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시 "442개 유흥업소 19일까지 영업금지"

  • 흐림장흥20.1℃
  • 흐림동두천16.8℃
  • 비포항18.6℃
  • 흐림서귀포23.2℃
  • 흐림합천19.1℃
  • 흐림청송군17.5℃
  • 흐림대전19.5℃
  • 흐림세종18.7℃
  • 흐림흑산도17.4℃
  • 흐림양산시19.7℃
  • 흐림제주21.3℃
  • 흐림창원20.1℃
  • 흐림군산18.6℃
  • 흐림완도20.7℃
  • 흐림서청주18.5℃
  • 흐림천안18.1℃
  • 흐림남원17.2℃
  • 흐림진주19.8℃
  • 흐림부여18.7℃
  • 흐림금산19.6℃
  • 흐림인제16.3℃
  • 흐림구미20.3℃
  • 흐림의령군19.4℃
  • 박무울릉도19.8℃
  • 흐림임실18.1℃
  • 흐림전주18.6℃
  • 맑음백령도16.9℃
  • 흐림진도군19.1℃
  • 흐림북부산19.8℃
  • 흐림수원18.2℃
  • 구름많음철원17.7℃
  • 흐림거제19.3℃
  • 비울산17.6℃
  • 흐림광양시20.2℃
  • 비목포19.1℃
  • 흐림북강릉16.6℃
  • 흐림영광군18.7℃
  • 흐림대구18.4℃
  • 흐림홍천18.0℃
  • 흐림남해20.5℃
  • 흐림순창군17.8℃
  • 흐림의성18.6℃
  • 흐림북춘천17.7℃
  • 흐림영월17.6℃
  • 흐림원주19.0℃
  • 흐림인천18.1℃
  • 흐림속초17.0℃
  • 흐림성산21.4℃
  • 흐림보령18.7℃
  • 흐림대관령13.1℃
  • 흐림보성군20.7℃
  • 흐림경주시18.4℃
  • 흐림제천17.7℃
  • 흐림함양군17.4℃
  • 흐림광주19.0℃
  • 흐림순천18.3℃
  • 흐림강릉17.3℃
  • 흐림홍성18.5℃
  • 흐림태백15.2℃
  • 흐림정선군15.7℃
  • 흐림고창군19.0℃
  • 흐림영덕17.7℃
  • 흐림거창17.6℃
  • 흐림고산20.6℃
  • 흐림울진18.7℃
  • 흐림해남20.1℃
  • 흐림부안19.2℃
  • 흐림밀양19.1℃
  • 흐림고흥19.8℃
  • 흐림영천17.5℃
  • 흐림문경19.7℃
  • 흐림보은19.1℃
  • 흐림서산17.7℃
  • 흐림강진군20.4℃
  • 흐림추풍령19.2℃
  • 구름많음파주17.7℃
  • 흐림북창원20.3℃
  • 흐림충주19.2℃
  • 흐림영주18.3℃
  • 흐림서울17.3℃
  • 흐림춘천17.5℃
  • 흐림김해시19.0℃
  • 흐림동해18.0℃
  • 흐림통영19.7℃
  • 흐림산청17.5℃
  • 흐림고창18.5℃
  • 비여수20.1℃
  • 흐림안동18.8℃
  • 비부산19.8℃
  • 흐림정읍18.6℃
  • 흐림상주19.7℃
  • 흐림청주19.2℃
  • 흐림이천19.1℃
  • 흐림양평19.3℃
  • 구름많음강화18.0℃
  • 흐림봉화16.5℃
  • 흐림장수16.4℃

서울시 "442개 유흥업소 19일까지 영업금지"

양동훈
기사승인 : 2020-04-08 13:18:24
오는 19일까지 집합금지 명령 내려…영업 불가
강남 유흥업소서 종업원 확진…118명 자가격리
서울시가 오는 19일까지 룸살롱, 클럽, 콜라텍 등 422개의 유흥업소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해당 유흥업소들은 자동적으로 영업이 금지된다.

▲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오늘(8일)부터 영업 중인 룸살롱, 클럽, 콜라텍 등 422개의 유흥업소에 대해 19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다"며 "(해당) 유흥업소들은 자동적으로 영업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일부 젊은이들 가운데 우리 공동체를 위기에 빠뜨리는 무분별한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며 "이번 강남 유흥업소와 관련해 확진자가 발생한 사건이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그동안 클럽, 콜라텍, 유흥주점 등 2146개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고 강력한 일시 휴업을 권고해 왔다. 그 결과 현재 80%의 업소는 이미 휴·폐업 중이지만, 422개 업소는 여전히 영업을 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 영업장소들에서 밀접접촉이 이뤄지고 있고 7대 방역수칙을 지키기가 불가능하다"며 "특히 홍대 인근의 클럽과 강남을 중심으로 한 룸살롱, 유흥주점, 콜라텍들이 최근 문제가 되고 있어 집합금지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남구에 따르면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A(36·여)씨는 지난달 27~28일 강남구 역삼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 시장은 "현재 강남구 유흥업소는 폐쇄됐고 방역을 실시했다"며 "관련 접촉자 118명은 현재 전원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말했다.

해당 유흥업소의 상호명을 공개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서는 "언제나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시민들에게 공개한다는 것이 원칙"이라면서도 "질병관리본부 지침상 확진자 동선은 최초 증상 발생일 하루 전까지만 공개하기로 돼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