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무엇이든 물어보살' 오영주가 밝힌 배우가 되고 싶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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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오영주가 밝힌 배우가 되고 싶은 이유

김현민
기사승인 : 2019-12-03 10:27:40
'하트시그널2' 출신 오영주, '엄친딸' 이미지 해명 및 목표 공개 오영주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배우가 되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 '하트시그널2'에 출연한 오영주가 지난 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얘기 나누고 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지난 3일 밤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오영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영주는 "제가 '하트시그널'이라는 프로그램에 나가고 나서 많은 분들이 '엄친딸' 같다고 생각을 해서 그 오해를 풀고자 왔다"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MC 이수근이 "어떤 오해가 있었냐"며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하자 오영주는 "예를 들면 제 이름을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치면 '오영주 집안'이 (연관) 검색어로 나오고 '고생 없이 살았을 것 같다'는 이미지가 있더라. 똑 부러질 것 같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배우가 되는 것이 목표라는 오영주는 "제가 '하트시그널'에 나가고 나서 퇴사를 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저 친구 연예인 하려고'라고 생각할 것 같다. 제가 어렸을 때 예쁜 얼굴도 아니었고 나는 안 되겠구나 (생각해서) 꿈을 접고 살다가 예체능 쪽으로 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배우가 되려는 이유를 말했다.

이어 "배우라는 직업이 누군가의 감정을 표현하는 직업"이라며 "제가 감정 표출하는 데 있어서 상자를 열어야 하는데 그게 두렵기도 하면서 감정을 어떻게 말랑말랑하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고 털어놨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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