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덕희, 극적 母子 상봉 '눈부신 태양'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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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오창석-이덕희, 극적 母子 상봉 '눈부신 태양'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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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19-06-24 08:28:33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덕희, 극적 母子 상봉 '눈부신 태양' 깜놀


삼화네트웍스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친모 이덕희와 마주한 현장이 포착됐다. 완벽한 슈트발을 자랑하며 드디어 양지家 앞마당에 입성한 그의 모습은 그 자태만으로도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베일에 싸여 있던 오창석을 마주한 양지家의 안방마님 이덕희의 ‘흠칫’ 놀라는 표정은 드라마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키며 오늘 저녁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측은 오늘 방송을 앞두고 썬홀딩스 대표 오태양과 그의 친어머니이자 양지그룹의 안방마님 장정희가 첫 대면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그린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으로 낭만적 성공담이 담길 예정이다.

먼저 공개된 사진에는 조끼까지 갖춰 입고 완벽한 슈트발을 자랑하는 태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태양의 전 연인 윤시월은 그의 남편 최광일의 부탁으로 태양을 집으로 초대한 상황. 시월의 초대로 드디어 양지家에 입성한 태양은 긴장감 제로 특유의 여유로운 표정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어 가드닝에 열중하고 있던 정희의 모습이 포착됐다. 은퇴 후 정원일을 하며 여생을 보내는 게 꿈일 만큼 가드닝에 관심이 많은 정희는 재벌가 안방마님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도 쪼그려 앉아 직접 정원을 가꾸는 게 취미다.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태양의 모습은 ‘눈부심’ 그 자체다. 햇빛에 눈이 부셔 손으로 햇빛을 가려보지만 또 다른 ‘태양’이 그녀를 향해 밝게 빛나고 있었던 것. 동생 장숙희의 설레발을 통해 태양이 첫사랑을 닮았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고, 또 본인이 직접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태양의 얼굴을 확인했지만 직접 대면한 태양의 모습을 본 정희의 ‘흠칫’ 놀란 표정이 시선을 강탈한다.

두 사람은 정희의 남편 최태준으로 인해 서로의 존재를 모르고 살아온 상황. 정희는 자신의 친아들을 광일로, 태양은 고아원에서 자라 양부모 밑에서 힘든 유년시절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희가 자신의 친모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태양의 미소와 그런 태양에게서 자신의 첫사랑을 발견한 듯한 정희의 표정이 묘하게 어우러져 이들의 모자관계가 언제쯤 수면 위로 오르게 될 지 관심이 쏠린다.

‘태양의 계절’ 측은 "양지그룹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우고 있는 태양이 드디어 양지家에 발을 들였다. 아직 친어머니의 존재를 모르는 태양과 그를 보고 첫사랑을 떠올린 정희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면서 “이들의 어색한 모자상봉 이후 이야기가 어떻게 풀려나갈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등이 출연하는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7시 5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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