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구·경북 신천지 교인 479명, 시설 5곳 추가 확인

  • 구름많음동해22.9℃
  • 비광주13.1℃
  • 흐림창원18.1℃
  • 맑음인천18.2℃
  • 흐림거제15.2℃
  • 구름많음서청주19.6℃
  • 구름많음부여19.7℃
  • 흐림대구20.3℃
  • 흐림금산18.6℃
  • 흐림함양군14.2℃
  • 구름많음세종18.9℃
  • 구름많음보령21.9℃
  • 흐림추풍령17.5℃
  • 흐림통영15.9℃
  • 맑음서울19.9℃
  • 구름많음문경19.1℃
  • 비부산17.8℃
  • 흐림울산19.6℃
  • 비제주14.7℃
  • 흐림남해15.6℃
  • 구름많음홍성21.0℃
  • 흐림의령군17.6℃
  • 맑음강릉22.5℃
  • 흐림진주16.3℃
  • 흐림장수15.6℃
  • 흐림광양시15.8℃
  • 흐림순창군13.3℃
  • 구름많음북춘천19.6℃
  • 흐림부안16.5℃
  • 구름많음수원19.0℃
  • 흐림고창군13.7℃
  • 흐림양산시19.0℃
  • 흐림순천13.8℃
  • 흐림진도군12.5℃
  • 맑음양평18.9℃
  • 구름많음인제18.6℃
  • 비목포13.3℃
  • 흐림강진군13.3℃
  • 흐림산청13.8℃
  • 흐림북창원18.8℃
  • 흐림김해시17.9℃
  • 흐림보성군15.5℃
  • 맑음철원19.0℃
  • 흐림남원13.3℃
  • 맑음봉화18.1℃
  • 구름많음상주19.0℃
  • 흐림대전19.7℃
  • 흐림밀양19.2℃
  • 흐림북부산19.3℃
  • 흐림포항20.5℃
  • 흐림울릉도18.7℃
  • 흐림완도13.1℃
  • 흐림영천19.3℃
  • 비서귀포14.6℃
  • 구름많음북강릉21.5℃
  • 흐림군산19.0℃
  • 흐림정읍15.4℃
  • 구름많음속초22.1℃
  • 흐림경주시20.7℃
  • 구름많음대관령14.6℃
  • 흐림임실14.1℃
  • 구름많음의성19.6℃
  • 맑음백령도15.9℃
  • 맑음태백16.8℃
  • 흐림전주19.2℃
  • 구름많음청주20.1℃
  • 흐림거창16.1℃
  • 흐림고창14.0℃
  • 구름많음울진23.1℃
  • 맑음강화17.3℃
  • 맑음홍천19.3℃
  • 흐림제천17.4℃
  • 흐림장흥14.4℃
  • 비여수15.4℃
  • 맑음춘천19.7℃
  • 흐림충주19.1℃
  • 구름많음정선군18.6℃
  • 흐림성산12.4℃
  • 구름많음안동19.3℃
  • 맑음파주18.4℃
  • 구름많음영월18.3℃
  • 구름많음영덕20.5℃
  • 구름많음청송군18.6℃
  • 맑음동두천18.8℃
  • 흐림합천17.2℃
  • 구름많음보은17.9℃
  • 흐림영광군14.2℃
  • 흐림고흥14.8℃
  • 맑음서산20.3℃
  • 비흑산도11.2℃
  • 구름많음영주19.4℃
  • 흐림고산12.3℃
  • 구름많음이천21.0℃
  • 구름많음원주19.7℃
  • 구름많음천안19.5℃
  • 흐림구미20.0℃
  • 흐림해남12.7℃

대구·경북 신천지 교인 479명, 시설 5곳 추가 확인

김지원
기사승인 : 2020-03-16 15:37:12
대구시 "전국적으로 성인 신도 19만3953명 파악돼" 대구시가 신천지 대구교회를 상대로 행정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교인 479명과 시설 5곳을 추가로 확인했다. 이 중에는 초등학생 및 미취학 아동과 의료인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6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신천지에 대한 행정조사 결과, 2020년 1월 기준 신천지 12개 지파의 교인 수는 교육생과 중・고등학생, 유년부 신자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19만3953명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 권영진 대구시장이 16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신천지 교인 479명과 시설 5곳을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코로나19 대응 관련 면담을 하고 있는 권 시장의 모습. [문재원 기자]

권 시장은 "이 중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한 다대오지파 교인 수는 1만3029명이며, 대구교회 소속 교인은 9007명"이라며 "현재 대구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대구 거주 교인 8528명보다 479명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479명 중 일부는 명단을 제출하지 않은 교인이다. 권 시장은 "479명 중 일부는 기 제출하지 않은 교인이고, 나머지는 대구에 주소를 두지 않은 타 지역 거주 교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신천지 대구교회 소속 교인 9007명은 장년회 922명, 부녀회 3077명, 청년회 4403명, 학생회 313명, 유년회(초등 및 미취학 어린이) 292명으로 파악했다.

대구시는 이 중 방역적인 차원에서 의미 있는 건 유년회 명단과 고위험군인 건강닥터봉사자의 명단이라고 설명했다.

유년회에 대한 분석을 통해 총 292명의 명단을 확인했다. 현재 대구시가 관리 중인 명단과는 121명이 일치했고, 질병관리시스템 조회 결과 유년회 292명 중 208명이 검체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음성이 177명, 양성이 23명, 결과 대기 중인 아동이 8명이다. 시는 검사를 받지 않은 아동 84명에 대한 검사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신천지 시설도 추가로 5곳이 파악됐다. 권 시장은 "신천지 대구교회의 행정조사에서 확보한 부동산 현황자료(1부, 달서구)와 재정회계 대장(2권), 증빙서류철(8권)을 분석한 결과, 신천지 측이 임차료·이용료 등 공과금을 지급하는 39개 시설이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중 34개 시설은 시에서 이미 폐쇄·관리하고 있다. 5개 시설은 추가 조치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