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필리핀 지진 '규모 6.4' 강진…최소 5명 사망·60명 부상

  • 맑음울릉도15.2℃
  • 맑음광주21.3℃
  • 맑음북춘천19.8℃
  • 맑음임실17.5℃
  • 맑음인천20.4℃
  • 맑음서청주19.9℃
  • 맑음의령군15.9℃
  • 맑음금산21.5℃
  • 맑음홍성19.5℃
  • 맑음인제17.8℃
  • 맑음대관령13.9℃
  • 맑음수원18.2℃
  • 맑음보은17.9℃
  • 맑음고창군16.8℃
  • 맑음거창16.4℃
  • 맑음세종20.0℃
  • 맑음동해16.5℃
  • 맑음보성군15.8℃
  • 맑음고창17.1℃
  • 맑음북강릉18.0℃
  • 맑음보령16.3℃
  • 맑음전주20.7℃
  • 맑음부여19.5℃
  • 맑음북부산15.8℃
  • 맑음동두천21.3℃
  • 맑음경주시15.9℃
  • 맑음상주19.2℃
  • 맑음성산16.6℃
  • 맑음홍천19.9℃
  • 맑음흑산도15.4℃
  • 맑음산청18.2℃
  • 맑음고산18.2℃
  • 맑음완도15.4℃
  • 맑음창원15.9℃
  • 맑음합천19.5℃
  • 맑음천안19.8℃
  • 맑음강릉21.6℃
  • 맑음광양시18.1℃
  • 맑음강화19.6℃
  • 맑음서울22.2℃
  • 맑음순창군18.9℃
  • 맑음진주14.6℃
  • 맑음철원20.1℃
  • 맑음진도군15.0℃
  • 맑음대전22.1℃
  • 맑음이천22.8℃
  • 맑음서산17.2℃
  • 맑음파주18.1℃
  • 맑음울산15.4℃
  • 맑음영광군16.7℃
  • 맑음추풍령16.7℃
  • 맑음원주21.1℃
  • 맑음속초16.6℃
  • 맑음영주16.6℃
  • 맑음구미19.9℃
  • 맑음순천13.8℃
  • 맑음김해시18.4℃
  • 맑음남해16.1℃
  • 맑음충주19.2℃
  • 맑음부안17.4℃
  • 맑음정읍18.3℃
  • 맑음태백14.9℃
  • 맑음군산16.9℃
  • 맑음청송군15.1℃
  • 맑음고흥13.6℃
  • 맑음정선군16.9℃
  • 맑음영덕13.6℃
  • 맑음장수16.2℃
  • 맑음의성16.2℃
  • 맑음문경17.6℃
  • 맑음장흥16.1℃
  • 맑음제주18.6℃
  • 맑음서귀포18.4℃
  • 맑음북창원17.7℃
  • 맑음통영16.3℃
  • 맑음영천16.3℃
  • 맑음양평22.9℃
  • 맑음밀양18.2℃
  • 맑음강진군16.7℃
  • 맑음안동20.3℃
  • 맑음백령도16.0℃
  • 맑음남원18.5℃
  • 맑음춘천20.4℃
  • 맑음청주22.7℃
  • 맑음양산시16.3℃
  • 맑음포항16.8℃
  • 맑음해남15.9℃
  • 맑음목포17.3℃
  • 맑음울진16.7℃
  • 맑음봉화14.1℃
  • 맑음영월18.7℃
  • 맑음여수17.5℃
  • 맑음거제15.2℃
  • 맑음함양군16.0℃
  • 맑음제천16.2℃
  • 맑음부산17.5℃
  • 맑음대구21.2℃

필리핀 지진 '규모 6.4' 강진…최소 5명 사망·60명 부상

임혜련
기사승인 : 2019-10-17 15:19:11
건물 균열·정전 등 피해 잇따라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서 16일 오후(현지시간)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다.

▲ 16일(현지시간) 필리핀 남부 코타바토주 산토스 시에서 지진으로 한 쇼핑몰에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AP 뉴시스]

현지 매체 GMA뉴스에 따르면 이날 지진으로 인해 주택이 붕괴돼 7살 어린이가 사망했다. 또 40대 초반 남성이 심장마비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이밖에도 지진으로 인한 산사태로 2명이 숨졌다. 부상자는 최소 6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전날 오후 7시 39분 민다나오섬 제너럴산토스에서 북서 방향으로 69km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4.1km로 측정됐다.

USGS는 당초 지진의 규모를 6.7로 측정했다가 6.4로 하향 조정했다.

AP통신은 현장 관계자들을 인용, 이날 지진으로 건물에 균열이 가고 전신주가 넘어졌으며 섬 전체의 주민들이 모두 대피했다고 전했다.

지진이 발생한 직후 남부 코타바토주 제너럴산토스에 있는 쇼핑센터에서는 불이 났으며 정전도 잇따랐다. 피해지역엔 17일 휴교령이 내려졌다.

필리핀은 이른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해 있어 연중 크고 작은 지진이 자주 일어난다.

지난 2013년 10월에도 필리핀 중부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일어나 220명이 숨졌다. 1990년 7월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규모 7.8의 지진으로 2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