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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연자, 옷방 가득 화려한 무대의상 및 가격 공개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3-15 22:19:16
홍진영, 트로트가수 선배 김연자 집 방문 가수 김연자가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화려한 무대의상 수백 벌이 있는 옷방을 공개했다.

▲ 홍진영이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연자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1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수 홍진영이 김연자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진영은 김연자의 집을 구경하다 수백 벌의 무대의상이 있는 옷방을 보고 놀라 감탄사를 내뱉었다. 옷을 한 벌씩 보던 홍진영은 "선배님이 제일 아끼는 옷은 (뭐냐)"고 물었고 김연자는 "아낀다기보다는 좋아하는 옷"이라며 한 벌을 보여줬다.

김연자는 아끼는 옷을 보여주며 "한 20년은 됐을 거다. 근데도 난 이 옷이 제일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격을 묻는 말에 김연자는 꽤 비싸다며 손가락 다섯 개를 펼쳐보였다.

옷을 둘러보던 홍진영은 김연자의 의상을 직접 입어봤다. 홍진영은 "옷을 입으니까 뭔가 무게감이 느껴진다"고 느낌을 말했다. 김연자는 "진짜 예쁘다"를 연발하며 칭찬했다. 홍진영은 각종 의상을 입었고 화려하고 큰 장식이 달린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나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김연자는 홍진영이 입은 붉은 드레스에 관해 "프랑스 파리에서 공연을 했는데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해야 하지 않냐"고 설명했고 홍진영은 "안 놀랄 수가 없겠다"고 호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레스의 가격을 묻자 김연자는 "한 장은 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홍진영은 "큰 한 장"이라고 되물었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진은 "1000만 원"이라며 놀랐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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