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북도, 지난해 2,176가구 귀농 15년간 전국 1위 고수

  • 구름많음서청주16.4℃
  • 흐림고창군17.3℃
  • 흐림구미15.4℃
  • 흐림춘천15.3℃
  • 흐림양평17.5℃
  • 흐림대구16.0℃
  • 흐림순창군16.9℃
  • 흐림강진군18.1℃
  • 흐림홍성17.3℃
  • 흐림전주17.2℃
  • 흐림남원17.4℃
  • 흐림진주16.1℃
  • 흐림정읍16.9℃
  • 흐림수원17.7℃
  • 흐림봉화14.5℃
  • 흐림인천18.3℃
  • 흐림부여18.0℃
  • 흐림원주16.0℃
  • 구름많음대전17.5℃
  • 흐림상주16.1℃
  • 흐림인제13.6℃
  • 흐림영주13.3℃
  • 흐림북강릉13.7℃
  • 흐림장수15.1℃
  • 흐림흑산도17.9℃
  • 흐림김해시18.0℃
  • 흐림천안17.4℃
  • 흐림북부산19.3℃
  • 흐림태백10.2℃
  • 흐림영덕15.1℃
  • 흐림목포17.7℃
  • 비창원18.5℃
  • 흐림울릉도15.7℃
  • 흐림함양군16.2℃
  • 흐림이천15.6℃
  • 흐림동두천16.1℃
  • 흐림홍천15.1℃
  • 흐림밀양17.8℃
  • 흐림울진15.4℃
  • 흐림영천15.9℃
  • 비여수18.0℃
  • 흐림고창17.3℃
  • 구름많음보은16.4℃
  • 흐림양산시18.9℃
  • 흐림성산20.7℃
  • 흐림안동15.6℃
  • 맑음백령도16.0℃
  • 흐림임실16.5℃
  • 흐림고흥17.7℃
  • 구름많음청주17.2℃
  • 흐림순천16.8℃
  • 흐림해남18.6℃
  • 비제주20.1℃
  • 흐림부안16.3℃
  • 흐림장흥18.2℃
  • 흐림강릉13.8℃
  • 흐림북춘천15.7℃
  • 흐림속초13.2℃
  • 흐림청송군14.3℃
  • 흐림의성16.7℃
  • 흐림거제19.0℃
  • 흐림산청16.5℃
  • 흐림대관령9.1℃
  • 흐림경주시16.3℃
  • 흐림강화16.7℃
  • 비서귀포20.1℃
  • 흐림추풍령15.0℃
  • 비포항17.2℃
  • 흐림합천17.1℃
  • 흐림영월14.9℃
  • 흐림거창15.2℃
  • 흐림충주16.3℃
  • 구름많음보령19.8℃
  • 흐림문경14.7℃
  • 흐림고산20.3℃
  • 비부산19.1℃
  • 흐림광양시17.7℃
  • 흐림남해17.5℃
  • 흐림금산17.0℃
  • 흐림파주15.8℃
  • 흐림완도18.5℃
  • 흐림정선군13.4℃
  • 흐림서산18.3℃
  • 흐림철원15.0℃
  • 흐림영광군17.1℃
  • 흐림세종16.2℃
  • 흐림동해15.6℃
  • 흐림북창원18.3℃
  • 비울산18.5℃
  • 흐림광주17.5℃
  • 흐림통영18.8℃
  • 흐림제천14.3℃
  • 흐림보성군18.1℃
  • 흐림서울17.0℃
  • 흐림진도군18.2℃
  • 흐림의령군16.7℃
  • 흐림군산18.8℃

경북도, 지난해 2,176가구 귀농 15년간 전국 1위 고수

UPI뉴스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6-27 17:20:25
전국 18.2% 차지 도시민 유치 활동 및 다양한 지원 정책 홍보 적중


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귀농귀촌통계 조사’결과 지난해 2,176가구가 귀농해 전국 귀농 11,961가구의 18.2%를 차지, 통계 조사가 시작된 지난 2004년부터 15년간 1위를 고수해 명실상부한 귀농 최적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2013년 이후 매년 귀농 인구가 꾸준히 3천여 명을 넘고 있으며, 이는 시군의 면단위 평균 인구가 농촌으로 유입되는 규모다.

귀농 가구 시도별 자료에 따르면 경북 2,176가구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많고 전남, 경남, 전북순으로 나타났으며,도내 시군별로는 의성군 172명, 상주시가 168명으로 유입 가구가 많았다.

또한, 귀농한 가구의 연령대를 분석해보면 50대가 37.3%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60대, 40대 이하순이며 귀농인의 유입으로 고령화·저출산 등 인구 감소에 목말라 있는 우리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이처럼 경북이 타 시도보다 귀농가구가 많은 이유는 ,과수와 시설채소, 축산 등 돈이 되는 고소득 작물 위주로 농업이 발달해 농업 소득이 전국에서 가장 높으며 ,도움을 받을 많은 멘토와 선도 농가가 있어 귀농이 많아지는 선순환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정책자금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규모 박람회 참가를 통한 도시민 유치 홍보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일궈낸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그 간 경북도는 도시민 농촌유치 홍보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귀농 정착금, 농어촌진흥기금 등 귀농인 영농기반 구축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수요자 중심의 단계별 맟춤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앞으로도 경북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농산물 판매 확대와 농촌 청·장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라지는 농촌에서 살아나는 농촌으로 변모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