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연애의 맛 시즌3' 한정수-쇼호스트 조유경 첫만남, 시청률 4.6%

  • 맑음안동8.0℃
  • 맑음이천7.0℃
  • 맑음의령군7.2℃
  • 맑음양평8.8℃
  • 맑음밀양11.0℃
  • 맑음목포14.7℃
  • 맑음백령도17.3℃
  • 맑음문경6.7℃
  • 맑음해남8.3℃
  • 맑음성산17.1℃
  • 맑음영덕11.0℃
  • 맑음산청7.6℃
  • 맑음강진군10.3℃
  • 구름많음광주13.2℃
  • 맑음거창5.3℃
  • 맑음정읍9.4℃
  • 흐림순창군8.5℃
  • 맑음진주7.9℃
  • 맑음부안10.6℃
  • 맑음천안6.7℃
  • 맑음인천13.0℃
  • 맑음흑산도17.9℃
  • 맑음울진11.4℃
  • 맑음순천6.8℃
  • 구름많음전주11.0℃
  • 맑음춘천7.2℃
  • 맑음울릉도15.6℃
  • 맑음창원15.0℃
  • 구름많음홍성8.3℃
  • 맑음구미8.7℃
  • 맑음청송군6.0℃
  • 맑음서울11.8℃
  • 맑음영월5.7℃
  • 맑음강화9.7℃
  • 맑음청주11.6℃
  • 맑음군산12.3℃
  • 맑음서귀포19.4℃
  • 맑음여수17.8℃
  • 구름많음추풍령6.2℃
  • 맑음영주7.4℃
  • 맑음강릉11.8℃
  • 맑음보성군9.9℃
  • 맑음금산6.7℃
  • 맑음임실6.6℃
  • 맑음보령11.6℃
  • 맑음거제14.2℃
  • 맑음서산9.2℃
  • 맑음충주6.8℃
  • 맑음합천8.6℃
  • 맑음대구11.4℃
  • 맑음광양시15.7℃
  • 맑음대전10.2℃
  • 구름많음남원8.1℃
  • 맑음봉화4.2℃
  • 맑음세종9.3℃
  • 맑음정선군6.4℃
  • 맑음제주16.3℃
  • 맑음속초12.0℃
  • 구름많음영광군10.1℃
  • 맑음상주7.6℃
  • 맑음함양군5.7℃
  • 맑음북춘천5.5℃
  • 맑음부여7.8℃
  • 맑음수원9.5℃
  • 구름많음고창군8.6℃
  • 맑음통영16.4℃
  • 맑음김해시14.1℃
  • 맑음북창원15.0℃
  • 맑음경주시9.6℃
  • 맑음진도군12.2℃
  • 맑음고흥8.7℃
  • 맑음홍천6.6℃
  • 맑음파주5.4℃
  • 맑음인제6.5℃
  • 맑음완도14.1℃
  • 맑음남해14.3℃
  • 맑음제천4.0℃
  • 맑음장흥8.4℃
  • 구름많음장수4.2℃
  • 구름많음보은5.3℃
  • 맑음울산12.2℃
  • 맑음동해10.4℃
  • 맑음의성5.9℃
  • 맑음동두천7.5℃
  • 맑음원주8.3℃
  • 맑음철원5.4℃
  • 맑음서청주7.2℃
  • 맑음북강릉9.7℃
  • 맑음고산17.8℃
  • 맑음영천9.1℃
  • 맑음대관령1.0℃
  • 맑음부산17.2℃
  • 맑음태백4.1℃
  • 구름많음고창9.3℃
  • 맑음양산시13.3℃
  • 맑음포항14.3℃
  • 맑음북부산12.3℃

'연애의 맛 시즌3' 한정수-쇼호스트 조유경 첫만남, 시청률 4.6%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2-13 09:47:01
이필모 서수연 부부 부산 재방문부터 천명훈-강두 이별 뒷얘기 공개 '연애의 맛 시즌3'에서 이필모, 이재황, 정준, 한정수, 천명훈, 강두가 각자 다른 '연애의 맛'을 보여줬다.

▲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는 전국 시청률 4.6%를 기록했다. [TV조선 '연애의 맛3' 캡처]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 맛 시즌3') 7회는 전국 시청률 4.6%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와 아들 이담호가 함께한 부산 방문기, 이재황 유다솜의 사주 풀이와 궁합, 정준 김유지의 동반 광고 촬영 현장, 강두와 천명훈의 이별 후 얘기, 새 멤버 한정수의 등장과 미국 LA에서의 소개팅이 전파를 탔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둘만의 추억이 담긴 부산을 아들과 함께 다시 찾았다. 두 사람은 연애 시절 갔던 횟집에서 친구들을 만났고 친구들은 아들 이담호에게 능숙하게 분유를 먹이는 이필모를 보며 "아빠다워졌다"고 칭찬했다.

이어 세 사람은 '필연부부 어서오이소'라는 환영 현수막이 걸린 민박집을 방문했다. 이필모는 횟집 어머니에게 받은 전복에 달걀말이와 어묵탕을 곁들인 저녁상을 차려 서수연을 불렀다. 이필모는 "1년 동안 고생했다"며 "담호가 없으면 난 폐인처럼 살 거야. 그런데 네가 없으면 난 죽을 거야"라고 고백해 서수연을 감동하게 했다. '필연부부'의 방문 소식을 들은 주민들은 환영 파티를 열어줬고 파티가 끝난 후 이필모 가족은 해변가를 걸었다.

이재황과 유다솜은 담양 방문 당시 가지 못했던 떡갈비집에서 다시 만났다. 이재황은 유다솜에게 검은 봉지를 건넸고 그 안에는 꽃다발이 들어있었다. 촬영 초반 꽃 사는 게 가장 '가성비' 떨어진다고 했던 이재황은 꽃을 좋아하는 유다솜을 위해 자기 발로 직접 꽃집을 찾는 변화를 보였다.

유다솜은 이재황의 손편지를 읽으며 "많이 많이 좋다"고 화답했다. 식사 후 두 사람은 세차장에 갔다. 이재황은 유다솜이 화장실에 간 사이 직접 뜨개질한 방석을 운전석에 미리 깔아놓는 센스로 유다솜을 또 한 번 웃게 했다.

두 사람은 사주카페를 찾았다. 역술가는 이재황에게 "여자 운이 끊겼다"고 말했고 유다솜에게는 "올해부터 남자가 들어온다"고 말해 이재황을 긴장하게 했다. 심지어 이재황에게 "본인한테 복을 주는 사람이니 정신 차리고 빨리 잡아라"고 조언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재황은 유다솜과 하이파이브를 한 후 잡은 손을 놓지 못한 채 작별의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새 멤버로 한정수가 등장했다. 미국 LA에 거주 중인 한정수는 소개팅 상대인 쇼호스트 조유경을 만나자 "날씨가 추운데 괜찮냐"고 묻는 매너를 선보였다. 조유경은 한정수의 '아재 개그'를 듣고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

한정수는 조유경과 버스를 타고 해안도로를 달리던 중 자신의 사연을 말했다. 가족 같은 친구 김주혁의 죽음 후 오래 만난 연인과도 결별하며 상심해 모든 일을 중단하고 LA를 찾은 속사정을 전했다. 조유경은 묵묵히 이야기를 들으며 무언의 위로를 건넸다. 머슬비치에 도착한 후 한정수는 길거리 농구팀에게 함께 농구를 하자는 제안을 받았고 자신 있게 웃옷을 벗어던지고 코트로 뛰어들었다.

정준과 김유지는 1년 계약 동반 화장품 광고를 촬영하게 됐다. 정준은 촬영 내내 하이틴 스타 포스를 내뿜으며 김유지에게 표정과 포즈를 지시했지만 정작 자신이 더 어색한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광고 촬영 후 두 사람은 정준이 키우는 네 마리 강아지와 애견 카페로 가서 가족사진을 찍었다.

이어 두 사람은 첫 만남을 가졌던 양꼬치집을 찾아 김유지의 친구들을 만났다. 정준이 잠시 자리를 뜬 사이 친구들은 김유지에게 "진짜 연애를 하는 것 같아 보인다"고 웃어보였고 김유지는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정준이 돌아오자 친구들은 "오빠가 신뢰를 많이 준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정준 역시 "나는 축복 받은 사람이다"며 김유지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중학교 동창이자 최근 같은 이별의 아픔을 겪은 강두와 천명훈이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푸는 모습도 나왔다. 강두는 이별 당일을 회상하며 "신기했다. 이렇게까지 가슴이 아픈가"라며 고개를 떨궜고 얼마 전 생일을 맞은 이나래에게 축하 문자를 보내며 오빠 동생 사이로 남기로 했다는 뒷얘기를 전했다.

조희경에게 좋은 오빠로 남은 천명훈 역시 "사랑 참 어렵다"며 소주를 마셨다. 강두는 "이제 연애 세포가 너무 죽어서 아무것도 못 하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고 천명훈은 자신감을 가지라는 격려를 건넸다. 두 사람은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이별의 아픔을 털고 다가올 달콤한 연애의 맛을 기약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