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EU, 30일간 외국인 입국 금지

  • 흐림홍천14.7℃
  • 흐림북춘천14.7℃
  • 흐림금산15.7℃
  • 흐림제천13.9℃
  • 흐림영월14.2℃
  • 비제주20.1℃
  • 비북부산18.6℃
  • 흐림영주15.3℃
  • 흐림합천16.5℃
  • 흐림장수14.9℃
  • 흐림인제14.0℃
  • 흐림산청16.1℃
  • 흐림고흥18.7℃
  • 흐림보은15.3℃
  • 흐림고창17.0℃
  • 흐림광양시19.0℃
  • 흐림함양군17.3℃
  • 흐림의령군16.1℃
  • 비포항18.0℃
  • 비부산19.2℃
  • 흐림밀양17.7℃
  • 흐림서울17.4℃
  • 흐림고산19.4℃
  • 흐림추풍령14.1℃
  • 흐림속초16.6℃
  • 흐림청송군15.7℃
  • 흐림순창군16.8℃
  • 흐림울진16.2℃
  • 흐림부여16.4℃
  • 흐림의성16.3℃
  • 흐림양평15.8℃
  • 흐림서청주16.0℃
  • 흐림원주16.1℃
  • 흐림남원16.5℃
  • 흐림고창군16.2℃
  • 흐림김해시16.9℃
  • 비흑산도17.6℃
  • 흐림북창원17.3℃
  • 비울산17.2℃
  • 흐림거제18.4℃
  • 흐림장흥19.9℃
  • 흐림해남19.8℃
  • 흐림영천16.5℃
  • 흐림정읍16.2℃
  • 비청주16.7℃
  • 흐림성산20.0℃
  • 흐림구미15.9℃
  • 비서귀포19.8℃
  • 흐림순천18.2℃
  • 흐림상주15.1℃
  • 흐림보령17.7℃
  • 비대구16.2℃
  • 흐림문경15.2℃
  • 흐림완도19.5℃
  • 흐림수원17.8℃
  • 흐림정선군13.5℃
  • 흐림경주시17.3℃
  • 흐림부안16.3℃
  • 흐림서산17.2℃
  • 흐림영덕16.4℃
  • 비울릉도17.8℃
  • 흐림영광군16.7℃
  • 흐림진주15.6℃
  • 흐림동해16.1℃
  • 흐림이천16.4℃
  • 비목포17.7℃
  • 흐림대관령13.3℃
  • 흐림북강릉16.4℃
  • 비안동15.6℃
  • 흐림거창16.2℃
  • 비광주18.1℃
  • 흐림보성군19.7℃
  • 비홍성17.3℃
  • 흐림봉화14.5℃
  • 흐림파주15.3℃
  • 흐림진도군18.5℃
  • 흐림세종15.7℃
  • 흐림동두천16.4℃
  • 흐림태백13.1℃
  • 흐림춘천14.9℃
  • 비여수17.9℃
  • 비전주16.8℃
  • 흐림철원15.5℃
  • 비창원16.9℃
  • 흐림천안16.6℃
  • 흐림인천17.5℃
  • 흐림임실16.0℃
  • 흐림강진군19.6℃
  • 흐림백령도16.1℃
  • 흐림강릉16.7℃
  • 흐림군산15.7℃
  • 흐림양산시18.5℃
  • 비대전15.9℃
  • 흐림통영17.8℃
  • 흐림강화17.1℃
  • 흐림남해17.0℃
  • 흐림충주15.6℃

EU, 30일간 외국인 입국 금지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18 11:05:22
EU 27개국 정상들, 외국인 입국 제한 합의
관광·비필수적 사업 사유로 유럽 입국 불가
유럽연합(EU)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30일 동안 외부에서 EU 회원국으로 들어오는 여행을 금지하기로 했다.

▲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연합(EU) 본부. [AP 뉴시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1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27개 회원국 정상들이 30일 간 EU 외부 국경을 즉시 폐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회원국들이 많은 지지를 보냈으며, (해당 조처를) 즉각 이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외국인은 앞으로 30일 동안 관광이나 비필수적 사업을 이유로 유럽을 방문할 수 없다. EU 회원국 장기 거주민, 외교관, 회원국 국민의 직계가족, 의료와 교통 인력 등은 해당 금지 조처에서 제외된다.

또한 EU 정상들은 역외에 발이 묶인 회원국 국민들을 데려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제 발원지인 중국이 아니라 유럽이 코로나19의 중심지가 됐다고 지목했다. 미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유럽발 여행객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고 있다.

한스 클루게 WHO 유럽 담당 국장은 17일 브리핑에서 "유럽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첫 번째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진원"이라며 "바이러스 확산을 멈추거나 늦추기 위해 모든 나라가 예외 없이 최대한 과감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보고된 사례의 3분의 1이 유럽 지역에서 나왔다"며 "우리 지역민 수백만 명의 삶이 근본적 변화를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