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올 3분기 전국 땅값 2.88% 상승…거래량은 감소

  • 맑음양평15.5℃
  • 맑음의성14.1℃
  • 맑음서울18.0℃
  • 맑음북부산19.4℃
  • 흐림청송군13.2℃
  • 맑음금산15.1℃
  • 맑음여수22.1℃
  • 맑음서귀포22.5℃
  • 맑음영주13.4℃
  • 맑음해남19.3℃
  • 맑음영광군19.1℃
  • 맑음정읍19.1℃
  • 맑음원주14.9℃
  • 맑음진주15.3℃
  • 맑음상주15.0℃
  • 흐림영월13.5℃
  • 맑음양산시20.7℃
  • 맑음광양시19.9℃
  • 맑음북춘천13.7℃
  • 맑음수원19.1℃
  • 맑음임실15.7℃
  • 맑음대구17.2℃
  • 맑음북창원20.7℃
  • 맑음고창군18.7℃
  • 맑음순창군17.5℃
  • 맑음부여19.3℃
  • 맑음추풍령14.1℃
  • 박무백령도21.2℃
  • 맑음군산19.8℃
  • 맑음울진17.5℃
  • 맑음동두천14.0℃
  • 맑음함양군14.3℃
  • 맑음충주16.3℃
  • 맑음보성군19.7℃
  • 맑음강화17.1℃
  • 맑음태백10.5℃
  • 맑음서청주16.5℃
  • 맑음강진군19.5℃
  • 흐림인제11.7℃
  • 맑음성산21.9℃
  • 맑음홍성18.0℃
  • 맑음통영19.5℃
  • 맑음고창18.5℃
  • 맑음장흥19.2℃
  • 맑음세종18.0℃
  • 맑음인천20.6℃
  • 맑음동해16.8℃
  • 맑음의령군15.8℃
  • 맑음목포21.4℃
  • 맑음대전19.0℃
  • 맑음광주20.8℃
  • 맑음문경15.8℃
  • 맑음북강릉17.2℃
  • 맑음이천15.0℃
  • 맑음영덕16.3℃
  • 맑음흑산도23.7℃
  • 맑음거제21.0℃
  • 맑음청주19.0℃
  • 맑음부안19.1℃
  • 맑음완도21.5℃
  • 맑음봉화9.1℃
  • 맑음서산19.2℃
  • 맑음남원18.6℃
  • 흐림제천13.4℃
  • 맑음경주시16.9℃
  • 맑음창원21.0℃
  • 맑음산청15.6℃
  • 맑음보은14.7℃
  • 맑음장수13.0℃
  • 흐림정선군13.7℃
  • 흐림홍천12.8℃
  • 맑음안동15.0℃
  • 맑음천안16.3℃
  • 맑음합천15.6℃
  • 맑음진도군19.4℃
  • 맑음남해20.4℃
  • 맑음순천16.0℃
  • 맑음김해시19.1℃
  • 맑음파주14.9℃
  • 맑음구미17.0℃
  • 맑음포항19.5℃
  • 맑음부산21.7℃
  • 맑음울릉도21.6℃
  • 맑음울산19.9℃
  • 맑음거창14.8℃
  • 맑음전주20.7℃
  • 맑음철원13.0℃
  • 맑음고산23.2℃
  • 맑음영천15.1℃
  • 맑음고흥18.2℃
  • 맑음속초17.8℃
  • 맑음제주23.6℃
  • 맑음강릉17.1℃
  • 맑음춘천14.3℃
  • 흐림대관령7.8℃
  • 맑음보령20.7℃
  • 맑음밀양19.0℃

올 3분기 전국 땅값 2.88% 상승…거래량은 감소

김이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0-24 14:36:02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 하락…'세종시·용인시 처인구' 상승률 최고 올해 3분기까지 전국 땅값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년 3분기 전국 지가(땅값) 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통계에 따르면 올 3분기까지 전국 땅값은 평균 2.88% 상승했다. 작년 3분기 누계치(3.33%)와 비교하면 0.45%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국토부 제공.

수도권과 지방의 땅값 상승률은 각각 3.43%, 1.93%로 전년 동기 각각 3.64%, 2.80%에 비해 떨어졌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78%, 경기가 3.15%, 인천이 2.92% 증가해 세 곳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방에서는 세종이 3.96%로 가장 높았으며 광주가 3.63%, 대구가 3.39%, 전남이 2.98%로 뒤를 이었다.

시‧군‧구별로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가 5.17%로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2월 지정된 SK하이닉스 반도체 단지와 용인 테크노밸리 인근의 투자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또 3기 신도시 인접지인 경기 하남시가 4.84%, 대구 수성구가 4.74%, 경기 과천시가 4.44%로 뒤를 따랐다.

반면 지역기반산업 수요가 줄어드는 등 경기불황 지역을 중심으로 땅값이 하락했다. 울산 동구는 -1.41%, 경남 창원시 성산구는 -1.38%, 창원시 의창구는 -1.37%를 기록했다.

3분기 누계 전체 토지 거래량은 약 205만6000필지(1385.8㎢, 서울 면적의 약 2.3배)로 전년 3분기 241만1000필지 대비 약 14.7%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 3분기 누계 대비 주거용 거래량이 24만3869필지 감소, 전체 감소분의 68.6%를 차지했다.

시도별로 전년 동기 대비 토지 거래량이 증가한 곳은 대구(7.1%)가 유일했다. 세종(-37.2%), 서울(-29.3%), 제주(-27.9%), 광주(-23.7%), 등 16개 시도에서 거래량이 감소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