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최민식X한석규 '천문' 오늘(26일) 개봉, 관람 포인트 세 가지

  • 구름많음부안9.2℃
  • 맑음의성5.0℃
  • 구름많음강화8.5℃
  • 구름많음합천7.8℃
  • 구름많음백령도14.4℃
  • 구름많음완도13.9℃
  • 구름많음파주6.1℃
  • 흐림장수3.4℃
  • 맑음서산9.7℃
  • 맑음김해시12.9℃
  • 맑음원주7.2℃
  • 흐림영광군9.3℃
  • 구름많음인제5.5℃
  • 구름많음북춘천4.9℃
  • 맑음포항13.6℃
  • 맑음이천5.7℃
  • 맑음봉화3.4℃
  • 구름많음고산18.3℃
  • 맑음창원15.0℃
  • 구름많음철원5.2℃
  • 맑음강릉11.1℃
  • 구름많음강진군10.6℃
  • 흐림순창군7.7℃
  • 맑음여수17.1℃
  • 맑음보은4.3℃
  • 맑음대구10.2℃
  • 맑음천안5.6℃
  • 구름많음울산13.9℃
  • 맑음보령10.8℃
  • 구름많음산청6.6℃
  • 맑음세종8.3℃
  • 맑음추풍령4.8℃
  • 구름많음의령군7.0℃
  • 구름많음속초13.0℃
  • 구름많음고창군9.2℃
  • 흐림임실5.9℃
  • 흐림고창9.4℃
  • 맑음울릉도15.2℃
  • 구름많음홍천6.0℃
  • 구름많음장흥8.7℃
  • 구름많음통영16.5℃
  • 구름많음흑산도17.8℃
  • 구름많음남해13.9℃
  • 구름많음제주16.9℃
  • 맑음구미7.2℃
  • 맑음양산시12.7℃
  • 맑음문경5.6℃
  • 맑음군산11.0℃
  • 맑음광양시14.7℃
  • 맑음동해9.9℃
  • 구름많음해남9.2℃
  • 흐림함양군5.2℃
  • 구름많음순천6.7℃
  • 맑음거제14.1℃
  • 맑음청주10.1℃
  • 맑음영주6.2℃
  • 구름많음고흥9.9℃
  • 맑음동두천6.0℃
  • 구름많음인천12.0℃
  • 구름많음성산17.4℃
  • 맑음영천7.8℃
  • 맑음대전8.7℃
  • 맑음북부산11.7℃
  • 맑음영덕11.2℃
  • 흐림서귀포20.2℃
  • 구름많음밀양9.9℃
  • 맑음태백3.3℃
  • 구름많음진주7.1℃
  • 맑음대관령0.2℃
  • 맑음청송군5.2℃
  • 맑음양평7.8℃
  • 맑음북강릉11.3℃
  • 맑음정선군5.4℃
  • 맑음상주6.3℃
  • 흐림남원7.7℃
  • 맑음울진11.0℃
  • 맑음홍성6.6℃
  • 맑음거창4.4℃
  • 맑음서울10.3℃
  • 맑음경주시8.8℃
  • 맑음북창원13.9℃
  • 맑음정읍8.3℃
  • 구름많음보성군10.4℃
  • 맑음영월4.5℃
  • 맑음충주5.4℃
  • 구름많음춘천6.3℃
  • 맑음부산17.3℃
  • 구름많음목포13.7℃
  • 구름많음전주9.8℃
  • 맑음제천3.5℃
  • 구름많음진도군12.8℃
  • 맑음수원9.4℃
  • 맑음부여7.6℃
  • 맑음안동8.4℃
  • 맑음서청주5.0℃
  • 흐림금산5.6℃
  • 흐림광주12.9℃

최민식X한석규 '천문' 오늘(26일) 개봉, 관람 포인트 세 가지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2-26 13:51:48
세종-장영실 실화 다룬 '천문'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포인트 공개 26일 개봉한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관람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제작진이 개봉일인 26일 관람 포인트 세 가지를 밝혔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이하 '천문')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 분)과 장영실(최민식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제작진은 개봉일은 26일 '천문'을 재미있게 관람 할 수 있는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세종과 장영실의 관계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다. 세종의 총애를 한 몸에 받던 조선 최고의 천재 과학자 장영실은 세종 24년에 일어난 안여사건(임금이 타는 가마 안여(安與)가 부서지는 사건) 이후로 역사에서 한순간에 사라진다.

'천문'은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세종과 장영실 그리고 당시의 조선시대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그렸다. 단순히 세종과 장영실의 업적 위주가 아닌 두 인물의 심리에 접근해 신분을 넘어 특별한 우정을 나눈 이들의 관계에 대해 세심하게 다뤄 감동을 준다.

아울러 세종과 장영실을 비롯한 주변 인물 간의 심리에도 밀도 있게 접근해 당시에 왜 이런 일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흥미롭게 담았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예비 관객은 이 점에 주목해 기대하고 있다.

두 번째는 한국 대표 명배우들의 독보적인 연기 호흡이다. 30년이 넘는 각별한 우정을 이어온 최민식과 한석규가 영화 '쉬리' 이후 같은 영화로 20년 만에 다시 만나 화제다. 두 주인공을 능가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영의정 역의 신구와 두 배우 간의 인연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석규와는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부자 관계로 연기 호흡을 맞춘 적이 있으며 최민식과는 연극 '에쿠우스'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자타공인 연기 베테랑임은 물론 이미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이들은 그동안 쌓은 내공에 연기 궁합까지 더해 이번 영화에서 시너지를 보여준다.

세 번째는 스태프의 각고의 노력이 담긴 장영실의 발명품이다. 조선 과학의 부흥기를 일으킨 장영실의 발명품이 영화에서 생생하게 재연됐다. 현재 실제로 전시돼 있는 장영실의 발명품은 재연만 됐을 뿐 작동은 하지 않아 참고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았다.

허진호 감독은 과학기구가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오랜 시간 스태프와 함께 원리에 대해 연구했다고 밝혔다. 영화에서는 세종과 장영실의 노력의 산실인 자격루, 간의, 혼천의, 앙부일구 등 과학 기구의 생생한 모습과 작동하는 원리까지 상세하게 담아 관객의 관심을 고조시켰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