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니콜 키드먼 부부, '역대 최악' 호주 산불 피해 복구에 5억여원 기부

  • 비북강릉26.3℃
  • 맑음함양군31.2℃
  • 맑음해남30.5℃
  • 맑음영덕32.1℃
  • 흐림태백25.3℃
  • 맑음남해29.0℃
  • 흐림인제26.7℃
  • 흐림이천26.8℃
  • 맑음목포29.8℃
  • 맑음정읍31.1℃
  • 맑음부산29.8℃
  • 구름많음부여28.8℃
  • 구름많음동두천27.3℃
  • 흐림홍천26.6℃
  • 맑음창원30.6℃
  • 구름많음임실28.6℃
  • 구름많음고창군30.1℃
  • 맑음고흥30.5℃
  • 맑음진주30.5℃
  • 맑음순천28.6℃
  • 맑음포항35.9℃
  • 구름많음순창군29.9℃
  • 구름많음봉화26.6℃
  • 맑음제주30.8℃
  • 맑음강진군30.6℃
  • 구름많음군산29.8℃
  • 구름많음상주30.7℃
  • 흐림제천27.4℃
  • 구름많음추풍령30.2℃
  • 맑음영광군30.3℃
  • 구름많음장수28.0℃
  • 구름많음백령도24.4℃
  • 맑음김해시31.0℃
  • 구름많음광주29.9℃
  • 맑음고산28.0℃
  • 구름많음금산28.9℃
  • 맑음통영29.0℃
  • 맑음경주시34.4℃
  • 흐림원주27.2℃
  • 흐림강릉29.2℃
  • 맑음대구34.2℃
  • 맑음부안30.4℃
  • 맑음의령군31.5℃
  • 맑음영천32.9℃
  • 구름많음영월29.7℃
  • 맑음울릉도29.2℃
  • 맑음광양시30.3℃
  • 맑음양산시32.1℃
  • 구름많음서산27.5℃
  • 맑음남원30.2℃
  • 맑음진도군29.2℃
  • 비홍성28.5℃
  • 구름많음청송군34.5℃
  • 흐림대전27.8℃
  • 구름많음거창31.2℃
  • 구름많음인천26.5℃
  • 구름많음문경29.4℃
  • 맑음안동32.5℃
  • 흐림충주28.5℃
  • 구름많음서청주29.7℃
  • 맑음전주32.1℃
  • 맑음의성33.6℃
  • 맑음거제28.6℃
  • 구름많음보은29.3℃
  • 구름많음서울27.5℃
  • 맑음완도30.6℃
  • 구름많음동해27.0℃
  • 맑음밀양32.7℃
  • 맑음장흥28.5℃
  • 구름많음천안29.2℃
  • 구름많음수원28.4℃
  • 구름많음정선군30.0℃
  • 맑음여수29.2℃
  • 구름많음파주26.6℃
  • 구름많음철원27.7℃
  • 흐림속초27.5℃
  • 맑음울산32.5℃
  • 구름많음영주26.8℃
  • 흐림양평26.5℃
  • 흐림대관령23.3℃
  • 흐림춘천28.5℃
  • 맑음북부산31.7℃
  • 맑음합천31.5℃
  • 흐림세종27.4℃
  • 맑음청주31.2℃
  • 맑음서귀포30.5℃
  • 맑음보성군29.6℃
  • 구름많음강화25.9℃
  • 흐림보령27.6℃
  • 구름많음고창29.0℃
  • 맑음성산30.2℃
  • 구름많음흑산도26.4℃
  • 맑음울진27.2℃
  • 맑음구미32.1℃
  • 맑음산청30.8℃
  • 맑음북창원32.1℃
  • 비북춘천27.9℃

니콜 키드먼 부부, '역대 최악' 호주 산불 피해 복구에 5억여원 기부

조채원
기사승인 : 2020-01-06 14:53:35
기부소식 SNS 통해 전하며 기부 참여 독려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2)과 배우자인 가수 키스 어번(52)이 지난 9월부터 지속된 역대 최악의 호주 산불 진화 및 피해 복구를 지원한다.

미국 할리우드 매체 TMZ는 5일(현지시간) 니콜 키드먼 부부가 50만 달러(5억8375만 원)를 호주 지방소방국(Rural Fire Service)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키드먼은 호주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태어난 그는 호주 시드니에서 자라 현재 호주·미국 국적을 갖고 있다.

1983년 영화 '부시 크리스마스'로 데뷔한 키드먼으 할리우드 첫 진출작인 '폭풍의 질주'에서 톰 크루즈를 만나 1990년 결혼했다. 작품마다 연기 변신으로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은 그는 2019년 개봉작 '밤쉘(Bombshell)'의 주연을 맡는 등 최근까지도 작품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배우자인 키스 어번과는 2006년 재혼해 두 자녀를 두었다. 싱어송 라이터 겸 음반제작자인 그는 뉴질랜드 태생이며, 주로 호주에서 활동하다 미국으로 건너왔다. 니콜 키드먼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가족은 호주 산불에 지원과 기도로 함께 할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기부 소식을 전하며, 산불 피해에 대한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 니콜 키드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주 산불 피해에 대한 기부 소식을 알리며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니콜 키드먼 인스타그램 캡처] 


호주에서는 5일 기준 뉴사우스웨일스주 주 전역에서 150건의 산불이 진행 중이며, 이 중 64건은 통제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지난해 9월 말에 시작된 이번 산불로 지금까지 가옥 1500여 채가 전소했고 24명이 사망했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