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외국銀 국내지점 외환·파생이익 1조1210억…42%↑

  • 구름많음상주23.2℃
  • 구름많음양산시25.1℃
  • 구름많음고산24.4℃
  • 구름많음보성군25.8℃
  • 구름많음북부산24.6℃
  • 흐림정선군22.1℃
  • 구름많음부산24.6℃
  • 비서울27.6℃
  • 흐림대관령19.3℃
  • 구름많음순천24.6℃
  • 맑음충주25.6℃
  • 흐림동두천27.2℃
  • 구름많음북춘천23.1℃
  • 구름많음춘천23.2℃
  • 구름많음군산25.9℃
  • 구름많음밀양25.4℃
  • 구름많음경주시24.6℃
  • 맑음남해25.4℃
  • 흐림의성22.8℃
  • 구름많음정읍27.2℃
  • 흐림철원28.2℃
  • 구름많음고창25.5℃
  • 구름많음추풍령22.7℃
  • 구름많음영덕24.5℃
  • 구름많음속초23.3℃
  • 구름많음청송군21.7℃
  • 구름많음문경22.1℃
  • 구름많음대전26.0℃
  • 흐림이천25.9℃
  • 구름많음영광군26.0℃
  • 구름많음동해23.4℃
  • 구름많음여수25.4℃
  • 흐림강화23.0℃
  • 맑음원주27.1℃
  • 구름많음인제22.1℃
  • 맑음고창군26.4℃
  • 비흑산도22.9℃
  • 구름많음천안26.0℃
  • 구름많음부여25.8℃
  • 구름많음합천25.4℃
  • 흐림창원25.1℃
  • 구름많음청주26.5℃
  • 구름많음영천24.7℃
  • 구름많음통영23.9℃
  • 흐림보령27.4℃
  • 구름많음거창21.5℃
  • 구름많음해남26.2℃
  • 천둥번개인천24.7℃
  • 맑음세종24.9℃
  • 구름많음전주26.4℃
  • 흐림제주27.7℃
  • 맑음강진군24.6℃
  • 구름많음보은24.2℃
  • 흐림파주25.0℃
  • 흐림봉화21.0℃
  • 흐림서산25.3℃
  • 맑음울산24.6℃
  • 구름많음강릉23.5℃
  • 구름많음거제25.1℃
  • 구름많음영주23.5℃
  • 구름많음남원25.9℃
  • 구름많음임실24.7℃
  • 구름많음함양군21.0℃
  • 흐림목포26.1℃
  • 비백령도23.5℃
  • 흐림수원27.6℃
  • 구름많음광양시25.6℃
  • 흐림울진25.5℃
  • 구름많음제천22.6℃
  • 구름많음영월22.0℃
  • 구름많음홍천23.5℃
  • 구름많음금산24.5℃
  • 구름많음서청주24.9℃
  • 맑음진주24.8℃
  • 흐림구미26.0℃
  • 구름많음북창원26.4℃
  • 구름많음장수23.4℃
  • 구름많음완도25.1℃
  • 흐림태백23.3℃
  • 흐림홍성26.4℃
  • 구름많음김해시23.8℃
  • 구름많음부안26.8℃
  • 구름많음광주26.1℃
  • 구름많음고흥25.7℃
  • 구름많음순창군25.4℃
  • 맑음의령군24.8℃
  • 흐림서귀포26.0℃
  • 구름많음대구25.4℃
  • 구름많음북강릉23.2℃
  • 안개울릉도23.7℃
  • 구름많음포항25.3℃
  • 흐림안동23.6℃
  • 구름많음장흥25.0℃
  • 흐림진도군25.3℃
  • 구름많음성산25.6℃
  • 구름많음산청24.9℃
  • 흐림양평26.2℃

외국銀 국내지점 외환·파생이익 1조1210억…42%↑

손지혜
기사승인 : 2020-04-09 16:36:48
외은지점 36곳 순이익 8953억…전년대비 323억 증가 외국은행 국내지점들이 지난해 약 9000억 원의 순이익을 냈다. 특히 외환·파생이익이 전년보다 42% 늘어난 1조1210억 원에 달했다.

▲ 외은지점 주요 재무현황. [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2019년 잠정 영업실적 자료에 따르면 외은지점 36곳의 순이익은 8953억 원으로, 전년8630억 원보다 3.7%(323억 원) 증가했다.

이자이익과 유가증권이익이 줄고, 외환·파생이익이 늘었다. 이자이익은 2018년 1조731억 원보다 7.3% 줄어든 9943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이자이익(1조8274억 원)은 5.8% 줄었다.

지난해 유가증권이익은 1682억 원으로, 2018년 4348억 원보다 61.3%(2666억 원)나 감소했다. 

외환·파생이익은 같은기간 7904억 원에서 1조1210억 원으로 41.8%(3306억 원) 증가했다. 환율 상승으로 현물환(순매도 포지션)에서 손실(1조2364억 원)이 생겼지만 선물환 등 파생상품이 2조3574억 원의 이익을 냈다.

외은지점의 지난해 총자산은 305조2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272조8000억 원) 대비 11.8%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부채는 255조3000억 원에서 286조8000억 원으로, 자기자본은 17조5000억 원에서 18조3000억 원으로 늘었다.

금융당국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외은지점의 자금 조달·운용상 취약 부문, 이익 구조 변동 요인 등을 상시 감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