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방탄소년단,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4월 콘서트 취소

  • 맑음백령도23.9℃
  • 맑음울릉도20.0℃
  • 맑음보성군24.5℃
  • 맑음금산26.5℃
  • 맑음김해시28.3℃
  • 맑음포항27.3℃
  • 맑음고흥25.8℃
  • 맑음성산22.6℃
  • 맑음여수23.1℃
  • 맑음영월26.3℃
  • 맑음대관령24.3℃
  • 맑음영덕28.0℃
  • 맑음고창26.6℃
  • 맑음동두천27.2℃
  • 맑음정읍26.6℃
  • 맑음남원26.2℃
  • 맑음순창군26.6℃
  • 맑음철원26.5℃
  • 맑음진주25.6℃
  • 맑음통영22.7℃
  • 맑음추풍령25.8℃
  • 맑음진도군25.7℃
  • 맑음고창군26.0℃
  • 맑음정선군26.5℃
  • 맑음북춘천25.7℃
  • 맑음울진23.5℃
  • 맑음안동25.7℃
  • 맑음부여26.5℃
  • 맑음홍성27.2℃
  • 맑음제천25.2℃
  • 맑음고산20.6℃
  • 맑음봉화26.7℃
  • 맑음충주25.8℃
  • 맑음대전26.9℃
  • 맑음영광군26.3℃
  • 맑음강릉29.8℃
  • 맑음장흥26.5℃
  • 맑음대구27.0℃
  • 맑음홍천26.8℃
  • 맑음목포23.9℃
  • 맑음순천26.1℃
  • 맑음파주26.4℃
  • 맑음거제25.7℃
  • 맑음태백26.7℃
  • 맑음남해23.9℃
  • 맑음광주27.8℃
  • 맑음광양시25.7℃
  • 맑음동해26.1℃
  • 맑음북창원28.0℃
  • 맑음상주27.6℃
  • 맑음양평25.2℃
  • 맑음청송군26.6℃
  • 맑음보은26.7℃
  • 맑음의령군25.9℃
  • 맑음수원26.4℃
  • 맑음천안26.3℃
  • 맑음의성26.5℃
  • 맑음원주26.4℃
  • 맑음해남26.1℃
  • 맑음서울26.5℃
  • 맑음창원26.9℃
  • 맑음인천23.1℃
  • 맑음임실26.3℃
  • 맑음장수24.9℃
  • 맑음춘천26.4℃
  • 맑음문경27.3℃
  • 맑음강화24.1℃
  • 맑음부산23.7℃
  • 맑음울산26.7℃
  • 맑음강진군26.4℃
  • 맑음양산시28.7℃
  • 맑음산청26.4℃
  • 맑음영주26.2℃
  • 맑음합천26.5℃
  • 맑음밀양27.0℃
  • 맑음세종25.5℃
  • 맑음전주27.5℃
  • 맑음북강릉28.5℃
  • 맑음보령26.0℃
  • 맑음이천26.8℃
  • 맑음서산25.8℃
  • 맑음속초24.6℃
  • 맑음군산25.7℃
  • 맑음서청주25.9℃
  • 맑음흑산도21.5℃
  • 맑음경주시28.0℃
  • 맑음북부산27.4℃
  • 맑음청주26.5℃
  • 맑음함양군27.0℃
  • 맑음구미28.1℃
  • 맑음완도25.0℃
  • 맑음영천26.1℃
  • 맑음제주22.3℃
  • 맑음부안27.1℃
  • 맑음서귀포22.7℃
  • 맑음거창27.8℃
  • 맑음인제26.5℃

방탄소년단,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4월 콘서트 취소

권라영
기사승인 : 2020-02-28 11:26:42
"정부의 집단행사 자제 지침 등 적극 협조 차원"
인터파크 티켓 통해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 예정
그룹 방탄소년단이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4월로 예정된 단독콘서트를 취소했다.

▲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컨셉 포토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8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오는 4월 11, 12, 18, 19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BTS 맵 오브 더 솔 투어 – 서울(BTS MAP OF THE SOUL TOUR – SEOUL)' 공연이 취소됐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집단행사 자제 지침과 지자체의 문화·체육시설 관련 조치에 적극 협조하는 차원에서 깊은 고민 끝에 내린 조치"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예매한 티켓은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 처리될 예정이다.

빅히트는 "(코로나19) 사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도 "20만 관람객과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하고, 만에 하나 공연일이 임박해 취소해야 할 경우 해외 관람객 및 공연 관련 업체, 스태프들의 피해가 커질 수 있어 불가피하게 공연 일정을 1개월여 앞둔 지금 시점에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BTS 맵 오브 더 솔 투어 – 서울'을 고대해주셨을 팬 여러분께 취소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다음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4월 11일(토), 12일(일), 18일(토), 19일(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BTS MAP OF THE SOUL TOUR - SEOUL' 공연이 취소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BTS MAP OF THE SOUL TOUR - SEOUL' 공연은 다양한 글로벌 공연 회사와 세계 각지 전문 스태프들이 준비하여, 20만명의 관객이 관람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현재 4월 공연 시점의 감염병 확산 상황이 예측 불가능하고, 공연 인력과 장비 등 국가 간 이동의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20만 관람객과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하고, 만에 하나 공연일에 임박하여 취소해야 할 경우 해외 관람객 및 공연 관련 업체, 스태프들의 피해가 커질 수 있어 불가피하게 공연 일정을 1개월 여 앞둔 지금 시점에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집단행사 자제 지침과 지자체의 문화·체육시설 관련 조치에 적극 협조하는 차원에서 깊은 고민 끝에 내린 조치임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기존에 예매하신 티켓은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하여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 처리됩니다. 아래 '환불 절차 안내' 확인 부탁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예매 상세페이지) 및 인터파크 티켓 고객센터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방탄소년단의 BTS MAP OF THE SOUL TOUR - SEOUL을 고대해주셨을 팬 여러분께 취소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모쪼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