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日 크루즈선 코로나19 감염자 44명 추가확인…총 218명

  • 맑음대구28.9℃
  • 맑음홍성29.9℃
  • 맑음남원29.8℃
  • 맑음이천30.0℃
  • 맑음포항21.0℃
  • 맑음고흥25.3℃
  • 맑음서청주29.7℃
  • 맑음서산26.3℃
  • 맑음대전30.0℃
  • 맑음부안23.5℃
  • 맑음청송군29.1℃
  • 맑음천안29.7℃
  • 맑음철원29.0℃
  • 맑음고산21.6℃
  • 맑음세종29.5℃
  • 맑음정선군31.8℃
  • 맑음영광군25.5℃
  • 맑음인제30.2℃
  • 맑음백령도20.0℃
  • 맑음순창군29.4℃
  • 맑음임실28.8℃
  • 맑음장흥25.8℃
  • 맑음제천29.2℃
  • 맑음울릉도19.3℃
  • 맑음안동30.2℃
  • 맑음의령군28.8℃
  • 맑음해남25.0℃
  • 맑음정읍28.6℃
  • 맑음장수27.6℃
  • 맑음함양군29.0℃
  • 맑음봉화28.4℃
  • 맑음영천27.1℃
  • 맑음보은28.3℃
  • 맑음보령22.0℃
  • 맑음원주30.0℃
  • 맑음진주27.2℃
  • 맑음밀양29.2℃
  • 맑음고창군26.0℃
  • 맑음강릉30.1℃
  • 맑음북춘천31.0℃
  • 맑음홍천30.9℃
  • 맑음북창원26.6℃
  • 맑음통영25.7℃
  • 맑음거창28.0℃
  • 맑음순천25.9℃
  • 맑음북강릉28.1℃
  • 맑음울산25.2℃
  • 맑음수원27.9℃
  • 맑음북부산27.3℃
  • 구름많음성산20.9℃
  • 맑음광양시26.3℃
  • 맑음군산24.7℃
  • 맑음합천29.8℃
  • 맑음창원22.2℃
  • 맑음문경28.5℃
  • 맑음태백26.2℃
  • 맑음영덕23.0℃
  • 맑음영주28.9℃
  • 맑음인천25.1℃
  • 맑음동해23.3℃
  • 맑음영월31.3℃
  • 맑음춘천30.8℃
  • 맑음거제23.4℃
  • 맑음여수22.7℃
  • 맑음금산29.9℃
  • 맑음양평29.8℃
  • 맑음청주31.3℃
  • 맑음속초19.8℃
  • 맑음강화24.7℃
  • 맑음김해시27.0℃
  • 맑음흑산도22.4℃
  • 맑음완도25.8℃
  • 맑음양산시27.8℃
  • 맑음대관령24.8℃
  • 맑음서귀포23.4℃
  • 맑음상주29.5℃
  • 맑음제주20.8℃
  • 맑음부산24.7℃
  • 맑음파주28.6℃
  • 맑음충주30.5℃
  • 맑음부여30.1℃
  • 맑음보성군25.9℃
  • 맑음울진18.5℃
  • 맑음동두천30.3℃
  • 맑음고창25.1℃
  • 맑음진도군23.4℃
  • 맑음구미30.4℃
  • 맑음목포23.3℃
  • 맑음경주시27.5℃
  • 맑음남해25.3℃
  • 맑음광주29.1℃
  • 맑음의성30.2℃
  • 맑음산청27.7℃
  • 맑음강진군26.5℃
  • 맑음서울29.9℃
  • 맑음추풍령27.3℃
  • 맑음전주30.4℃

日 크루즈선 코로나19 감염자 44명 추가확인…총 218명

김형환
기사승인 : 2020-02-13 14:19:06
늘어나는 감염자에 탑승자 전수조사 필요성 제기
후생성 "유증상자·노령자 중심으로 검사 실시"

지난 3일부터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해 있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44명 늘었다.

▲ 12일 대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가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해 있다. [AP 뉴시스]


NHK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13일 후생노동성은 크루즈선의 탑승객 221명에 대해 새로 검사한 결과 44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후생노동상은 이날 새로운 확진자 44명을 포함해 크루즈선에서 총 218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그는 추가 확진자 44명 가운데 탑승객은 43명이고 나머지 1명은 승무원이라고 밝혔다. 44명 중 29명은 일본인이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감염자가 늘어나자 탑승자를 전수 검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검사 가능 인원에 한계가 있다며 해당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보이는 탑승객이나 고령의 탑승객을 우선으로 검사를 실시 중이다.

한편 지난 3일부터 격리 상태에 있는 탑승자들의 불만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이에 후생노동성은 고령자, 지병을 앓고 있는 사람, 창문이 없는 객실 탑승자 등을 우선으로 하선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KPI뉴스 / 김형환 인턴 기자 hwan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