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 16개 大 정시 40%로 확대…자소서·추천서는 폐지

  • 맑음임실26.8℃
  • 맑음상주28.3℃
  • 구름많음청주28.0℃
  • 맑음합천29.4℃
  • 맑음강화26.3℃
  • 맑음파주28.1℃
  • 맑음여수28.5℃
  • 맑음고흥29.0℃
  • 맑음구미29.6℃
  • 맑음진주29.5℃
  • 맑음부산30.8℃
  • 맑음양산시34.0℃
  • 맑음산청30.4℃
  • 구름많음철원26.8℃
  • 맑음서귀포31.3℃
  • 맑음춘천28.0℃
  • 맑음성산31.1℃
  • 맑음속초32.6℃
  • 맑음장수25.5℃
  • 구름많음추풍령25.5℃
  • 맑음의성29.1℃
  • 맑음봉화28.3℃
  • 맑음북강릉32.0℃
  • 맑음광주28.8℃
  • 맑음인천27.7℃
  • 흐림충주26.3℃
  • 구름많음정선군28.2℃
  • 구름많음서울27.4℃
  • 맑음영천29.3℃
  • 맑음고창29.5℃
  • 맑음보령28.8℃
  • 맑음전주28.5℃
  • 맑음창원31.4℃
  • 맑음울진32.4℃
  • 맑음흑산도29.4℃
  • 맑음순천27.8℃
  • 맑음영주28.1℃
  • 맑음청송군28.1℃
  • 구름많음천안27.2℃
  • 맑음고창군28.6℃
  • 맑음완도29.9℃
  • 맑음북부산31.9℃
  • 맑음제주31.2℃
  • 맑음백령도26.8℃
  • 맑음경주시30.5℃
  • 맑음군산28.1℃
  • 구름많음원주28.1℃
  • 흐림홍천27.4℃
  • 맑음이천29.1℃
  • 맑음태백27.5℃
  • 구름많음제천25.8℃
  • 맑음순창군27.4℃
  • 맑음문경27.6℃
  • 맑음고산29.2℃
  • 맑음홍성27.7℃
  • 맑음김해시31.2℃
  • 맑음안동28.2℃
  • 맑음대구29.5℃
  • 맑음정읍28.6℃
  • 구름많음수원27.6℃
  • 맑음대관령24.7℃
  • 흐림인제25.5℃
  • 맑음함양군29.6℃
  • 맑음강진군29.4℃
  • 맑음통영30.4℃
  • 맑음북창원31.4℃
  • 맑음울릉도32.0℃
  • 맑음동두천26.6℃
  • 흐림금산26.8℃
  • 맑음동해32.7℃
  • 구름많음대전27.8℃
  • 맑음의령군31.1℃
  • 맑음부여26.7℃
  • 흐림보은26.5℃
  • 맑음영월27.5℃
  • 맑음강릉32.0℃
  • 맑음남원28.6℃
  • 맑음울산31.2℃
  • 맑음거창29.7℃
  • 흐림양평27.1℃
  • 맑음서산28.9℃
  • 맑음목포28.1℃
  • 맑음진도군28.9℃
  • 맑음밀양31.5℃
  • 맑음장흥29.9℃
  • 맑음영덕30.2℃
  • 맑음포항31.5℃
  • 맑음광양시30.1℃
  • 구름많음북춘천26.9℃
  • 맑음해남28.6℃
  • 맑음거제30.4℃
  • 맑음세종27.3℃
  • 맑음남해29.4℃
  • 맑음보성군29.1℃
  • 맑음영광군28.3℃
  • 맑음부안29.3℃
  • 구름많음서청주26.9℃

서울 16개 大 정시 40%로 확대…자소서·추천서는 폐지

김광호
기사승인 : 2019-11-28 10:59:26
정부,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 발표…2022학년도까지 조기달성 유도
학교생활기록부 개선,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 폐지 예고
現 중2부터 정규교육과정 외의 비교과활동 대입 반영 폐지
교육부가 2023학년도까지 서울 소재 16개 대학의 정시 비중을 40%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정규교육과정 외의 비교과활동을 대입에 반영하지 않고,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도 점차 폐지할 계획이다.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교육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우선 "학생부종합전형(학종)과 논술위주전형으로 쏠림이 있는 대학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까지 정시 수능위주전형을 40% 이상 확대하되, 대학 여건을 감안해 2022학년도까지 조기달성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이상 가나다 순) 등 서울 소재 16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또 "개인의 능력이 아닌 부모의 배경, 사교육 등이 대입에 미치는 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를 개선하고,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를 폐지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학생부 개선과 관련해 현재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의 경우 기존의 학생부 기재항목을 축소하고,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부터는 정규교육과정 외의 비교과활동은 대입 반영을 폐지하기로 했다.

자기소개서는 현재 중학교 2학년부터, 교사추천서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부터 폐지하기로 한 기존의 개편방안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학종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공개됐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출신 고등학교가 대학입시에 미치는 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고교정보를 블라인드 처리하고, 고교프로파일을 전면 폐지해 고교정보를 평가에 반영할 수 없도록 하겠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평가기준을 사전에 알고 준비할 수 있도록 세부평가기준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고, 외부공공사정관이 평가에 참여하도록 했다.

이밖에 교육부는 "고등학교 과정에서 준비하기 어려운 '논술위주전형'과 사교육을 유발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어학·글로벌 등 특기자 전형'을 폐지하도록 유도해 대입전형을 단순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등교육법과 시행령을 개정해 내년부터 사회적배려대상자 선발을 10%이상 의무화하고 지역균형 선발을 확대하는 등의 '사회통합전형'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전형을 대폭 축소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면서 "국민들께 신뢰받는 대입제도 정착을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고교‧대학 등 학교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