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48명 추가확인…총 204명

  • 구름많음태백25.8℃
  • 맑음해남28.0℃
  • 흐림의성29.9℃
  • 맑음이천27.5℃
  • 구름많음영월28.2℃
  • 구름많음고창군26.9℃
  • 구름많음보은27.4℃
  • 맑음서귀포29.7℃
  • 구름많음북창원31.6℃
  • 구름많음강진군29.1℃
  • 흐림순창군27.6℃
  • 구름많음수원26.7℃
  • 구름많음보령26.9℃
  • 흐림경주시30.9℃
  • 맑음백령도26.1℃
  • 구름많음부안27.3℃
  • 구름많음울진26.5℃
  • 흐림밀양30.3℃
  • 맑음인천27.0℃
  • 흐림영덕25.5℃
  • 구름많음군산27.5℃
  • 구름많음강릉27.5℃
  • 구름많음철원27.1℃
  • 구름많음전주28.0℃
  • 구름많음진주31.0℃
  • 구름많음청주29.0℃
  • 구름많음속초26.9℃
  • 맑음진도군27.1℃
  • 흐림거창28.3℃
  • 구름많음광양시29.8℃
  • 구름많음거제28.5℃
  • 구름많음울산30.2℃
  • 구름많음순천27.3℃
  • 흐림영천29.9℃
  • 맑음홍천27.6℃
  • 구름많음포항28.1℃
  • 맑음양평28.6℃
  • 구름많음인제25.3℃
  • 구름많음보성군28.2℃
  • 구름많음충주28.5℃
  • 흐림합천30.6℃
  • 흐림추풍령27.5℃
  • 흐림구미30.4℃
  • 맑음울릉도25.0℃
  • 구름많음창원29.5℃
  • 구름많음제천27.0℃
  • 맑음제주29.6℃
  • 맑음고산27.7℃
  • 구름많음문경28.9℃
  • 구름많음서산26.7℃
  • 구름많음장흥27.9℃
  • 구름많음고창27.2℃
  • 구름많음목포27.8℃
  • 구름많음북강릉25.3℃
  • 흐림장수24.8℃
  • 구름많음남해30.5℃
  • 구름많음양산시30.9℃
  • 맑음흑산도27.2℃
  • 맑음서울27.9℃
  • 흐림남원27.9℃
  • 구름많음북춘천27.2℃
  • 구름많음산청29.4℃
  • 흐림청송군28.4℃
  • 맑음강화25.5℃
  • 맑음완도28.3℃
  • 구름많음동해26.2℃
  • 맑음동두천27.0℃
  • 구름많음봉화25.5℃
  • 흐림정읍27.8℃
  • 구름많음영광군27.2℃
  • 구름많음금산27.5℃
  • 흐림함양군28.9℃
  • 구름많음천안27.5℃
  • 구름많음세종26.5℃
  • 구름많음정선군26.6℃
  • 흐림부산29.9℃
  • 구름많음여수30.7℃
  • 구름많음춘천27.6℃
  • 흐림안동29.2℃
  • 구름많음홍성27.4℃
  • 구름많음의령군30.3℃
  • 맑음원주28.6℃
  • 흐림대구31.3℃
  • 구름많음통영27.2℃
  • 구름많음서청주27.0℃
  • 흐림임실26.5℃
  • 구름많음부여26.8℃
  • 구름많음영주28.4℃
  • 구름많음광주28.8℃
  • 맑음성산27.9℃
  • 구름많음북부산30.2℃
  • 구름많음상주29.3℃
  • 맑음파주25.7℃
  • 구름많음고흥28.7℃
  • 구름많음대전28.3℃
  • 구름많음대관령24.1℃
  • 구름많음김해시30.4℃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48명 추가확인…총 204명

김광호
기사승인 : 2020-02-21 18:11:18
48명 중 46명은 신천지대구교회 확진자…대구만 42명
방역당국 "밀폐·밀접 예배로 감염추정…신도전원 검사"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추가로 48명 확인되면서 21일 하루에만 추가 확진자 100명이 나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21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48명이 추가로 확인돼 총 확진자가 204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감염 경로 별로 보면 새로 확인된 48명 중 46명은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42명으로 가장 많고 경남 2명, 서울 1명, 광주 1명 등이다.

나머지 2명(서울 1명, 경기 1명)은 현재 감염 경로에 대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앞서 오전에 확인됐던 52명의 확진자를 더하면 이날 하루에만 100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특히 대구·경북 확진자는 무려 83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은 이와 같은 신천지대구교회의 집단감염이 밀폐된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는 예배방식 때문에 발생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정은경 중대본 본부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언론에 나온 사진 등을 보면 이 교회에서는 굉장히 밀폐된 공간에서 다수가 밀접하게 앉아 1∼2시간 정도 예배를 본다"며 "이런 밀접한 접촉과 밀폐된 공간이란 특성이 몇명의 노출자로 하여금 많은 감염자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또 "신천지교회 (확진자들이) 어디서 감염됐는지는 아직 조사 중"이라며 "신천지교회 지회가 중국 등 다른 나라에도 있는 것으로 안다. 중국 후베이성 등에서 교류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역당국은 신천지대구교회 신도 9000여 명 전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증상을 보인 54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우선 진행하고, 순차적으로 검사를 확대한다.

아울러 신천지대구교회에 예배를 보러 온 다른 지역 사람들에 대한 검사도 실시하기로 했다.

이밖에 방역당국은 신천지대구교회 다음으로 확진자가 많이 나온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 대해서도 신천지대구교회와 공통 감염원이 있을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