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민주당, 12일 하루동안 '비례연합정당' 참여 전당원 투표

  • 구름많음서산
  • 구름많음문경
  • 흐림경주시
  • 구름많음임실
  • 구름많음완도
  • 구름많음봉화
  • 구름많음정선군
  • 구름많음흑산도
  • 구름많음울릉도
  • 흐림북창원
  • 흐림인제
  • 구름많음광양시
  • 흐림북강릉20.2℃
  • 구름많음보성군
  • 구름많음장수
  • 흐림여수
  • 구름많음고흥
  • 구름많음밀양
  • 흐림구미
  • 구름많음정읍
  • 구름많음고산
  • 흐림통영
  • 비부산
  • 흐림영천
  • 구름많음영월
  • 흐림양산시
  • 흐림거제
  • 맑음서청주
  • 구름많음영광군
  • 구름많음안동
  • 비울산
  • 흐림남해
  • 맑음제천
  • 흐림울진
  • 구름많음보은
  • 흐림성산
  • 구름많음전주
  • 구름많음함양군
  • 구름많음합천
  • 흐림창원
  • 구름많음군산
  • 흐림수원
  • 비백령도
  • 맑음천안
  • 흐림태백
  • 구름많음대전
  • 맑음목포
  • 흐림서울22.4℃
  • 흐림대구22.3℃
  • 구름많음원주
  • 맑음세종
  • 구름많음부여
  • 구름많음부안
  • 흐림철원
  • 구름많음남원
  • 흐림인천22.3℃
  • 구름많음거창
  • 흐림진주
  • 구름많음상주
  • 흐림북부산
  • 흐림청송군
  • 흐림김해시
  • 흐림산청
  • 구름많음추풍령
  • 구름많음제주
  • 흐림강화
  • 맑음청주
  • 흐림북춘천
  • 구름많음서귀포
  • 흐림속초
  • 흐림영덕
  • 흐림파주
  • 맑음광주
  • 흐림양평
  • 구름많음고창군
  • 구름많음영주
  • 흐림춘천
  • 흐림의령군
  • 비포항
  • 구름많음금산
  • 맑음홍성24.3℃
  • 흐림의성
  • 구름많음이천
  • 구름많음해남
  • 구름많음순천
  • 구름많음홍천
  • 맑음충주
  • 흐림대관령
  • 구름많음장흥
  • 구름많음고창
  • 흐림동두천
  • 구름많음순창군
  • 구름많음강진군
  • 구름많음진도군
  • 흐림강릉
  • 흐림동해
  • 맑음보령

민주당, 12일 하루동안 '비례연합정당' 참여 전당원 투표

장기현
기사승인 : 2020-03-11 10:44:25
오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온라인 투표…찬반 묻는 형식
이해찬 "통합당, 의석 도둑질하는 반칙 저질러…응징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2일 약 80만 명의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이른바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묻는 온라인 전당원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현안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민주당 제윤경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 오전 6시부터 13일 오전 6시까지 21대 총선 경선에서 선거권을 가진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비례연합정당 합류 여부에 대한 전당원 투표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제 대변인은 "찬성과 반대를 묻는 형식으로, 구체적인 단체명이 들어가지는 않는다"면서 "24시간 투표를 하고 그날 밤 안으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추정한다"고 부연했다.

앞서 민주당은 8일과 9일 잇달아 최고위를 열고 전당원 투표를 하기로 의견을 모았지만, 의원들 간 의견이 엇갈려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전날인 10일 의원총회 끝에 전당원 투표로 가닥을 잡았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민주당은 촛불 혁명 세력의 비례대표 단일화를 위한 연합정당 참여를 내일 전당원 투표를 거쳐 결정한다"며 "참여하면 민주당 이름으로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못하는 사상 초유의 행위를 해야 한다. 당원 총의를 모으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미래통합당은 가짜 페이퍼 위성 정당을 만들어 소수정당의 의석을 도둑질하는 반칙을 저질렀다"면서 "우리의 목적은 (선거법의) 취지를 살리고 반칙과 편법을 저지르는 통합당 응징이다. 소수정당 후보에 앞순위를 배려해 소수 개혁정당의 원내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다만 민주당 김해영 최고위원이 같은 회의 석상에서 "선거연합 참여는 명분이 없어 보인다"면서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비례연합정당 참여에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힌다"고 발언하는 등 논란은 가라앉지 않은 상황이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