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60kg 육박' 거대 물고기, 美 플로리다 바다서 잡혀

  • 맑음의성28.5℃
  • 맑음산청26.2℃
  • 맑음인천24.4℃
  • 맑음대전29.2℃
  • 맑음울산24.0℃
  • 맑음흑산도19.7℃
  • 맑음봉화27.1℃
  • 맑음울릉도17.8℃
  • 맑음통영23.9℃
  • 맑음영월29.5℃
  • 맑음춘천30.4℃
  • 맑음백령도17.2℃
  • 맑음장흥25.2℃
  • 맑음임실27.5℃
  • 맑음서청주29.2℃
  • 맑음포항21.1℃
  • 맑음경주시25.9℃
  • 맑음거제22.0℃
  • 맑음광양시24.8℃
  • 맑음서귀포21.9℃
  • 맑음인제27.1℃
  • 맑음문경26.4℃
  • 맑음남원27.6℃
  • 맑음원주29.5℃
  • 맑음진주25.1℃
  • 맑음홍천30.0℃
  • 맑음동두천28.0℃
  • 맑음고창군23.4℃
  • 맑음거창26.9℃
  • 맑음태백25.0℃
  • 맑음보은27.3℃
  • 맑음정읍24.4℃
  • 맑음의령군25.8℃
  • 맑음양평28.9℃
  • 맑음홍성26.8℃
  • 맑음강릉28.8℃
  • 맑음서산23.7℃
  • 맑음영덕21.0℃
  • 맑음부산23.1℃
  • 맑음서울27.8℃
  • 맑음수원26.4℃
  • 맑음고창23.8℃
  • 맑음청주30.5℃
  • 맑음군산22.3℃
  • 맑음고산21.1℃
  • 맑음청송군27.1℃
  • 맑음철원28.7℃
  • 맑음북부산25.6℃
  • 맑음대관령23.3℃
  • 맑음충주30.1℃
  • 맑음제천28.4℃
  • 맑음함양군27.6℃
  • 맑음구미29.3℃
  • 맑음속초18.1℃
  • 맑음여수21.6℃
  • 맑음강진군24.4℃
  • 맑음창원20.4℃
  • 맑음김해시24.6℃
  • 맑음순창군27.2℃
  • 맑음고흥24.0℃
  • 맑음순천24.3℃
  • 맑음금산29.0℃
  • 맑음북춘천30.2℃
  • 맑음대구27.8℃
  • 맑음추풍령26.8℃
  • 맑음합천28.0℃
  • 맑음진도군23.3℃
  • 맑음성산20.0℃
  • 맑음전주26.2℃
  • 맑음해남24.1℃
  • 맑음보령20.4℃
  • 맑음밀양27.2℃
  • 맑음부안21.8℃
  • 맑음동해20.5℃
  • 맑음천안28.7℃
  • 맑음목포21.3℃
  • 맑음세종28.0℃
  • 맑음영주27.3℃
  • 맑음광주27.2℃
  • 맑음영광군21.6℃
  • 맑음완도23.8℃
  • 맑음남해24.5℃
  • 맑음파주25.7℃
  • 맑음보성군24.2℃
  • 맑음강화23.4℃
  • 맑음북창원24.1℃
  • 맑음제주23.5℃
  • 맑음정선군29.5℃
  • 맑음부여27.4℃
  • 맑음상주29.0℃
  • 맑음안동28.6℃
  • 맑음북강릉26.3℃
  • 맑음장수26.4℃
  • 맑음영천25.1℃
  • 맑음양산시25.7℃
  • 맑음이천29.1℃
  • 맑음울진17.6℃

'160kg 육박' 거대 물고기, 美 플로리다 바다서 잡혀

김형환
기사승인 : 2020-01-13 14:42:59
수심 182m서 낚시로 잡아 올려…나이 50살 추정

무게가 160kg에 육박하는 거대한 물고기가 미국 플로리다 해안에서 잡혔다.

▲ 작년 12월 29일(현지시간) 플로리다 해안에서 잡힌 약 160kg 거대 바르샤바 그루퍼. [FWC Fish and Wildlife Research Institute 페이스북 캡처]


13일 CNN에 따르면 플로리다 어류·동물보호협회(FWC)는 페이스북을 통해 160kg가 넘는 거대 물고기를 공개했다.

FWC와 야생동물협회(WRI)에 따르면 해당 물고기는 바르샤바 그루퍼(Warsaw grouper)로 작년 12월 29일 낚시 바늘과 줄로 포획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옆에 서 있는 중년 남성보다 훨씬 큰 모습이다. 이 물고기는 수심 182m 심해에서 잡혔다고 FWC는 밝혔는데 낚시꾼의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FWC 어류·동물 연구소의 한 생물학자는 "어류의 이석을 얻는 것은 큰 가치가 있다"며 "오래될수록, 크기가 큰 어류일수록 귀하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석이란 경골어(뼈가 단단한 생선)의 뇌 뒤에 있는 물체로 이를 통해 어류는 균형을 유지하고 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이번에 잡힌 물고기는 50살 가량으로 추정됐다. 

바르샤바 그루퍼는 길이로는 약 2.3m, 무게로는 약 260kg까지 자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지금까지 잡힌 것 중에서는 플로리다에서 잡힌 약 200kg 짜리가 최대였다.

한편 FWC 관계자는 "멕시코만의 바르샤바 그루퍼의 개체 수가 밝혀져 있지 않다"며 "해당 어류를 포획하라고 장려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라며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KPI뉴스 / 김형환 인턴 기자 hwan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