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번엔 이청용 K리그1 울산 현대 이적설…'쌍용'의 거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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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이청용 K리그1 울산 현대 이적설…'쌍용'의 거취는?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05 12:24:39
기성용 전북 이적설 이어 이청용 국내 복귀설 기성용의 전북 현대 이적 추진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이청용의 K리그 복귀설도 나왔다.

▲ 보훔 이청용(가운데)이 지난해 10월 30일(한국시간) 독일 보훔의 루르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32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하고 있다. [AP 뉴시스]

5일 KBS는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인 2. 분데스리가의 VfL 보훔에서 뛰고 있는 이청용이 K리그1의 울산 현대와 이적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청용은 올여름 보훔과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지난해 말부터 카타르, 중국 리그 등을 후보로 두고 새 보금자리를 물색 중이었다.

전날에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조기 계약 종료한 기성용이 K리그1 전북 현대로의 이적을 타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청용과 기성용은 과거 2000년대 중후반 K리그의 FC 서울에서 함께 활약해 '쌍용'으로 불리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두 선수는 FC 서울에서 유럽으로 진출하던 2009년 당시 K리그에 복귀하게 되면 FC 서울과 우선 협상한다는 조건에 합의한 바 있어 추후 거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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