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3분기 제조업 국내공급 1.4% 늘어…올해 첫 증가세 전환

  • 맑음합천15.8℃
  • 맑음군산20.2℃
  • 맑음순천16.6℃
  • 맑음남해20.0℃
  • 흐림제천12.7℃
  • 맑음광주21.4℃
  • 맑음남원17.9℃
  • 맑음고창18.4℃
  • 맑음장수12.7℃
  • 맑음울산18.5℃
  • 맑음통영20.0℃
  • 맑음순창군17.3℃
  • 맑음밀양18.6℃
  • 맑음강릉17.0℃
  • 맑음양산시20.7℃
  • 맑음거창13.7℃
  • 맑음봉화8.7℃
  • 맑음금산15.2℃
  • 맑음포항19.1℃
  • 흐림태백10.0℃
  • 맑음진도군18.7℃
  • 맑음강진군19.4℃
  • 맑음문경14.6℃
  • 맑음울릉도21.2℃
  • 맑음서산19.0℃
  • 맑음북강릉15.7℃
  • 맑음대전19.0℃
  • 흐림대관령8.5℃
  • 맑음이천14.5℃
  • 맑음장흥18.8℃
  • 흐림홍천13.1℃
  • 흐림영월12.8℃
  • 맑음완도20.8℃
  • 흐림인제12.2℃
  • 맑음철원12.6℃
  • 맑음경주시15.6℃
  • 흐림정선군14.1℃
  • 맑음청주19.5℃
  • 맑음속초16.0℃
  • 맑음부여19.0℃
  • 맑음여수21.7℃
  • 맑음대구16.7℃
  • 맑음홍성17.4℃
  • 맑음원주15.0℃
  • 맑음정읍18.5℃
  • 맑음고흥20.1℃
  • 맑음북부산18.8℃
  • 맑음영광군18.8℃
  • 맑음영주12.7℃
  • 맑음천안15.5℃
  • 맑음동두천14.8℃
  • 맑음서귀포22.4℃
  • 맑음추풍령13.8℃
  • 맑음흑산도23.1℃
  • 맑음서청주16.0℃
  • 맑음동해16.3℃
  • 박무백령도21.1℃
  • 맑음광양시19.7℃
  • 맑음제주23.2℃
  • 맑음부산21.5℃
  • 맑음세종17.8℃
  • 맑음창원20.2℃
  • 맑음영덕15.0℃
  • 맑음파주14.3℃
  • 맑음부안18.6℃
  • 맑음목포21.8℃
  • 맑음인천20.9℃
  • 맑음의령군14.9℃
  • 맑음임실15.6℃
  • 맑음구미16.0℃
  • 맑음울진16.4℃
  • 맑음고창군18.0℃
  • 맑음전주18.9℃
  • 맑음상주15.6℃
  • 맑음함양군14.7℃
  • 흐림의성14.0℃
  • 맑음거제20.1℃
  • 맑음보은14.8℃
  • 맑음성산21.9℃
  • 맑음북창원20.6℃
  • 맑음안동15.5℃
  • 맑음북춘천13.0℃
  • 맑음영천14.7℃
  • 맑음보령20.0℃
  • 맑음서울18.6℃
  • 맑음충주17.0℃
  • 맑음양평15.1℃
  • 맑음진주15.0℃
  • 맑음해남18.4℃
  • 맑음김해시18.8℃
  • 맑음산청16.0℃
  • 흐림청송군13.3℃
  • 맑음춘천14.6℃
  • 맑음고산22.0℃
  • 맑음수원18.1℃
  • 맑음보성군19.5℃
  • 맑음강화15.5℃

3분기 제조업 국내공급 1.4% 늘어…올해 첫 증가세 전환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1-06 14:34:46
자본재, 지난해 2분기 이후 6분기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
수입품 비중 27.2%…전년동기 대비 1.1% 포인트 상승
올해 3분기 제조업 제품 국내 공급이 지난해보다 1.4% 늘어 올해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했다.

▲ 2019년 3분기 제조업 국내 공급 동향 [통계청 제공]

통계청이 6일 발표한 '3분기 제조업 국내공급동향'에 따르면 제조업 국내공급지수는 올해 3분기 102.8(2015년=100)로 작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제조업 국내공급은 올해 1분기(-3.9%)와 2분기(-0.8%)에 모두 1년 전과 비교해 감소했지만 세 분기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제조업 국내공급지수는 국내에서 생산하거나 외국에서 수입해 국내에 공급한 제조업 제품의 가액(실질)을 나타내는 것으로 국내 제조업 내수 시장 전체 동향을 보여주는 지표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생산에 필요한 각종 설비·장비의 공급 현황을 나타내는 자본재 공급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난 107.5를 기록했다. 수입은 2.9% 줄었고, 국산은 4.1% 늘었다. 자본재는 지난해 2분기(-3.4%)에 마이너스로 돌아선 뒤 6분기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통계청은 설비투자 감소추세가 둔화했고, 선박 투자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개인 또는 가계에서 구입, 사용되는 제품을 말하는 소비재는 2.9% 증가했다. 휴대전화, 중형 승용차 등의 공급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자본재와 소비재를 합친 최종재지수는 2.5% 늘었다.

광공업과 다른 산업의 원재료, 연료, 부품 등으로 투입되는 중간재 지수는 시스템반도체와 D램 증가에 힘입어 0.6% 늘었다.

업종별로는 기타운송장비(50.2%)와 전자제품(16.0%)이 크게 증가했다. 반면 기계장비는 4.8% 줄었다.

3분기 제조업 국내공급 중 수입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7.2%로 전년 동기 대비 1.1%포인트 상승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