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내의 맛' 함소원 시어머니, 중국행 비행기표 취소에 화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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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시어머니, 중국행 비행기표 취소에 화색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3-24 23:55:30
함소원, 계단서 넘어진 중국 시어머니와 병원 방문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이 중국 시어머니의 중국행을 취소하기로 했다.

▲ 함소원 진화 부부가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시어머니와 함께한 일상을 선보이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24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중국 시어머니와 함께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시어머니는 계단에서 넘어져 다쳤고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촬영한 결과 골절상은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

함소원은 의사에게 "이 상태로 내일 비행기를 탈 수 있냐"고 물었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진은 원성을 냈다. 함소원은 지난 방송에서 마찰을 겪어 시어머니의 중국행 비행기를 예매했다. 의사는 "어머니가 검사 결과에 비해서 증상이 조금 과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월남쌈을 만들어 시어머니, 남편 진화와 함께 식사를 했다. 시어머니가 "한 손으로 어떻게 하냐"며 힘겨워하자 함소원은 "어제 분명히 드시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고 타박했다.

진화와 함소원이 싸준 월남쌈을 먹던 시어머니는 중국으로 가면 보고 싶을 거라는 함소원의 얘기를 듣다가 몸이 아파 힘들다고 드러누웠다. 진화는 "아내가 말만 이렇게 하지 속으로는 엄마 보내기 싫을 거다"고 위로했고 함소원은 마지못해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자 시어머니는 일어나서 "비행기표 취소할 수 있냐"고 물었고 함소원은 한숨을 쉬고 "아픈데 어쩔 수 없다. 취소하겠다"고 답해 중국행 계획을 취소했다.

중국에 가지 않게 된 시어머니는 일어나서 방으로 들어가면서 보호대를 차고 있는 오른손으로 등을 긁으며 온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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