KPI뉴스 - 양주시, 말라리아 감염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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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말라리아 감염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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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19-06-20 10:24:23


양주시


양주시는 인근 지역의 말라리아 원충 감염 모기 발견에 따라 말라리아 감염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말라리아는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5월에서 10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제3군 법정감염병으로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확실한 예방백신이 없어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증상은 초기에 권태감과 발열이 수일간 지속되다 오한, 발열, 발한 후 해열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두통이나 구역, 설사 등을 동반할 수 있다.

또한, 잠복기가 2주에서 12개월로 증상은 연중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말라리아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위험 지역의 방문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출 시 긴 옷 착용 등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 기피제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집안으로의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 등을 정비하고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 감염병은 환자의 조기진단과 치료를 통해 감염원을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의심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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