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철도 파업 사흘째…교섭 불발시 14일 출근길 혼란 불가피

  • 흐림홍성21.3℃
  • 흐림군산21.5℃
  • 흐림고창군22.7℃
  • 흐림보령22.8℃
  • 흐림서청주17.2℃
  • 구름많음태백15.9℃
  • 흐림천안18.2℃
  • 흐림함양군18.2℃
  • 흐림밀양23.2℃
  • 흐림광양시22.4℃
  • 흐림고산22.5℃
  • 흐림성산24.9℃
  • 흐림장흥21.3℃
  • 구름많음서울20.9℃
  • 흐림봉화17.4℃
  • 맑음파주16.7℃
  • 흐림남원21.7℃
  • 흐림포항23.9℃
  • 흐림청주21.8℃
  • 흐림고흥22.8℃
  • 흐림해남21.8℃
  • 맑음강화19.5℃
  • 흐림울릉도21.3℃
  • 구름많음정선군17.1℃
  • 흐림남해22.2℃
  • 흐림순천17.0℃
  • 흐림대전21.3℃
  • 흐림완도23.4℃
  • 구름많음동해21.9℃
  • 흐림추풍령19.2℃
  • 흐림고창20.9℃
  • 흐림북부산23.5℃
  • 흐림장수17.6℃
  • 흐림보은20.3℃
  • 흐림속초19.0℃
  • 흐림구미19.3℃
  • 흐림양산시23.4℃
  • 흐림거창19.4℃
  • 흐림영덕22.0℃
  • 흐림합천19.9℃
  • 흐림정읍21.5℃
  • 흐림흑산도22.2℃
  • 흐림상주20.2℃
  • 맑음동두천20.0℃
  • 흐림문경17.6℃
  • 흐림울진23.2℃
  • 구름많음북춘천16.0℃
  • 구름많음이천17.6℃
  • 흐림여수23.1℃
  • 흐림순창군21.8℃
  • 흐림경주시22.5℃
  • 흐림안동20.0℃
  • 구름많음백령도20.0℃
  • 흐림의령군20.6℃
  • 구름많음원주18.6℃
  • 흐림의성18.5℃
  • 흐림창원22.7℃
  • 흐림김해시22.7℃
  • 흐림영주16.6℃
  • 구름많음인제16.2℃
  • 흐림통영23.0℃
  • 흐림진도군20.8℃
  • 흐림대관령15.3℃
  • 흐림강진군23.2℃
  • 흐림충주17.8℃
  • 구름많음수원21.5℃
  • 흐림서귀포24.5℃
  • 흐림북강릉18.7℃
  • 흐림임실20.8℃
  • 흐림영천21.8℃
  • 흐림홍천16.6℃
  • 구름많음제천18.1℃
  • 흐림부안21.9℃
  • 흐림울산22.7℃
  • 구름많음서산20.2℃
  • 구름많음양평19.4℃
  • 흐림거제23.2℃
  • 흐림부산23.6℃
  • 흐림영광군20.6℃
  • 흐림대구22.1℃
  • 흐림전주22.4℃
  • 비제주22.9℃
  • 흐림광주21.7℃
  • 구름많음인천22.1℃
  • 구름많음철원16.5℃
  • 흐림세종20.3℃
  • 흐림진주19.5℃
  • 흐림북창원22.6℃
  • 흐림목포23.3℃
  • 흐림부여20.1℃
  • 구름많음영월15.9℃
  • 구름많음춘천16.6℃
  • 흐림금산18.3℃
  • 흐림보성군21.7℃
  • 흐림청송군20.8℃
  • 흐림강릉18.7℃
  • 흐림산청18.3℃

철도 파업 사흘째…교섭 불발시 14일 출근길 혼란 불가피

손지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0-13 12:18:53
파업 참가율 30.69%…열차 운행률 평소의 75% 수준 전국철도노조의 파업 사흘째를 맞아 주말인 13일 열차 운행률은 평소 주말과 비교해 7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 철도노조원들이 코레일 철도파업 이틀째인 12일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앞에서 철도노조 총파업 서울지방본부 결의대회를 마친 뒤 행진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날 오전 열차 종류별 운행률이 KTX 68.2%, 새마을호 59.6%, 무궁화호 62.5%, 누리호 57.1%, ITX-청춘 59.3%이라고 밝혔다. 서울지하철 1·3·4호선과 경의·중앙선, 분당선, 경춘선 등이 포함된 수도권 도시철도(광역철도) 운행률은 전날과 비슷한 82%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열차 운행 감소로 표를 구하지 못한 시민들은 시외버스나 고속버스 등을 이용해 큰 혼잡은 빚어지지 않았다.

철도노조는 임금체불 해소와 임금인상·4조 2교대 전환에 따른 인력충원·비정규직 직접 고용과 처우개선·KTX-SRT 통합 등을 요구하며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경고 파업에 들어갔다. 철도노조는 "사측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11월 중순 무기한 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전날 오후 4시 기준 파업에 참여한 노조원은 전체 1만9677명 직원 가운데 6038명으로, 파업 참가율은 30.7%다. 코레일 측은 전날 "현재 대체 인력을 포함해 총 1만5444명이 근무 중이며, 이는 평소 대비 78.5%의 근무율"이라고 집계했다. 

노사는 이날 오후 실무 차원의 교섭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주말 간 노사가 교섭을 타결짓지 못할 경우 노조가 파업 마지막 날로 예정한 14일 오전 출근길에는 일대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출근 영향을 크게 줄 수 있는 수도권 도시철도를 기준으로 월요일 오전 출근 시간대에 운행률 100%를 맞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