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뉴욕, 완치 환자 혈액으로 코로나19 치료 임상시험

  • 흐림제주24.6℃
  • 맑음함양군16.7℃
  • 맑음산청18.5℃
  • 맑음천안18.1℃
  • 맑음남원21.6℃
  • 흐림북부산24.4℃
  • 구름많음북창원23.9℃
  • 맑음청주22.1℃
  • 흐림경주시23.0℃
  • 맑음동두천18.8℃
  • 맑음순창군18.7℃
  • 맑음추풍령16.4℃
  • 맑음부여20.1℃
  • 맑음완도23.0℃
  • 맑음철원16.5℃
  • 맑음금산17.4℃
  • 맑음백령도21.0℃
  • 맑음세종19.7℃
  • 맑음보은15.9℃
  • 흐림이천20.1℃
  • 흐림고흥24.0℃
  • 맑음해남21.2℃
  • 맑음영주16.1℃
  • 맑음목포23.8℃
  • 맑음문경16.6℃
  • 맑음전주20.7℃
  • 맑음임실16.2℃
  • 맑음파주18.0℃
  • 구름많음밀양23.7℃
  • 맑음영월17.0℃
  • 맑음광주22.0℃
  • 구름많음청송군18.1℃
  • 맑음강화20.3℃
  • 맑음부안21.1℃
  • 맑음북춘천16.6℃
  • 흐림포항24.2℃
  • 맑음거창16.6℃
  • 맑음순천16.4℃
  • 흐림양산시24.4℃
  • 구름많음창원23.5℃
  • 맑음장수14.9℃
  • 구름많음남해23.2℃
  • 구름많음보성군20.3℃
  • 맑음고창군19.3℃
  • 맑음서울20.4℃
  • 맑음북강릉19.7℃
  • 맑음제천14.8℃
  • 흐림대관령15.8℃
  • 맑음안동16.6℃
  • 흐림부산24.3℃
  • 맑음진주20.3℃
  • 맑음광양시22.8℃
  • 구름많음대구22.1℃
  • 맑음봉화19.9℃
  • 맑음인제19.8℃
  • 흐림울산23.3℃
  • 맑음서산19.8℃
  • 맑음홍성19.8℃
  • 맑음구미20.1℃
  • 맑음정읍20.9℃
  • 맑음홍천18.3℃
  • 맑음고창19.7℃
  • 맑음대전20.2℃
  • 맑음강릉20.0℃
  • 맑음인천21.6℃
  • 구름많음의령군20.2℃
  • 흐림서귀포24.9℃
  • 구름많음통영23.2℃
  • 맑음속초21.7℃
  • 맑음동해21.0℃
  • 맑음서청주17.2℃
  • 맑음수원20.7℃
  • 맑음보령20.4℃
  • 맑음군산21.7℃
  • 흐림진도군23.2℃
  • 구름많음태백16.7℃
  • 구름많음장흥20.1℃
  • 흐림고산24.8℃
  • 흐림원주20.2℃
  • 맑음충주16.7℃
  • 구름많음강진군21.1℃
  • 맑음울릉도22.3℃
  • 구름많음여수23.8℃
  • 맑음의성17.5℃
  • 맑음상주18.6℃
  • 흐림김해시24.2℃
  • 맑음합천19.5℃
  • 흐림양평20.4℃
  • 흐림영천22.4℃
  • 흐림성산25.6℃
  • 맑음흑산도24.7℃
  • 맑음춘천16.3℃
  • 흐림거제23.7℃
  • 구름많음영덕21.6℃
  • 맑음영광군20.0℃
  • 맑음울진21.6℃
  • 맑음정선군18.5℃

뉴욕, 완치 환자 혈액으로 코로나19 치료 임상시험

김들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25 14:14:24
완치 환자 항체 이용…에볼라 등 이전에도 활용 미국에서 코로나19(COVID-19) 감염에서 회복한 사람의 혈액을 이용한 치료법 임상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다.

미국 NBC는 앤드류 쿠오모(Andrew Cuomo) 뉴욕 주지사가 코로나19 감염돼 완치된 환자의 혈액을 사용한는 치료법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앤드류 쿠오모(Andrew Cuomo) 뉴욕 주지사가 코로나19 감염돼 완치된 환자의 혈액을 사용한는 치료법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쿠오모 주지사 유튜브 캡처]

회복기 혈장(convalescent plasma) 투여로 알려진 이 치료법은 바이러스 질병에서 회복된 환자가 생산한 바이러스 항체를 이용한다. 이 치료법은 오래전부터 시행되고 있다. 1918년 유행한 스페인어 독감뿐만 아니라 에볼라 바이러스(Ebola virus) 치료에도 사용하고 있다.

이미 중국에서는 지난 2월 코로나19 감염 환자의 회복기 혈장을 이용해 치료를 받은 환자가 처음으로 퇴원한 사례가 있다.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 보건당국은 뉴욕주 최고 의료기관과 함께 이번 주부터 임상시험이 시작된다"며 "일부 전문가들은 회복기 혈장을 이용한 치료가 다소 원시적인 기법이라고 지적하지만, 딱히 치료제가 없는 현 상황에서는 이 방법이 최선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존스홉킨스대학 감염병 전문가인 아투로 카사데발(Arturo Casadevall) 박사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며, "우리 역시 얼마 전에 회복기 혈장을 이용한 치료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단지 아이디어였다. 이제는 현실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회복기 혈장을 이용한 임상시험 승인이 수일 안에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KPI뉴스 / 김들풀 IT과학 전문기자 itnews@u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