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불매운동 여파…올겨울 일본 항공노선 24% 감소

  • 흐림북춘천12.2℃
  • 맑음상주14.9℃
  • 맑음창원20.3℃
  • 맑음군산19.5℃
  • 흐림거창13.7℃
  • 맑음춘천14.3℃
  • 맑음철원12.0℃
  • 맑음함양군14.2℃
  • 맑음보은14.5℃
  • 맑음정읍18.3℃
  • 맑음충주15.9℃
  • 맑음합천15.5℃
  • 맑음고흥18.5℃
  • 맑음서귀포22.2℃
  • 맑음고창18.4℃
  • 흐림영월13.0℃
  • 흐림영천14.2℃
  • 맑음동해16.4℃
  • 맑음해남18.1℃
  • 맑음강릉16.6℃
  • 맑음세종17.5℃
  • 맑음순창군17.0℃
  • 맑음영주12.2℃
  • 맑음진도군19.1℃
  • 박무백령도20.8℃
  • 맑음봉화8.5℃
  • 맑음속초16.0℃
  • 맑음거제20.5℃
  • 흐림정선군13.9℃
  • 맑음남원17.8℃
  • 흐림문경14.3℃
  • 맑음의령군14.3℃
  • 맑음대구16.3℃
  • 맑음강화16.0℃
  • 맑음김해시19.1℃
  • 맑음부안18.1℃
  • 맑음양산시20.3℃
  • 맑음성산21.6℃
  • 맑음서산18.5℃
  • 맑음대전18.2℃
  • 흐림의성13.5℃
  • 맑음완도20.5℃
  • 맑음경주시15.3℃
  • 흐림청송군13.3℃
  • 맑음울산19.2℃
  • 맑음흑산도23.2℃
  • 흐림제천11.6℃
  • 맑음영광군18.8℃
  • 맑음보성군19.1℃
  • 맑음북창원19.7℃
  • 맑음산청15.7℃
  • 맑음광주20.7℃
  • 맑음밀양18.3℃
  • 맑음청주18.9℃
  • 구름많음울릉도21.3℃
  • 맑음전주18.7℃
  • 맑음고창군17.8℃
  • 맑음원주14.5℃
  • 맑음안동14.7℃
  • 흐림태백9.0℃
  • 흐림금산14.6℃
  • 맑음포항18.7℃
  • 흐림인제12.2℃
  • 맑음장수12.4℃
  • 맑음인천20.5℃
  • 맑음울진16.1℃
  • 맑음고산22.7℃
  • 맑음동두천14.1℃
  • 맑음수원18.7℃
  • 맑음파주14.7℃
  • 맑음서울18.1℃
  • 맑음광양시19.2℃
  • 맑음홍성17.3℃
  • 맑음제주23.1℃
  • 흐림대관령7.9℃
  • 맑음부여18.5℃
  • 맑음서청주15.6℃
  • 맑음순천15.9℃
  • 맑음임실15.3℃
  • 맑음여수21.6℃
  • 맑음부산21.2℃
  • 맑음추풍령13.1℃
  • 맑음목포21.5℃
  • 맑음이천14.0℃
  • 맑음북강릉15.8℃
  • 맑음영덕15.1℃
  • 맑음통영19.9℃
  • 맑음강진군18.9℃
  • 맑음남해19.4℃
  • 맑음장흥18.4℃
  • 맑음천안15.3℃
  • 흐림홍천12.6℃
  • 맑음북부산18.2℃
  • 맑음구미15.6℃
  • 맑음양평15.1℃
  • 맑음진주14.6℃
  • 맑음보령19.7℃

불매운동 여파…올겨울 일본 항공노선 24% 감소

김이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0-25 15:17:36
운항횟수 1위였던 일본 노선, 1년 만에 중국에 자리 내줘 일본 제품 불매운동 여파로 올겨울 일본 항공 노선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동계기간 중 국제선은 96개 항공사가 총 378개 노선에 왕복 주 4980회 운항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계 대비 주 135회(2.8%) 증가한 수준이다. 

▲국토부 제공

중국이 전체 운항횟수의 약 25.3%(주 1260회)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일본 18.9%(주 939회), 베트남 11.4%(주 569회), 미국 10.7%(주 534회) 순이었다.

일본 노선은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전년 대비 운항 횟수가 약 24%(주 301회) 줄어들었다. 작년 동계시즌 이후 국내에서 운항하는 노선 중 최고 인기 노선이었지만 1년 만에 자리를 내준 것이다.

베트남은 전년과 비교해 운항 횟수가 주 126회 늘면서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중국(주 122회), 필리핀(주 66회)노선도 대폭 늘어났다.

한국에서 운항횟수가 많은 도시는 홍콩(주 281회), 일본 동경(나리타, 주 269회), 일본 오사카(주 264회), 중국 상해(푸동, 주 247회) 순이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일본운항 감소에도 동남아시아 등으로 노선 다변화와 항공회담을 통한 중국 운수권 배분 등의 영향으로 동계 국제선 운항횟수는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