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홍남기 "내년 경제성장률 2.2∼2.3% 이상 달성되도록 하겠다"

  • 흐림문경14.3℃
  • 맑음포항18.7℃
  • 맑음정읍18.3℃
  • 맑음구미15.6℃
  • 맑음남해19.4℃
  • 맑음장흥18.4℃
  • 맑음영주12.2℃
  • 흐림태백9.0℃
  • 흐림영천14.2℃
  • 맑음울산19.2℃
  • 맑음강진군18.9℃
  • 맑음서청주15.6℃
  • 맑음김해시19.1℃
  • 맑음목포21.5℃
  • 맑음인천20.5℃
  • 맑음양평15.1℃
  • 맑음세종17.5℃
  • 맑음강화16.0℃
  • 맑음해남18.1℃
  • 맑음합천15.5℃
  • 맑음추풍령13.1℃
  • 맑음군산19.5℃
  • 맑음진도군19.1℃
  • 맑음진주14.6℃
  • 맑음양산시20.3℃
  • 맑음서울18.1℃
  • 맑음남원17.8℃
  • 맑음거제20.5℃
  • 맑음경주시15.3℃
  • 흐림금산14.6℃
  • 맑음제주23.1℃
  • 흐림의성13.5℃
  • 맑음보은14.5℃
  • 맑음광주20.7℃
  • 맑음대구16.3℃
  • 맑음부안18.1℃
  • 맑음부산21.2℃
  • 맑음밀양18.3℃
  • 맑음순창군17.0℃
  • 맑음전주18.7℃
  • 흐림정선군13.9℃
  • 맑음창원20.3℃
  • 맑음여수21.6℃
  • 맑음북강릉15.8℃
  • 맑음서산18.5℃
  • 맑음장수12.4℃
  • 흐림청송군13.3℃
  • 박무백령도20.8℃
  • 맑음북부산18.2℃
  • 맑음부여18.5℃
  • 맑음이천14.0℃
  • 맑음고흥18.5℃
  • 맑음함양군14.2℃
  • 맑음파주14.7℃
  • 맑음임실15.3℃
  • 맑음고창18.4℃
  • 구름많음울릉도21.3℃
  • 맑음통영19.9℃
  • 맑음영덕15.1℃
  • 맑음천안15.3℃
  • 맑음보성군19.1℃
  • 맑음동두천14.1℃
  • 맑음흑산도23.2℃
  • 맑음완도20.5℃
  • 맑음충주15.9℃
  • 흐림인제12.2℃
  • 맑음순천15.9℃
  • 맑음영광군18.8℃
  • 맑음상주14.9℃
  • 흐림거창13.7℃
  • 맑음춘천14.3℃
  • 맑음수원18.7℃
  • 맑음광양시19.2℃
  • 흐림북춘천12.2℃
  • 맑음울진16.1℃
  • 맑음안동14.7℃
  • 맑음북창원19.7℃
  • 맑음봉화8.5℃
  • 맑음서귀포22.2℃
  • 맑음원주14.5℃
  • 맑음속초16.0℃
  • 흐림대관령7.9℃
  • 흐림영월13.0℃
  • 맑음의령군14.3℃
  • 맑음강릉16.6℃
  • 맑음철원12.0℃
  • 맑음고산22.7℃
  • 흐림홍천12.6℃
  • 맑음산청15.7℃
  • 흐림제천11.6℃
  • 맑음동해16.4℃
  • 맑음성산21.6℃
  • 맑음청주18.9℃
  • 맑음홍성17.3℃
  • 맑음보령19.7℃
  • 맑음대전18.2℃
  • 맑음고창군17.8℃

홍남기 "내년 경제성장률 2.2∼2.3% 이상 달성되도록 하겠다"

류순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1-11 16:55:53
"성장잠재력 확충·구조 개혁·잠재성장률 자체 업그레이드 중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내년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2.2∼2.3% 이상 달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지난 8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답변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뉴시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을 한창 준비 중이며 12월 중하순 발표 예정"이라며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포함한 주요 기관들이 내년 경제성장 전망을 2.2~2.3%를 제시하고 있지만 그 이상 달성되도록 정책 의지를 담아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또 "성장동력 확충과 체질 개선을 위한 구조 개혁을 본격 추진하고, 잠재성장률 자체를 업그레이드하는 노력을 경주하는 데도 중점을 기울이겠다"며 "포용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포용 기반을 더욱 촘촘히 강화하겠다"고 세가지 경제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내년 경제 운영과 관련해 적어도 탄력근로제 개선을 포함한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데이터 3법, 서비스발전기본법 등 6개 법안은 이번 정기국회 내 꼭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국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향후 과제에 대해서는 "민간 활력 저하, 글로벌 경제와 연동된 저성장, 구조개혁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잠재성장률 제고 문제 등이 시급히 보완돼야 할 과제"라며 "내년 경기 반등의 모멘텀을 마련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성장동력 확충 노력을 가속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와 함께 홍 부총리는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우리 경제 하방 리스크 대응 차원에서 확장재정이 더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확장적 기조 아래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한 확대균형과 긴축기조 또는 통상의 재정 역할을 통한 축소균형이라는 두 가지 선택지 중에서 확장재정이 더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올해보다 9.3% 늘어난 513조50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그는 "민간 활력이 위축된 상황에서 재정투자 등 마중물 역할이 긴요하고, 미래성장산업 육성 등 혁신성장과 취약계층 지원 등 포용성장 뒷받침도 긴요한 점, 축소균형으로 미래세대 부담이 더 늘어날지 모른다는 점, 재정 확대가 낭비가 아니라 선순환 구조를 정착하기 위해서라는 점을 깊이 고려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류순열 기자 ryoos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