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2월 전국 집값·전셋값 상승폭 확대…서울 0.86%↑

  • 맑음보성군29.4℃
  • 맑음북강릉23.1℃
  • 맑음순창군30.3℃
  • 맑음서산27.6℃
  • 맑음봉화24.5℃
  • 맑음인제25.5℃
  • 맑음영덕23.1℃
  • 맑음서울29.3℃
  • 맑음임실28.7℃
  • 맑음보령27.6℃
  • 맑음보은25.9℃
  • 맑음울진24.6℃
  • 맑음강진군28.3℃
  • 맑음안동28.8℃
  • 맑음문경27.2℃
  • 맑음의성28.3℃
  • 맑음청주29.1℃
  • 맑음진도군26.9℃
  • 맑음진주28.1℃
  • 맑음의령군27.7℃
  • 맑음남원29.1℃
  • 맑음천안27.5℃
  • 맑음청송군26.4℃
  • 맑음흑산도25.2℃
  • 맑음합천28.4℃
  • 맑음정선군24.4℃
  • 맑음강화27.1℃
  • 맑음강릉23.6℃
  • 맑음동두천27.8℃
  • 구름많음광양시28.2℃
  • 구름많음남해28.7℃
  • 맑음수원28.2℃
  • 맑음거제27.4℃
  • 맑음목포27.6℃
  • 맑음창원28.2℃
  • 맑음고흥29.4℃
  • 맑음밀양29.2℃
  • 맑음제천26.2℃
  • 맑음해남29.3℃
  • 맑음함양군28.7℃
  • 맑음북춘천28.2℃
  • 맑음북창원29.3℃
  • 맑음양산시27.5℃
  • 맑음통영29.2℃
  • 맑음충주28.3℃
  • 맑음대전28.2℃
  • 맑음산청28.3℃
  • 맑음군산28.8℃
  • 맑음영주27.1℃
  • 맑음고창군28.9℃
  • 맑음부산27.8℃
  • 맑음북부산27.5℃
  • 맑음김해시27.7℃
  • 맑음구미29.1℃
  • 맑음전주29.8℃
  • 구름많음울릉도22.4℃
  • 맑음파주27.0℃
  • 구름많음장수26.9℃
  • 맑음인천28.6℃
  • 맑음영광군26.9℃
  • 맑음장흥30.6℃
  • 맑음고산25.6℃
  • 맑음순천29.0℃
  • 맑음부여28.2℃
  • 맑음울산24.5℃
  • 맑음제주27.5℃
  • 맑음속초24.1℃
  • 맑음홍천28.3℃
  • 맑음서청주27.0℃
  • 맑음고창27.9℃
  • 맑음이천27.9℃
  • 맑음포항24.6℃
  • 맑음상주27.6℃
  • 맑음영월26.8℃
  • 구름많음여수28.2℃
  • 맑음대구27.3℃
  • 맑음성산26.5℃
  • 맑음홍성27.8℃
  • 맑음춘천28.6℃
  • 맑음추풍령26.2℃
  • 맑음세종28.4℃
  • 맑음경주시24.6℃
  • 맑음백령도23.5℃
  • 맑음완도29.0℃
  • 맑음철원28.1℃
  • 맑음영천25.2℃
  • 맑음금산28.2℃
  • 맑음동해23.3℃
  • 맑음태백18.8℃
  • 맑음양평28.0℃
  • 맑음서귀포28.1℃
  • 맑음부안27.5℃
  • 맑음원주28.3℃
  • 맑음거창28.5℃
  • 맑음정읍29.3℃
  • 맑음대관령18.4℃
  • 맑음광주29.8℃

12월 전국 집값·전셋값 상승폭 확대…서울 0.86%↑

김이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2-31 15:24:06
한국감정원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12·16대책 미반영
강남4구 집값 1.82% 올라…전국 전셋값도 오름폭 확대
12월 전국 집값이 큰 폭으로 올랐다. 특히 강남4구 집값이 1.82% 오르면서 상승세를 이끌었다. 다만 이번 조사는 12‧16대책 발표 전 한 달 동안 이뤄져 대책의 영향이 반영되진 않았다.

한국감정원이 31일 발표한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전체 집값은 0.86% 상승했다. 6월 0.04% 하락했다가 7월 0.07%로 상승 반전한 뒤 6개월 연속 올랐다. 

▲2019년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 [한국감정원 제공]

특히 오름폭이 커졌다.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지난달 0.50% 올랐는데, 이번달엔 0.86% 올라 상승폭이 커졌다. 감정원은 "지난 한 달간 세제 강화와 주택구입자금 출처조사, 분양가상한제 등으로 매수심리가 다소 위축됐으나, 풍부한 유동자금과 매물부족 및 추가 상승 기대감으로 상승폭이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강남4구의 집값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강남구 2.24%, 송파구 1.72%, 강동구 1.70%, 서초구 1.56%를 기록했다. 교육제도 개편과 맞물려 학군수요가 높은 양천구도 목동신시가지를 중심으로 1.51% 올랐고, 동작구도 노량진과 흑석동 위주로 1.03% 상승했다. 성동구(0.68%), 광진구(0.55%)도 오름세를 유지했다.

지방 집값도 지난달 0.04%에서 이달 0.16%로 상승폭을 키웠다. 5대광역시(0.46%), 세종(0.83%) 등 지역에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경북·강원 등은 경기침체 및 공급 누적으로 하락했다.

전국 전셋값도 오름폭이 커졌다. 수도권(0.29%→0.37%) 및 서울(0.27%→0.38%), 지방(0.01%→0.08%) 모두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은 주요 학군지역인 강남(1.05%), 양천(0.78%), 서초구(0.57%) 등이 매물 부족 현상 보이며 크게 상승했고, 강동구(0.61%)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과 신축 수요 등으로 보합에서 상승 전환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12일부터 이달 9일까지 이뤄졌다. 이달 16일 발표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17일 발표된  '2020년 부동산 가격공시 및 공시가격신뢰성 제고방안'의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