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82년생 김지영' 비판 김나정 아나운서 "댓글 소중하고 감사"

  • 맑음보은30.2℃
  • 맑음양산시30.1℃
  • 맑음상주32.2℃
  • 맑음완도29.5℃
  • 맑음순천29.2℃
  • 맑음경주시31.6℃
  • 맑음진주29.5℃
  • 맑음영월30.9℃
  • 맑음순창군30.3℃
  • 맑음강진군28.6℃
  • 맑음백령도20.0℃
  • 맑음정읍28.4℃
  • 맑음성산22.5℃
  • 맑음제천29.4℃
  • 맑음진도군26.5℃
  • 맑음남원29.9℃
  • 맑음홍천30.1℃
  • 맑음이천31.2℃
  • 맑음여수25.8℃
  • 맑음북부산28.2℃
  • 맑음문경31.4℃
  • 맑음장수28.3℃
  • 맑음울산26.6℃
  • 맑음동해26.7℃
  • 맑음흑산도23.3℃
  • 맑음세종29.7℃
  • 맑음통영25.8℃
  • 맑음서울29.6℃
  • 맑음보령26.1℃
  • 맑음금산29.8℃
  • 맑음남해28.9℃
  • 맑음울릉도20.1℃
  • 맑음광주29.7℃
  • 맑음목포25.3℃
  • 맑음강릉31.5℃
  • 맑음철원29.3℃
  • 맑음거창31.7℃
  • 맑음속초24.0℃
  • 맑음영광군25.8℃
  • 맑음춘천31.1℃
  • 맑음청송군31.4℃
  • 맑음인천26.1℃
  • 맑음대전30.3℃
  • 맑음전주29.5℃
  • 맑음봉화29.7℃
  • 맑음추풍령30.1℃
  • 맑음영덕29.2℃
  • 맑음서귀포23.2℃
  • 맑음대구32.5℃
  • 맑음원주29.8℃
  • 맑음홍성28.8℃
  • 맑음수원27.4℃
  • 맑음강화24.9℃
  • 맑음제주24.3℃
  • 맑음인제29.1℃
  • 맑음충주30.8℃
  • 맑음거제27.6℃
  • 맑음안동31.6℃
  • 맑음고산22.5℃
  • 맑음고창군27.8℃
  • 맑음고창25.9℃
  • 맑음대관령27.8℃
  • 맑음장흥28.6℃
  • 맑음보성군28.3℃
  • 맑음북춘천30.8℃
  • 맑음북강릉28.5℃
  • 맑음함양군32.3℃
  • 맑음산청31.4℃
  • 맑음동두천29.7℃
  • 맑음김해시28.3℃
  • 맑음울진20.0℃
  • 맑음부산25.9℃
  • 맑음창원27.6℃
  • 맑음부여30.0℃
  • 맑음의성31.8℃
  • 맑음태백29.3℃
  • 맑음군산24.1℃
  • 맑음구미33.1℃
  • 맑음서산26.5℃
  • 맑음양평30.3℃
  • 맑음천안28.9℃
  • 맑음청주30.2℃
  • 맑음부안26.1℃
  • 맑음합천32.2℃
  • 맑음정선군31.1℃
  • 맑음의령군31.5℃
  • 맑음북창원31.3℃
  • 맑음임실28.9℃
  • 맑음해남27.8℃
  • 맑음포항25.9℃
  • 맑음밀양32.8℃
  • 맑음광양시29.8℃
  • 맑음영천31.2℃
  • 맑음고흥28.9℃
  • 맑음파주29.1℃
  • 맑음영주31.1℃
  • 맑음서청주29.5℃

'82년생 김지영' 비판 김나정 아나운서 "댓글 소중하고 감사"

김현민
기사승인 : 2019-10-30 07:59:57
SNS에 영화 '82년생 김지영' 감상평 남긴 후 댓글에 대한 심경 공개 영화 '82년생 김지영' 감상평을 공개한 김나정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심경을 털어놨다.

▲ 지난 29일 김나정 아나운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비판하는 내용의 감상평을 남긴 데 대한 입장을 남겼다. [김나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29일 김나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과 함께 장문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여러분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저의 의견은 페미니즘이나 영화 자체에 대해서 '맞다', '틀리다'를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라며 이날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비판하는 내용의 감상평을 남긴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제 피드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 역시 좋은 댓글이든 안타까워하는 댓글이든 모두 다 소중하고 감사하다"며 "읽으면서 저 역시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보고 댓글로 소통할 수 있어서 좋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응원해주는 분들은 더 감사한 마음"이라며 "다투지 마라"고 당부했다.

이날 김나정 아나운서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감상했다며 "여성을 온통 피해자처럼 그려놓은 것 같아 같은 여자로서 불편했다"고 지적해 주목받았다.

김나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글 전문

여러분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저의 의견은 페미니즘이나 영화 자체에 대해서 '맞다, 틀리다'를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에용
제 피드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 역시
좋은 댓글이든 안타까워하시는 댓글 모두
저는 다 소중하고 감사해요.
(좋아요도 없고 무플이면 속상하잖아용)
왜냐하면 읽으면서 저 역시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보고
댓글로 생각을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응원해주시는 분들은 더더더 감사한 마음이지요
다투지 마세요오오온
기분전환의 의미에서 제가 요즘
좋아하는 거 하나 추천해드릴게요.
#이진호 #농번기랩 아시나용?
저는 새벽까지 잠이 안와서 이거 한 번 듣고 자려구요.
저 관종공주인데 제 생각에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좋은아침 혹은 어떤 이들에게는 굿나잇 입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