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봉준호, 아카데미 시상식 2020 감독상 수상…3관왕 확보

  • 맑음강진군26.4℃
  • 맑음동해26.1℃
  • 맑음전주27.5℃
  • 맑음보성군24.5℃
  • 맑음백령도23.9℃
  • 맑음순창군26.6℃
  • 맑음울릉도20.0℃
  • 맑음이천26.8℃
  • 맑음의성26.5℃
  • 맑음문경27.3℃
  • 맑음남해23.9℃
  • 맑음강릉29.8℃
  • 맑음정선군26.5℃
  • 맑음해남26.1℃
  • 맑음청주26.5℃
  • 맑음고흥25.8℃
  • 맑음동두천27.2℃
  • 맑음영덕28.0℃
  • 맑음밀양27.0℃
  • 맑음세종25.5℃
  • 맑음부안27.1℃
  • 맑음양산시28.7℃
  • 맑음북부산27.4℃
  • 맑음철원26.5℃
  • 맑음군산25.7℃
  • 맑음춘천26.4℃
  • 맑음포항27.3℃
  • 맑음인천23.1℃
  • 맑음대관령24.3℃
  • 맑음거제25.7℃
  • 맑음경주시28.0℃
  • 맑음의령군25.9℃
  • 맑음광주27.8℃
  • 맑음영주26.2℃
  • 맑음남원26.2℃
  • 맑음김해시28.3℃
  • 맑음거창27.8℃
  • 맑음홍천26.8℃
  • 맑음장흥26.5℃
  • 맑음상주27.6℃
  • 맑음대구27.0℃
  • 맑음통영22.7℃
  • 맑음안동25.7℃
  • 맑음합천26.5℃
  • 맑음영월26.3℃
  • 맑음산청26.4℃
  • 맑음북강릉28.5℃
  • 맑음임실26.3℃
  • 맑음천안26.3℃
  • 맑음북춘천25.7℃
  • 맑음영천26.1℃
  • 맑음울산26.7℃
  • 맑음충주25.8℃
  • 맑음수원26.4℃
  • 맑음고산20.6℃
  • 맑음영광군26.3℃
  • 맑음순천26.1℃
  • 맑음여수23.1℃
  • 맑음구미28.1℃
  • 맑음진도군25.7℃
  • 맑음성산22.6℃
  • 맑음창원26.9℃
  • 맑음봉화26.7℃
  • 맑음제주22.3℃
  • 맑음완도25.0℃
  • 맑음대전26.9℃
  • 맑음울진23.5℃
  • 맑음강화24.1℃
  • 맑음서울26.5℃
  • 맑음고창군26.0℃
  • 맑음광양시25.7℃
  • 맑음북창원28.0℃
  • 맑음보은26.7℃
  • 맑음장수24.9℃
  • 맑음서산25.8℃
  • 맑음서귀포22.7℃
  • 맑음양평25.2℃
  • 맑음청송군26.6℃
  • 맑음부산23.7℃
  • 맑음추풍령25.8℃
  • 맑음속초24.6℃
  • 맑음홍성27.2℃
  • 맑음제천25.2℃
  • 맑음금산26.5℃
  • 맑음태백26.7℃
  • 맑음파주26.4℃
  • 맑음정읍26.6℃
  • 맑음부여26.5℃
  • 맑음목포23.9℃
  • 맑음함양군27.0℃
  • 맑음보령26.0℃
  • 맑음원주26.4℃
  • 맑음고창26.6℃
  • 맑음인제26.5℃
  • 맑음흑산도21.5℃
  • 맑음서청주25.9℃
  • 맑음진주25.6℃

봉준호, 아카데미 시상식 2020 감독상 수상…3관왕 확보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2-10 13:07:34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보며 영화 공부…함께 후보 오른 것 영광"

봉준호 감독이 오스카 감독상을 받았다.

▲ 봉준호 감독이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감독상을 받고 객석의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을 가리키며 기뻐하고 있다. [AP 뉴시스]


봉준호 감독은 10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2020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기생충'은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에 이어 트로피 세 개를 확보했다. 감독상 수상자로 호명돼 시상대에 오른 봉준호 감독은 "좀 전에 국제 장편 영화상 수상하고 오늘 할 일은 끝났구나 했는데"라며 수상을 예상하지 못했음을 밝혔다.

봉준호 감독은 함께 후보에 오른 감독들을 언급했다. 그는 "어렸을 때 영화공부하면서 마음에 새긴 문구가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라는 말이다. 이 말을 한 사람이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다"며 관객석에 앉아있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을 가리켰고 관중의 박수가 터져나왔다.

그는 "학교에서 마틴의 영화를 보면서 공부했다. 같이 후보에 오른 것만 해도 영광인데 상을 받을 줄 몰랐다"면서 "저의 영화를 미국 관객들이 모를 때 항상 제 영화를 좋아해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정말 사랑한다"고 전했다.

이어 토드 필립스 감독, 샘 멘데스 감독을 언급하면서 "허락해준다면 트로피를 텍사스 전기톱으로 잘라서 5개로 나눠 갖고 싶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