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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우디전 라인업 공개…오세훈 원톱+김진야 위치 변경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1-26 20:08:28
26일 밤 9시 30분 U-23 챔피언십 결승 사우디전, 첫 우승 도전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26일 밤 9시 30분(한국시간)에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20 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을 앞두고 출전 라인업을 발표했다. [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 대표팀은 26일 밤 9시 30분(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 사우디전을 앞두고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온 한국은 골키퍼 송범근을 비롯해 이유현, 이상민, 정태욱, 강윤성, 김동현, 원두재, 정우영, 김진규, 김진야, 오세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왼쪽 풀백을 맡아왔던 김진야가 오른쪽 미드필더로 변경한 것이 눈길을 끈다. 벤치에서는 안찬기, 안준수, 조규성, 이동경, 이동준, 김재우, 김대원, 김태현, 정승원, 엄원상, 맹성웅, 윤종규가 대기한다.

한국은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본선행을 확정했다. 동시에 세계 최초 올림픽 축구 본선 9회 연속 진출 대업을 달성했다.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 첫 번째 우승을 노린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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