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영철의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 "좋아하는 간식은 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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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 "좋아하는 간식은 젤리"

김현민
기사승인 : 2019-11-13 08:01:07
'철파엠'서 직장인 트렌드로 '구내식당 유랑민' 소개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좋아하는 간식을 밝혔다.

▲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김영철과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13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직장인 트렌드로 '구내식당 유랑민'을 소개했다.

그는 "한 설문 업체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점심식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자주 먹는 점심메뉴 톱5에는 가정식 백반, 김치찌개, 된장찌개, 비빔밥, 제육덮밥이 꼽혔고 비용에 관계 없이 점심으로 가장 먹고 싶은 메뉴로 초밥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루 평균 점심값으로 4000원에서 6000원을 생각하는 직장인이 가장 많았으며 그 가격이라면 저렴한 편의점이나 구내식당을 선택할 수밖에 없어 유랑민이 될 수밖에 없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DJ 김영철은 "가격 생각하면서 눈치 보고 부실하게 점심을 먹다 보면 오후 서너 시쯤 이상하게 배가 고파진다. 그래서 간식을 자꾸 찾게 되는데 주시은 아나운서는 간식을 드시냐"고 물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저는 막 먹진 않는데 좋아하는 간식이 딱 하나 있다"며 "젤리. 말랑말랑한 것. 신 것 말고 단 것"이라고 답했다.

김영철은 "사실 4시쯤 되면 SBS 구내식당에서 간식 타임이 있다. 떡볶이와 라면 먹는 시간이 있다"고 전했고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직원인 자신보다 구내식당에 관해 더 잘 아는 김영철의 말을 듣고 폭소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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