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4만여명…전년 동기比 530% ↑

  • 맑음양산시28.4℃
  • 맑음남해24.1℃
  • 구름많음의령군22.3℃
  • 흐림강진군24.3℃
  • 맑음동해27.7℃
  • 맑음서청주23.6℃
  • 맑음대구26.2℃
  • 흐림순창군22.4℃
  • 구름많음임실22.5℃
  • 맑음청송군20.6℃
  • 맑음영광군24.5℃
  • 맑음광주25.5℃
  • 맑음합천22.1℃
  • 맑음부안24.0℃
  • 구름많음영월22.2℃
  • 맑음의성21.2℃
  • 맑음통영24.7℃
  • 맑음성산23.1℃
  • 맑음영덕26.8℃
  • 맑음춘천23.6℃
  • 맑음북강릉25.6℃
  • 맑음진주22.4℃
  • 안개백령도24.8℃
  • 맑음파주24.2℃
  • 맑음고창군24.0℃
  • 구름많음속초27.8℃
  • 맑음서산24.1℃
  • 맑음거창20.2℃
  • 구름많음충주22.4℃
  • 맑음부산27.5℃
  • 맑음군산24.3℃
  • 맑음영주21.5℃
  • 맑음고창24.0℃
  • 맑음북부산25.2℃
  • 맑음북창원27.8℃
  • 맑음수원24.7℃
  • 맑음울산25.3℃
  • 박무홍성24.5℃
  • 맑음강릉28.9℃
  • 맑음정읍23.8℃
  • 맑음서울25.9℃
  • 맑음추풍령24.4℃
  • 맑음포항26.9℃
  • 맑음전주25.3℃
  • 구름많음청주25.2℃
  • 구름많음제천21.3℃
  • 맑음제주27.9℃
  • 맑음흑산도25.9℃
  • 맑음대전24.6℃
  • 맑음거제24.6℃
  • 맑음양평23.9℃
  • 맑음창원26.5℃
  • 맑음완도25.6℃
  • 박무목포25.2℃
  • 맑음세종23.4℃
  • 구름많음정선군22.1℃
  • 흐림해남25.0℃
  • 맑음김해시26.5℃
  • 맑음경주시23.3℃
  • 구름많음남원22.7℃
  • 맑음함양군20.9℃
  • 맑음태백19.4℃
  • 맑음순천23.1℃
  • 맑음광양시24.8℃
  • 맑음강화24.4℃
  • 맑음봉화20.5℃
  • 박무북춘천24.4℃
  • 맑음장흥23.2℃
  • 맑음안동23.3℃
  • 맑음구미24.5℃
  • 맑음고흥24.8℃
  • 맑음동두천25.2℃
  • 맑음인천25.8℃
  • 흐림철원25.0℃
  • 맑음여수26.6℃
  • 맑음대관령20.7℃
  • 맑음보성군25.0℃
  • 맑음문경22.8℃
  • 구름많음보은22.7℃
  • 맑음천안22.6℃
  • 맑음산청21.1℃
  • 맑음서귀포25.4℃
  • 맑음밀양24.3℃
  • 맑음이천24.5℃
  • 구름많음금산22.7℃
  • 맑음영천25.2℃
  • 맑음장수19.5℃
  • 구름많음울릉도28.1℃
  • 맑음보령24.2℃
  • 맑음울진26.4℃
  • 맑음상주25.2℃
  • 구름많음홍천23.2℃
  • 맑음부여22.4℃
  • 맑음고산26.1℃
  • 맑음인제24.4℃
  • 구름많음원주24.8℃
  • 맑음진도군24.9℃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4만여명…전년 동기比 530% ↑

김광호
기사승인 : 2019-10-10 10:31:44
만 65세 이상 면허 자진반납 서울 1만4000여명 최다
부산 6893명, 경기남부 5191명
교통공단 "지자체 자진반납 지원책 등 영향"

올들어 3분기까지 운전면허를 스스로 반납한 고령운전자가 4만3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도로교통공단 제공] 


10일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만 65세 이상 운전자는 4만3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891명과 비교해 530.5% 급증한 것으로 지난해 전체 자진 반납자 1만1913명의 약 3.6배에 달하는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년동기 대비 1680.8%가 늘어난 서울이 1만4000여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 6893명, 경기남부 5191명, 인천 3033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고령자의 운전면허증 자진반납이 급증한 것은 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자진반납 지원책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서울과 대구, 인천 등 40여개 자치단체는 반납자에게 10만원 상당의 교통비 등을 지원해주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은 또한 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면허증 갱신·적성검사 주기를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고, 면허 갱신 전에 반드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평가했다.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최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운전면허 자진반납에 동참하는 어르신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 고령운전자의 안전과 이동권 확보를 고려한 현실적 대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