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 아파트값 39주 만에 하락전환…'마용성'도 꺾여

  • 흐림고창군23.4℃
  • 흐림순창군25.5℃
  • 구름많음광양시28.8℃
  • 흐림해남26.7℃
  • 구름많음영천30.2℃
  • 흐림경주시31.0℃
  • 흐림청송군30.1℃
  • 구름많음구미30.8℃
  • 구름많음거제25.6℃
  • 흐림동두천24.6℃
  • 흐림장수24.9℃
  • 흐림영월24.1℃
  • 구름많음순천25.1℃
  • 비흑산도22.1℃
  • 흐림제천22.2℃
  • 흐림강릉26.2℃
  • 구름많음서귀포26.5℃
  • 흐림양평23.7℃
  • 흐림강화25.8℃
  • 구름많음통영26.5℃
  • 흐림원주22.6℃
  • 구름많음북춘천24.6℃
  • 흐림임실25.1℃
  • 흐림고흥27.2℃
  • 흐림부여24.0℃
  • 흐림홍천24.8℃
  • 흐림파주26.2℃
  • 구름많음양산시28.1℃
  • 흐림완도27.3℃
  • 흐림금산27.0℃
  • 비서울24.1℃
  • 흐림세종24.2℃
  • 흐림영주25.4℃
  • 흐림남원27.9℃
  • 흐림진도군26.1℃
  • 흐림울진24.1℃
  • 구름많음남해26.3℃
  • 흐림울산29.1℃
  • 구름많음상주28.9℃
  • 구름많음합천31.5℃
  • 흐림장흥25.9℃
  • 흐림속초28.2℃
  • 비대전24.8℃
  • 비홍성24.5℃
  • 흐림보은24.8℃
  • 흐림군산24.6℃
  • 비전주27.0℃
  • 흐림강진군26.6℃
  • 구름많음산청27.7℃
  • 흐림태백25.5℃
  • 구름많음성산28.1℃
  • 흐림안동30.3℃
  • 흐림동해27.3℃
  • 흐림서청주23.7℃
  • 비북강릉24.0℃
  • 흐림창원28.6℃
  • 흐림포항30.8℃
  • 구름많음대구32.2℃
  • 흐림서산25.6℃
  • 구름많음보성군26.4℃
  • 구름많음북부산27.8℃
  • 흐림여수26.6℃
  • 구름많음울릉도25.2℃
  • 흐림부안23.6℃
  • 구름많음함양군29.1℃
  • 비부산27.1℃
  • 흐림문경25.8℃
  • 구름많음진주29.6℃
  • 구름많음제주32.1℃
  • 흐림대관령20.2℃
  • 흐림영광군23.7℃
  • 흐림봉화25.4℃
  • 흐림이천24.5℃
  • 구름많음추풍령28.8℃
  • 흐림충주22.7℃
  • 흐림철원24.2℃
  • 흐림고산24.4℃
  • 흐림정읍25.0℃
  • 구름많음김해시27.3℃
  • 흐림인제24.4℃
  • 구름많음춘천24.9℃
  • 비청주24.8℃
  • 구름많음밀양30.2℃
  • 비목포25.8℃
  • 구름많음의령군30.9℃
  • 흐림인천24.0℃
  • 구름많음북창원29.2℃
  • 흐림천안24.0℃
  • 흐림고창24.1℃
  • 흐림보령24.1℃
  • 흐림의성30.6℃
  • 비광주25.6℃
  • 구름많음거창28.8℃
  • 흐림영덕30.3℃
  • 구름많음백령도24.2℃
  • 비수원25.3℃
  • 흐림정선군23.5℃

서울 아파트값 39주 만에 하락전환…'마용성'도 꺾여

김이현
기사승인 : 2020-04-02 14:24:25
부동산 규제⋅코로나19 영향…'노도강'은 상승폭 둔화 서울 아파트값이 9개월(39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부동산 규제와 보유세 강화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수 심리가 꺾였다.

한국감정원이 2일 발표한 '2020년 3월 5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다. 서울 집값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7월 1주 이후 처음이다. 인천과 경기는 각각 0.34%, 0.19% 올라 상승폭이 줄었다.

▲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한국감정원 제공]

지역별로 강남(-0.16%)·서초(-0.17%)·송파구(-0.12%) 등 강남 3구는 보유세 부담 커진 15억 초과 단지 위주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강동구(-0.01%), 마포(-0.02%), 용산(-0.01%), 성동구(-0.01%)도 하락세를 보였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높았던 노원(0.04%)·도봉(0.05%)·강북구(0.05%)는 상승세가 둔화했다.

비강남권은 모두 상승폭이 축소 및 유지된 가운데 구로구(0.06%)는 역세권 위주로 관악구(0.04%)는 봉천·신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인천도 상승폭이 축소했다. 인천은 전주 0.42%에서 이번주 0.34%로, 경기도 같은 기간중 0.28%에서 0.19%로 상승세가 둔화됐다. 다만 안산 단원구(0.61%), 군포(0.55%), 시흥(0.53%), 구리(0.53%) 등은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인천 남동구(0.47%), 연수구(0.43%) 서구(0.30%)도 개발 호재 등 영향으로 올랐다.

지방은 대전(0.2%), 울산(0.02%) 등은 상승폭이 축소했고, 부산(-0.02%), 대구(-0.04%) 등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세종은 1주 전보다 0.03%p 낮은 0.24%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이번주 0.03% 올랐다. 강남(0.05%), 서초(0.03%), 송파구(0.01%) 등 강남3구는 정비사업 이주 수요와 학군 수요에 따른 매물 부족으로 전셋값이 상승했지만, 폭은 축소됐다. 강북은 직주근접 등 수요가 꾸준한 마포구(0.06%)와 성동구(0.06%)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