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0-02-11 09:36:27
150개 넘는 미세타공 기술로 질긴 식감 최소화
CJ제일제당은 아이들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해 나트륨은 줄이고 부드러움을 살린 '비비고 부드러운 어린이김'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비비고 부드러운 어린이김은 일반 조미김 대비 소금 함량을 절반으로 낮췄다. 적은 양으로도 맛을 낼 수 있는 고품질·고순도의 천일염을 사용해 맛을 끌어올렸다.
매년 김 수확 초기 채취하는 국산 햇김만을 사용해 신선한 식감과 풍미를 더했다.
▲ CJ제일제당이 아이들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해 나트륨은 줄이고 부드러움을 살린 '비비고 부드러운 어린이김'을 출시했다. [CJ제일제당 제공]
아이들 입맛에 맞는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김에 '미세타공기술'을 적용했다.
미세타공기술은 김에 수많은 미세한 구멍을 내는 공법으로, 김 조직 사이사이를 끊어 질긴 식감을 최소화한다. 비비고 부드러운 어린이김 한 장에는 150개 이상의 미세 구멍이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기존 시중 어린이김 제품들이 아이 건강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비비고 부드러운 어린이김은 건강은 물론 김에 미세타공기술을 새롭게 적용해 부드러운 식감까지 구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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