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침마당' 임성민 "50대 나이, 미국서 20대 역 오디션 보기도"

  • 비포항21.0℃
  • 흐림임실22.6℃
  • 흐림추풍령21.7℃
  • 흐림전주25.2℃
  • 구름많음강화29.6℃
  • 흐림영덕20.5℃
  • 흐림동해23.5℃
  • 흐림세종24.1℃
  • 흐림고산22.2℃
  • 흐림성산24.1℃
  • 흐림거창22.5℃
  • 흐림통영19.9℃
  • 흐림합천21.6℃
  • 비부산20.1℃
  • 흐림상주21.8℃
  • 구름많음정선군25.8℃
  • 흐림천안25.9℃
  • 구름많음파주30.7℃
  • 구름많음흑산도22.4℃
  • 맑음북춘천29.3℃
  • 흐림안동22.0℃
  • 흐림의성22.9℃
  • 흐림경주시20.4℃
  • 흐림대전23.6℃
  • 흐림서청주25.4℃
  • 흐림함양군21.4℃
  • 흐림남원21.9℃
  • 흐림강진군22.6℃
  • 흐림장수22.4℃
  • 흐림고창23.3℃
  • 비서귀포22.8℃
  • 흐림보은22.8℃
  • 흐림봉화21.2℃
  • 비대구21.3℃
  • 구름많음속초23.5℃
  • 흐림밀양21.1℃
  • 흐림태백19.6℃
  • 구름많음제천24.8℃
  • 구름많음동두천30.2℃
  • 흐림고창군23.6℃
  • 흐림광양시20.4℃
  • 비울산19.2℃
  • 흐림북강릉23.4℃
  • 흐림부안24.6℃
  • 구름많음양평29.5℃
  • 흐림금산23.4℃
  • 흐림영주22.1℃
  • 흐림진주20.4℃
  • 비제주24.3℃
  • 흐림영천21.2℃
  • 흐림영광군22.7℃
  • 흐림보성군20.8℃
  • 구름많음홍천28.9℃
  • 흐림문경22.3℃
  • 흐림울진21.6℃
  • 맑음인제28.1℃
  • 흐림진도군22.4℃
  • 흐림군산24.2℃
  • 맑음서산29.0℃
  • 맑음수원29.9℃
  • 흐림순천20.6℃
  • 흐림청송군21.3℃
  • 흐림산청20.5℃
  • 흐림거제20.1℃
  • 구름많음원주30.4℃
  • 맑음백령도26.8℃
  • 흐림부여24.4℃
  • 흐림완도21.6℃
  • 흐림청주26.1℃
  • 비북부산20.8℃
  • 흐림장흥22.2℃
  • 구름많음충주26.5℃
  • 맑음춘천29.0℃
  • 구름많음인천28.6℃
  • 맑음철원30.2℃
  • 구름많음대관령20.2℃
  • 비창원20.8℃
  • 구름많음서울31.1℃
  • 흐림해남21.8℃
  • 구름많음보령28.9℃
  • 흐림정읍24.7℃
  • 흐림영월26.6℃
  • 흐림양산시20.5℃
  • 비울릉도21.6℃
  • 구름많음강릉24.1℃
  • 흐림고흥20.3℃
  • 흐림의령군20.7℃
  • 흐림김해시20.7℃
  • 흐림목포22.2℃
  • 흐림순창군22.5℃
  • 비여수20.3℃
  • 흐림북창원20.4℃
  • 흐림광주22.1℃
  • 흐림구미24.5℃
  • 흐림남해19.9℃
  • 구름많음이천29.8℃
  • 구름많음홍성28.3℃

'아침마당' 임성민 "50대 나이, 미국서 20대 역 오디션 보기도"

김현민
기사승인 : 2019-12-17 08:35:03
남편 마이클 엉거 교수와 함께 출연
미국서 배우로 활동 중인 근황 공개
'아침마당'에서 배우 임성민이 미국에서의 배우 생활을 말했다.

▲ 배우 임성민이 남편 마이클 엉거 서강대 영상교육원 교수와 17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 나누고 있다. [KBS1 '아침마당' 캡처]

17일 아침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미국에서 배우 활동 중인 임성민과 그의 남편인 마이클 엉거 서강대 영상교육원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임성민이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을 두고 "물론 임성민 씨의 도전도 높이 평가하지만 남편 입장에 감정이입을 해서 생각해보면 국내에서도 충분히 방송 활동하고 드라마에서 연기자로 활동하는데 굳이 미국 유학까지 가야 했을까 생각도 든다"고 질문을 건넸다.

임성민은 "저는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어렸을 때부터 많이 한 것 같다. 특히 연기는 나이 들어서 시작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연기적인 기반이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늦게 시작하니까 여기(미국)서의 일이 진척이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는 50세가 넘었는데 미국에 가면 가끔 20대 역할도 오디션을 본다. 아시아 사람들이 젊어 보이니까. 30대 역할은 그냥 하고 가끔 20대 역할도 시험을 볼 정도로 연령대도 낮춰서 할 수 있다"고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그리고 우리나라는 드라마에서 나이 든 여자의 캐릭터가 몇 개 없지 않냐. 제가 거기 가서 놀란 게 다양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는데 막상 저한테 과학자, 바이러스 퇴치하는 사람 이런 걸 맡으니까 어렵더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MC 이정민 아나운서가 "한국에선 주로 어떤 것(역할) 했냐"고 묻자 임성민은 "한국에선 제가 강하게 생긴 인상이어서 남의 물건을 탐하는, 남의 재산을 탐해서 뭔가 음모를 꾸미고 질투를 하는 (역할을 맡았다)"며 "착한 역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