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창원서 신종코로나 감염우려자 발생' 가짜뉴스 유포 20대 검거

  • 맑음북춘천10.0℃
  • 구름많음울진18.2℃
  • 맑음임실13.9℃
  • 맑음함양군16.6℃
  • 구름많음김해시20.8℃
  • 맑음춘천10.2℃
  • 구름많음성산22.2℃
  • 맑음산청17.9℃
  • 구름많음상주14.6℃
  • 맑음전주17.1℃
  • 맑음충주11.6℃
  • 맑음대관령6.6℃
  • 맑음북강릉16.0℃
  • 맑음흑산도20.0℃
  • 맑음이천10.4℃
  • 맑음홍성11.6℃
  • 맑음강진군16.8℃
  • 맑음의성15.1℃
  • 구름많음통영21.5℃
  • 맑음장흥15.9℃
  • 맑음인천16.5℃
  • 구름많음봉화12.0℃
  • 구름많음태백10.2℃
  • 맑음장수13.2℃
  • 맑음고창군14.3℃
  • 맑음대전15.2℃
  • 맑음홍천10.3℃
  • 맑음수원13.4℃
  • 맑음동두천10.6℃
  • 맑음안동17.2℃
  • 맑음보령15.2℃
  • 구름많음거제20.9℃
  • 맑음정선군12.1℃
  • 맑음서울14.2℃
  • 구름많음남해21.0℃
  • 맑음청주14.8℃
  • 맑음경주시16.8℃
  • 맑음진도군16.4℃
  • 구름많음창원20.9℃
  • 맑음구미16.1℃
  • 맑음남원16.0℃
  • 맑음진주17.4℃
  • 구름많음포항20.7℃
  • 맑음영광군15.0℃
  • 맑음백령도15.9℃
  • 맑음밀양19.5℃
  • 맑음금산13.0℃
  • 맑음합천17.7℃
  • 맑음광주18.4℃
  • 맑음문경13.6℃
  • 구름많음대구18.3℃
  • 맑음철원9.6℃
  • 맑음세종13.7℃
  • 맑음보성군17.9℃
  • 구름많음북창원21.2℃
  • 구름많음여수22.4℃
  • 맑음영덕17.5℃
  • 맑음양산시21.6℃
  • 맑음순창군15.3℃
  • 맑음보은11.7℃
  • 맑음영주14.6℃
  • 맑음강릉16.8℃
  • 구름많음의령군17.2℃
  • 맑음완도18.5℃
  • 맑음속초17.2℃
  • 구름많음울산18.7℃
  • 맑음해남15.3℃
  • 맑음고산21.7℃
  • 맑음서산14.6℃
  • 구름많음제주21.9℃
  • 맑음제천8.9℃
  • 구름많음광양시21.6℃
  • 맑음군산16.0℃
  • 맑음영월11.8℃
  • 맑음고창15.6℃
  • 맑음파주11.1℃
  • 맑음정읍15.3℃
  • 구름많음서귀포23.0℃
  • 맑음부여13.7℃
  • 맑음강화13.7℃
  • 맑음인제11.6℃
  • 구름많음부산21.7℃
  • 맑음천안11.7℃
  • 구름많음청송군15.1℃
  • 맑음부안15.1℃
  • 맑음동해16.7℃
  • 구름많음추풍령13.1℃
  • 맑음고흥17.2℃
  • 구름많음울릉도19.0℃
  • 맑음거창14.7℃
  • 맑음순천15.8℃
  • 맑음양평11.6℃
  • 맑음목포18.4℃
  • 맑음서청주11.9℃
  • 맑음북부산21.4℃
  • 맑음원주11.6℃
  • 구름많음영천15.8℃

'창원서 신종코로나 감염우려자 발생' 가짜뉴스 유포 20대 검거

오성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04 11:01:31
"장난삼아 올린 글 급속도로 전파될 줄 몰랐다" 진술
▲ 경남지방경찰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가짜뉴스'를 작성·유포한 2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사진은 경남지방경찰청사 [오성택 기자]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가짜뉴스'를 작성해 퍼트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지방경찰청은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자가 창원에서 발생했다'는 가짜뉴스를 처음 유포한 A(27)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8일 카카오톡에 '창원시 진해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글을 작성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가 작성·유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보고'라는 제목의 글에는 감염자 발생 시간과 장소, 감염자 인적사항, 발생 경위, 조치 사항 등이 상세하게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톡으로 이 같은 내용을 전달받은 시민들이 관할 보건소에 확인 전화를 걸면서 전화가 폭주해 한때 보건소 업무가 마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가 작성해 카카오톡으로 퍼트린 내용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A 씨는 경찰에서 "장난삼아 카카오톡에 올린 글이 급속도로 전파될 줄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벌이는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허위사실이나 가짜뉴스를 제작·유포하는 행위를 엄단할 방침이다.

KPI뉴스 / 경남=오성택 기자 ost@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