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국 올 2분기 실업률 32% 추산…대공황 시기보다 높을 듯"

  • 맑음강릉25.8℃
  • 맑음완도25.1℃
  • 맑음포항19.2℃
  • 맑음보령25.7℃
  • 구름많음성산20.8℃
  • 맑음흑산도22.5℃
  • 맑음동두천27.9℃
  • 맑음영덕20.6℃
  • 맑음상주25.4℃
  • 맑음제주22.7℃
  • 맑음북창원25.6℃
  • 맑음서울28.2℃
  • 맑음파주27.0℃
  • 맑음추풍령24.3℃
  • 맑음부안26.9℃
  • 맑음천안26.4℃
  • 맑음장수25.9℃
  • 맑음인천25.9℃
  • 구름많음울릉도18.1℃
  • 맑음강진군25.4℃
  • 맑음부여26.3℃
  • 맑음전주28.0℃
  • 맑음의성26.5℃
  • 맑음울진18.5℃
  • 맑음안동25.5℃
  • 맑음정선군27.5℃
  • 맑음강화25.3℃
  • 맑음홍천27.0℃
  • 맑음청송군26.6℃
  • 맑음대구25.2℃
  • 구름많음서귀포22.6℃
  • 맑음통영23.3℃
  • 맑음정읍26.9℃
  • 맑음춘천26.3℃
  • 맑음진주24.7℃
  • 맑음군산26.4℃
  • 맑음김해시26.6℃
  • 맑음북춘천26.7℃
  • 맑음고흥22.7℃
  • 맑음여수21.7℃
  • 맑음철원26.7℃
  • 맑음세종26.2℃
  • 맑음동해20.5℃
  • 맑음순창군26.3℃
  • 맑음이천27.0℃
  • 맑음영천25.2℃
  • 맑음고산23.1℃
  • 맑음문경24.9℃
  • 맑음수원27.3℃
  • 맑음백령도21.8℃
  • 맑음거제21.5℃
  • 맑음거창25.7℃
  • 맑음태백25.9℃
  • 맑음인제26.6℃
  • 맑음서산27.2℃
  • 맑음북부산25.6℃
  • 맑음영광군27.3℃
  • 맑음함양군26.4℃
  • 맑음고창27.0℃
  • 맑음고창군26.8℃
  • 맑음진도군22.0℃
  • 맑음산청25.8℃
  • 맑음제천25.7℃
  • 맑음속초19.6℃
  • 맑음광양시25.0℃
  • 맑음경주시26.1℃
  • 맑음임실27.1℃
  • 맑음보은25.8℃
  • 맑음북강릉24.9℃
  • 맑음남원26.9℃
  • 맑음원주27.0℃
  • 맑음양평27.0℃
  • 맑음합천27.4℃
  • 맑음대관령24.3℃
  • 맑음부산22.4℃
  • 맑음남해23.0℃
  • 맑음해남25.2℃
  • 맑음영주25.9℃
  • 맑음의령군25.8℃
  • 맑음홍성26.8℃
  • 맑음서청주26.2℃
  • 맑음울산21.9℃
  • 맑음순천25.2℃
  • 맑음영월28.1℃
  • 맑음충주27.1℃
  • 맑음목포25.7℃
  • 맑음밀양26.7℃
  • 맑음금산26.4℃
  • 맑음보성군24.0℃
  • 맑음봉화26.5℃
  • 맑음청주27.5℃
  • 맑음광주28.0℃
  • 맑음장흥24.8℃
  • 맑음창원22.0℃
  • 맑음양산시26.0℃
  • 맑음구미26.8℃
  • 맑음대전27.5℃

"미국 올 2분기 실업률 32% 추산…대공황 시기보다 높을 듯"

양동훈
기사승인 : 2020-03-31 09:43:02
연방준비은행 "4700만 명 해고 위험"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미국의 실업률이 32%까지 오를 수 있다는 발표가 나왔다.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은 블로그를 통해 미국에서 4700만 명의 노동자가 해고돼 올해 2분기에는 실업률이 32.1%에 달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앞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제임스 불러드가 전망한 30%보다 더 나빠진 것이다.

이 수치는 대공황(1929년 시작돼 10년 가까이 여파가 이어진 세계적 경기침체) 시기의 25%를 훨씬 뛰어넘는다.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경제학자 미구엘 파리아-이-카스트로는 "역사적 기준으로 볼 때 이는 매우 큰 숫자"라며 "지난 100년 동안 미국 경제가 경험했던 것들과 다른 독특한 충격"이라고 전했다.

카스트로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직종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의 수를 분석한 세인트루이스 연은 경제학자들의 자료들을 종합해 해당 수치를 제시했다.

또한 카스트로는 자신의 계산이 단순한 추정치라며 "해고 대신 휴가를 제안하는 기업들의 비율, 최근 통과된 슈퍼 부양책이 미칠 영향 등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