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추신수의 통 큰 선행, 마이너리거 191명에게 123만 원씩 지원

  • 흐림장흥21.8℃
  • 비부산21.3℃
  • 구름많음정선군22.7℃
  • 흐림통영20.6℃
  • 흐림구미24.0℃
  • 흐림광주22.7℃
  • 맑음문경24.9℃
  • 흐림영광군22.8℃
  • 연무청주25.7℃
  • 구름많음영월22.6℃
  • 비서귀포23.3℃
  • 흐림고창23.1℃
  • 맑음봉화22.9℃
  • 흐림보성군22.0℃
  • 흐림전주24.1℃
  • 구름많음보령24.2℃
  • 흐림남원22.0℃
  • 안개흑산도20.3℃
  • 흐림진주22.1℃
  • 흐림영덕24.2℃
  • 흐림순창군22.0℃
  • 흐림동두천23.0℃
  • 흐림포항23.8℃
  • 흐림제주22.4℃
  • 구름많음안동24.1℃
  • 흐림순천21.1℃
  • 비창원21.4℃
  • 구름많음이천24.4℃
  • 구름많음철원22.5℃
  • 흐림고흥21.6℃
  • 흐림고산22.7℃
  • 흐림북창원22.9℃
  • 흐림정읍23.4℃
  • 흐림고창군23.4℃
  • 흐림임실22.0℃
  • 맑음북강릉26.9℃
  • 흐림김해시21.1℃
  • 구름많음부여24.4℃
  • 흐림산청22.1℃
  • 구름많음홍성24.8℃
  • 구름많음양평24.0℃
  • 구름많음의성23.3℃
  • 구름많음천안24.3℃
  • 흐림영천22.6℃
  • 흐림의령군22.3℃
  • 구름많음인천23.8℃
  • 박무울릉도21.9℃
  • 구름많음세종24.9℃
  • 흐림해남22.4℃
  • 구름많음강화23.4℃
  • 흐림홍천23.1℃
  • 비여수21.2℃
  • 흐림거창22.4℃
  • 흐림경주시22.7℃
  • 구름많음제천22.2℃
  • 흐림합천22.7℃
  • 구름많음상주25.2℃
  • 흐림북춘천23.1℃
  • 비울산21.7℃
  • 박무서울23.9℃
  • 흐림추풍령23.0℃
  • 흐림거제20.5℃
  • 흐림양산시22.2℃
  • 맑음태백22.8℃
  • 맑음속초25.4℃
  • 흐림완도22.0℃
  • 맑음울진27.8℃
  • 흐림서산24.1℃
  • 구름많음보은24.4℃
  • 흐림인제22.2℃
  • 흐림강진군21.9℃
  • 흐림북부산21.8℃
  • 흐림장수20.8℃
  • 맑음동해27.3℃
  • 흐림군산24.0℃
  • 흐림파주23.1℃
  • 구름많음충주24.1℃
  • 흐림진도군22.2℃
  • 구름많음수원24.0℃
  • 흐림대구23.7℃
  • 흐림함양군22.4℃
  • 흐림부안23.8℃
  • 흐림금산23.4℃
  • 흐림춘천22.8℃
  • 맑음백령도21.2℃
  • 구름많음서청주24.5℃
  • 흐림목포22.3℃
  • 흐림광양시22.1℃
  • 맑음대관령20.7℃
  • 흐림청송군22.4℃
  • 흐림밀양22.9℃
  • 구름많음대전25.1℃
  • 흐림성산22.7℃
  • 맑음영주24.0℃
  • 흐림원주24.7℃
  • 맑음강릉27.3℃
  • 흐림남해21.4℃

추신수의 통 큰 선행, 마이너리거 191명에게 123만 원씩 지원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4-02 22:30:26
추신수, 지원금 약 2억3500만 원 쾌척
"코로나19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아" 지적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마이너리그 선수 191명에게 123만 원씩 지원금을 건넨다.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UPI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는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리그 운영이 중단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속팀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 191명 전원에게 1000달러(약 123만 원)씩 총 19만1000달러(약 2억3500만 원)을 지원한다.

추신수는 미국 AP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마이너리그에서 7년간 뛰었던 시절을 언급하며 "마이너리그가 예전보다 여건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경제적으로 힘들다. 재능 있는 선수들이 돈 때문에 다른 일을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계기를 말했다.

그러면서 "20년 전 처음 미국에 왔을 때 가진 게 없었지만 지금은 야구 덕에 많은 것을 가졌다. 내가 받은 것을 다른 이들에게 돌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고 있는 미국의 상황을 두고 "사람들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바깥을 돌아다닌다. 어렵겠지만 사회 활동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MLB 사무국은 지난달 20일 모든 구단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생계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주급 400달러(약 50만 원)를 5월 말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