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시 "442개 유흥업소 19일까지 영업금지"

  • 구름많음강화27.4℃
  • 구름많음춘천25.9℃
  • 맑음천안29.2℃
  • 맑음포항31.5℃
  • 맑음광주30.8℃
  • 맑음의성29.8℃
  • 맑음전주30.9℃
  • 구름많음영월28.4℃
  • 맑음부안30.3℃
  • 맑음동두천28.3℃
  • 맑음울산32.1℃
  • 구름많음북춘천26.2℃
  • 맑음고흥31.3℃
  • 구름많음철원24.7℃
  • 맑음진주30.4℃
  • 맑음영덕31.9℃
  • 맑음해남30.7℃
  • 맑음양평27.8℃
  • 맑음목포29.3℃
  • 맑음제주31.5℃
  • 맑음세종29.4℃
  • 구름많음북강릉27.1℃
  • 맑음거제30.5℃
  • 맑음의령군32.5℃
  • 맑음부여29.7℃
  • 구름많음강릉28.3℃
  • 맑음밀양31.7℃
  • 맑음상주29.9℃
  • 맑음고창29.9℃
  • 맑음북창원32.4℃
  • 맑음문경29.6℃
  • 맑음장수28.6℃
  • 구름많음제천26.4℃
  • 맑음산청29.8℃
  • 구름많음원주28.7℃
  • 맑음고창군30.0℃
  • 맑음양산시33.1℃
  • 맑음충주28.6℃
  • 맑음대전30.0℃
  • 구름많음인제24.1℃
  • 맑음영주27.8℃
  • 맑음여수30.4℃
  • 맑음남원30.6℃
  • 맑음강진군30.4℃
  • 맑음군산29.8℃
  • 구름많음파주28.3℃
  • 맑음순창군29.7℃
  • 맑음정읍30.9℃
  • 흐림속초24.2℃
  • 맑음추풍령29.1℃
  • 맑음성산30.4℃
  • 맑음대구31.4℃
  • 맑음경주시32.6℃
  • 맑음영광군29.9℃
  • 맑음함양군31.7℃
  • 구름많음홍천26.0℃
  • 구름많음정선군28.8℃
  • 구름많음대관령24.1℃
  • 맑음김해시32.9℃
  • 맑음수원28.7℃
  • 맑음북부산32.1℃
  • 구름많음울진29.0℃
  • 맑음봉화27.7℃
  • 맑음고산29.3℃
  • 맑음이천28.2℃
  • 맑음서울28.6℃
  • 구름많음백령도25.8℃
  • 구름많음태백27.2℃
  • 맑음임실28.9℃
  • 구름많음청주29.7℃
  • 맑음보은28.2℃
  • 맑음청송군30.7℃
  • 맑음합천30.5℃
  • 맑음안동29.5℃
  • 맑음순천29.9℃
  • 구름많음동해28.6℃
  • 맑음남해30.1℃
  • 맑음완도31.2℃
  • 맑음광양시31.9℃
  • 맑음홍성29.5℃
  • 맑음구미31.4℃
  • 맑음보령29.8℃
  • 맑음부산34.0℃
  • 구름많음흑산도30.8℃
  • 맑음서청주28.4℃
  • 맑음통영29.8℃
  • 맑음서산28.9℃
  • 맑음거창29.8℃
  • 맑음창원31.5℃
  • 맑음영천31.2℃
  • 맑음장흥31.3℃
  • 맑음금산30.1℃
  • 맑음보성군30.7℃
  • 맑음진도군30.7℃
  • 맑음서귀포31.3℃
  • 맑음인천28.3℃
  • 구름많음울릉도28.8℃

서울시 "442개 유흥업소 19일까지 영업금지"

양동훈
기사승인 : 2020-04-08 13:18:24
오는 19일까지 집합금지 명령 내려…영업 불가
강남 유흥업소서 종업원 확진…118명 자가격리
서울시가 오는 19일까지 룸살롱, 클럽, 콜라텍 등 422개의 유흥업소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해당 유흥업소들은 자동적으로 영업이 금지된다.

▲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오늘(8일)부터 영업 중인 룸살롱, 클럽, 콜라텍 등 422개의 유흥업소에 대해 19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다"며 "(해당) 유흥업소들은 자동적으로 영업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일부 젊은이들 가운데 우리 공동체를 위기에 빠뜨리는 무분별한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며 "이번 강남 유흥업소와 관련해 확진자가 발생한 사건이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그동안 클럽, 콜라텍, 유흥주점 등 2146개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고 강력한 일시 휴업을 권고해 왔다. 그 결과 현재 80%의 업소는 이미 휴·폐업 중이지만, 422개 업소는 여전히 영업을 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 영업장소들에서 밀접접촉이 이뤄지고 있고 7대 방역수칙을 지키기가 불가능하다"며 "특히 홍대 인근의 클럽과 강남을 중심으로 한 룸살롱, 유흥주점, 콜라텍들이 최근 문제가 되고 있어 집합금지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남구에 따르면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A(36·여)씨는 지난달 27~28일 강남구 역삼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 시장은 "현재 강남구 유흥업소는 폐쇄됐고 방역을 실시했다"며 "관련 접촉자 118명은 현재 전원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말했다.

해당 유흥업소의 상호명을 공개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서는 "언제나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시민들에게 공개한다는 것이 원칙"이라면서도 "질병관리본부 지침상 확진자 동선은 최초 증상 발생일 하루 전까지만 공개하기로 돼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