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헤이즈, 신곡 '떨어지는 낙엽까지도'로 음원 차트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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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신곡 '떨어지는 낙엽까지도'로 음원 차트 점령

권라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0-14 16:22:23
미니앨범 '만추' 13일 발매…전곡 자작곡 싱어송라이터 헤이즈가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 헤이즈가 지난 13일 발매한 미니앨범 '만추' 앨범 자켓 이미지 [스튜디오블루 제공]

헤이즈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만추'의 타이틀곡 '떨어지는 낙엽까지도'는 14일 오후 4시 기준 멜론, 벅스, 지니, 올레, 소리바다, 네이버 등 주요 실시간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로써 헤이즈는 '위 돈 톡 투게더(We don't talk together)', '쉬즈 파인(SHE'S FINE)', '젠가(Jenga)', '비도 오고 그래서'에 이어 발매하는 곡마다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이어가면서 음원 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

전날 발매된 '만추'는 전작 '위 돈 톡 투게더' 이후 헤이즈가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수록된 6개 트랙이 모두 헤이즈의 자작곡으로, 그가 해석한 가을 감성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떨어지는 낙엽까지도'는 제목에서 풍기는 가을의 향기를 아련하고 그윽한 피아노 선율과 소규모 편성의 스트링 연주, 재지한 비트로 풀어냈다.

또 다른 타이틀곡 '만추'는 레트로 팝과 시티팝을 아우르는 감각적인 편곡이 돋보인다. 빈티지한 음색의 악기와 리드미컬한 드럼이 헤이즈의 담백한 가창과 어우러진다. 여기에 가수 크러쉬가 피처링하면서 색다른 매력을 뿜어낸다.

헤이즈는 이번 앨범에 대해 "우리가 살아가며 겪는 모든 아픔과 이별은 분명 더 나은 다음 단계를 위한 준비과정일 뿐이라 믿는다"면서 "들으며 힘이 되는 노래들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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