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열차 운행률 80.9%…철도파업 5일째 시민 큰 불편

  • 구름많음거창18.5℃
  • 구름많음영덕22.4℃
  • 구름많음임실19.6℃
  • 맑음수원22.7℃
  • 구름많음고창22.2℃
  • 구름많음진도군23.5℃
  • 맑음상주19.3℃
  • 구름많음영천22.5℃
  • 맑음대구22.2℃
  • 맑음원주18.6℃
  • 구름많음영광군20.8℃
  • 맑음의성19.9℃
  • 구름많음함양군19.1℃
  • 맑음강릉21.4℃
  • 맑음북춘천17.4℃
  • 구름많음정선군15.3℃
  • 맑음홍천16.1℃
  • 맑음울진24.6℃
  • 구름많음의령군21.6℃
  • 흐림대관령15.5℃
  • 구름많음보성군22.4℃
  • 맑음안동20.7℃
  • 구름많음해남24.2℃
  • 구름많음장수18.0℃
  • 맑음문경20.5℃
  • 구름많음창원23.1℃
  • 구름많음밀양23.3℃
  • 맑음보령24.8℃
  • 구름많음남해21.0℃
  • 맑음추풍령19.6℃
  • 맑음철원17.3℃
  • 맑음울릉도23.0℃
  • 구름많음양산시23.7℃
  • 맑음대전23.3℃
  • 구름많음산청18.0℃
  • 구름많음흑산도23.3℃
  • 맑음동해22.8℃
  • 비제주24.0℃
  • 구름많음장흥23.5℃
  • 구름많음김해시24.9℃
  • 맑음부여21.8℃
  • 맑음천안21.5℃
  • 맑음서산22.1℃
  • 구름많음통영24.1℃
  • 맑음이천19.8℃
  • 구름많음파주18.8℃
  • 맑음속초23.1℃
  • 흐림태백16.8℃
  • 구름많음순천17.6℃
  • 맑음영월17.6℃
  • 구름많음거제23.5℃
  • 맑음세종22.3℃
  • 맑음제천19.4℃
  • 맑음금산20.2℃
  • 구름많음구미19.4℃
  • 구름많음목포22.7℃
  • 맑음춘천17.2℃
  • 구름많음고창군22.9℃
  • 맑음서청주19.5℃
  • 맑음보은19.4℃
  • 구름많음강화20.3℃
  • 구름많음여수22.5℃
  • 맑음전주24.1℃
  • 구름많음동두천20.4℃
  • 흐림백령도20.7℃
  • 구름많음북부산24.6℃
  • 구름많음광주21.8℃
  • 맑음인제15.0℃
  • 맑음청주21.4℃
  • 맑음포항25.4℃
  • 구름많음군산21.3℃
  • 구름많음순창군21.6℃
  • 맑음청송군21.3℃
  • 구름많음인천22.3℃
  • 구름많음남원22.1℃
  • 흐림울산23.7℃
  • 맑음북강릉21.9℃
  • 구름많음고산24.0℃
  • 맑음충주20.3℃
  • 구름많음성산25.1℃
  • 맑음홍성21.8℃
  • 맑음영주22.2℃
  • 구름많음봉화19.3℃
  • 맑음경주시22.8℃
  • 구름많음진주21.3℃
  • 구름많음합천21.0℃
  • 구름많음북창원23.4℃
  • 구름많음서귀포25.7℃
  • 구름많음고흥23.6℃
  • 구름많음완도24.6℃
  • 맑음양평18.2℃
  • 맑음부안22.6℃
  • 구름많음부산24.7℃
  • 구름많음서울21.3℃
  • 맑음정읍22.2℃
  • 구름많음강진군23.5℃
  • 흐림광양시22.3℃

열차 운행률 80.9%…철도파업 5일째 시민 큰 불편

임혜련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1-24 14:28:28
수도권 전철 89.3%…물류 수송도 타격 철도노조 파업 닷새째인 24일 열차 운행이 줄어들며 열차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 철도노조의 파업 사흘째를 맞은 2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행신 KTX 차량기지에 차량들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24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열차 운행률은 평시 대비 80.9% 수준을 기록 중이다.

수도권 광역 전철은 평시 대비 89.3%에 그쳤고 KTX는 76.9% 일반열차는 66.7%, 화물열차도 34.2% 수준으로 운행률이 급감했다.

코레일은 오후에는 열차 운행이 줄면서, 일일 열차 운행률이 평시 대비 75.7%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는 철도노조가 파업에 들어가자 한국철도공사·국방부 등 관련 기관과 함께 비상수송계획을 마련해 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노조 파업 참가율은 31.0%(출근대상자 2만8273명 중 8777명), 대체 인력 2162명을 포함한 정상 대비 근무 인력은 76.8%이다.

이런 가운데 전국 주요 대학에선 수시면접과 논술시험이 예정돼 있어 지방 수험생들과 주말 나들이에 나서는 인파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화물열차 운행률도 33% 수준에 그쳐 물류수송의 어려움이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코레일 노사는 밤샘 실무교섭에 나서는 등 이견을 좁히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지만, 여전히 평행선만 달리고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양측은 전날 오후 7시 본교섭을 열고 본격적인 협의 재개를 선언했으며, 이후 오후 8시부터 이날 새벽 3시까지 실무교섭을 진행했다.

노사는 이같은 집중 교섭에도 합의를 이루지 못해 일단 휴식을 취한 뒤 오전 9시부터 교섭을 재개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