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북도, 지난해 2,176가구 귀농 15년간 전국 1위 고수

  • 맑음김해시26.8℃
  • 구름많음거제24.7℃
  • 흐림백령도19.9℃
  • 흐림태백14.8℃
  • 맑음목포26.4℃
  • 구름많음장수23.1℃
  • 맑음서귀포27.7℃
  • 구름많음순천25.6℃
  • 흐림부여22.0℃
  • 흐림보령21.7℃
  • 흐림인천21.7℃
  • 흐림안동22.3℃
  • 흐림서청주19.7℃
  • 흐림인제20.0℃
  • 흐림대구23.7℃
  • 흐림흑산도24.8℃
  • 흐림이천20.2℃
  • 구름많음의성23.3℃
  • 흐림속초21.7℃
  • 맑음양산시27.4℃
  • 흐림청주21.5℃
  • 구름많음영광군25.6℃
  • 흐림홍천20.5℃
  • 흐림울진20.6℃
  • 구름많음고창군25.6℃
  • 흐림양평20.6℃
  • 흐림제천19.0℃
  • 흐림전주25.6℃
  • 맑음북부산26.7℃
  • 흐림추풍령20.6℃
  • 흐림대관령14.6℃
  • 흐림철원20.9℃
  • 흐림울릉도20.0℃
  • 구름많음거창24.0℃
  • 흐림동두천21.1℃
  • 구름많음남원26.0℃
  • 맑음고산25.4℃
  • 구름많음진도군25.2℃
  • 흐림보은20.4℃
  • 맑음여수24.9℃
  • 흐림강릉20.7℃
  • 구름많음정읍25.1℃
  • 맑음고흥26.6℃
  • 흐림홍성19.3℃
  • 구름많음강진군27.3℃
  • 구름많음임실24.9℃
  • 흐림영주20.0℃
  • 맑음완도27.6℃
  • 구름많음영덕23.3℃
  • 구름많음밀양26.9℃
  • 구름많음함양군25.3℃
  • 구름많음장흥26.7℃
  • 흐림서울21.3℃
  • 흐림천안20.1℃
  • 흐림세종21.8℃
  • 흐림북춘천21.0℃
  • 구름많음구미23.8℃
  • 구름많음창원25.9℃
  • 맑음부산26.2℃
  • 흐림원주21.0℃
  • 구름많음북창원26.8℃
  • 흐림충주20.2℃
  • 흐림영월20.5℃
  • 구름많음광주26.1℃
  • 흐림춘천21.1℃
  • 흐림북강릉20.4℃
  • 구름많음산청24.9℃
  • 흐림상주22.3℃
  • 구름많음울산23.0℃
  • 구름많음진주24.3℃
  • 흐림청송군21.5℃
  • 맑음보성군26.5℃
  • 흐림서산19.8℃
  • 흐림군산22.0℃
  • 흐림경주시23.1℃
  • 구름많음해남26.9℃
  • 흐림정선군19.1℃
  • 흐림대전22.4℃
  • 맑음통영26.6℃
  • 흐림동해20.5℃
  • 흐림강화20.6℃
  • 흐림금산23.4℃
  • 구름많음성산26.4℃
  • 구름많음순창군25.7℃
  • 맑음남해25.1℃
  • 구름많음합천26.6℃
  • 흐림수원21.0℃
  • 흐림파주20.7℃
  • 구름많음영천23.3℃
  • 흐림봉화19.5℃
  • 흐림부안23.9℃
  • 맑음제주26.5℃
  • 흐림문경20.9℃
  • 흐림포항23.5℃
  • 구름많음고창26.3℃
  • 구름많음의령군25.8℃
  • 맑음광양시26.7℃

경북도, 지난해 2,176가구 귀농 15년간 전국 1위 고수

UPI뉴스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6-27 17:20:25
전국 18.2% 차지 도시민 유치 활동 및 다양한 지원 정책 홍보 적중


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귀농귀촌통계 조사’결과 지난해 2,176가구가 귀농해 전국 귀농 11,961가구의 18.2%를 차지, 통계 조사가 시작된 지난 2004년부터 15년간 1위를 고수해 명실상부한 귀농 최적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2013년 이후 매년 귀농 인구가 꾸준히 3천여 명을 넘고 있으며, 이는 시군의 면단위 평균 인구가 농촌으로 유입되는 규모다.

귀농 가구 시도별 자료에 따르면 경북 2,176가구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많고 전남, 경남, 전북순으로 나타났으며,도내 시군별로는 의성군 172명, 상주시가 168명으로 유입 가구가 많았다.

또한, 귀농한 가구의 연령대를 분석해보면 50대가 37.3%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60대, 40대 이하순이며 귀농인의 유입으로 고령화·저출산 등 인구 감소에 목말라 있는 우리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이처럼 경북이 타 시도보다 귀농가구가 많은 이유는 ,과수와 시설채소, 축산 등 돈이 되는 고소득 작물 위주로 농업이 발달해 농업 소득이 전국에서 가장 높으며 ,도움을 받을 많은 멘토와 선도 농가가 있어 귀농이 많아지는 선순환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정책자금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규모 박람회 참가를 통한 도시민 유치 홍보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일궈낸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그 간 경북도는 도시민 농촌유치 홍보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귀농 정착금, 농어촌진흥기금 등 귀농인 영농기반 구축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수요자 중심의 단계별 맟춤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앞으로도 경북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농산물 판매 확대와 농촌 청·장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라지는 농촌에서 살아나는 농촌으로 변모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