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백반기행' 허영만X장현성, 양평 28종 나물+숯불 삼겹살 '먹방'

  • 맑음속초12.3℃
  • 맑음거제15.9℃
  • 맑음대구13.3℃
  • 맑음강진군11.9℃
  • 맑음정읍11.0℃
  • 맑음창원17.7℃
  • 맑음순천8.4℃
  • 맑음의령군8.6℃
  • 맑음고흥9.3℃
  • 맑음홍성9.7℃
  • 맑음부여8.8℃
  • 맑음원주10.3℃
  • 맑음상주9.3℃
  • 맑음정선군7.9℃
  • 맑음영광군12.0℃
  • 맑음김해시16.5℃
  • 맑음서청주9.0℃
  • 맑음합천10.7℃
  • 맑음산청8.9℃
  • 맑음밀양12.9℃
  • 맑음충주7.9℃
  • 맑음임실8.0℃
  • 맑음청송군7.6℃
  • 맑음대전12.1℃
  • 맑음장흥9.6℃
  • 맑음고창군10.2℃
  • 맑음성산16.0℃
  • 맑음해남10.1℃
  • 맑음서귀포17.5℃
  • 맑음남해15.6℃
  • 맑음천안8.4℃
  • 맑음북부산15.3℃
  • 맑음고산17.9℃
  • 맑음문경8.8℃
  • 맑음인제8.3℃
  • 맑음경주시11.1℃
  • 맑음영월7.8℃
  • 맑음파주6.9℃
  • 맑음철원7.3℃
  • 맑음부안12.1℃
  • 맑음봉화5.9℃
  • 맑음남원9.7℃
  • 맑음여수18.3℃
  • 맑음북강릉11.3℃
  • 맑음양산시15.8℃
  • 맑음영덕11.1℃
  • 맑음군산11.7℃
  • 맑음영주8.5℃
  • 맑음흑산도17.6℃
  • 맑음강화14.7℃
  • 맑음북창원16.2℃
  • 맑음금산8.5℃
  • 맑음양평10.2℃
  • 맑음제주16.7℃
  • 맑음진주9.3℃
  • 맑음인천14.6℃
  • 맑음청주13.9℃
  • 맑음장수6.0℃
  • 맑음영천10.6℃
  • 맑음이천8.7℃
  • 맑음진도군15.9℃
  • 맑음전주13.1℃
  • 맑음안동10.3℃
  • 맑음울산13.4℃
  • 맑음백령도16.8℃
  • 맑음홍천8.6℃
  • 맑음보은7.1℃
  • 맑음울릉도15.4℃
  • 맑음제천5.5℃
  • 맑음완도14.8℃
  • 맑음광주14.3℃
  • 맑음추풍령7.1℃
  • 맑음통영16.9℃
  • 맑음포항15.5℃
  • 맑음동해11.0℃
  • 맑음수원12.2℃
  • 맑음목포15.5℃
  • 맑음서울13.6℃
  • 맑음보성군12.1℃
  • 맑음고창12.1℃
  • 맑음동두천9.6℃
  • 맑음함양군7.3℃
  • 맑음강릉12.1℃
  • 맑음구미10.9℃
  • 맑음광양시15.5℃
  • 맑음춘천9.0℃
  • 맑음부산17.6℃
  • 맑음대관령2.5℃
  • 맑음순창군10.0℃
  • 맑음북춘천7.8℃
  • 맑음태백5.4℃
  • 맑음거창7.2℃
  • 맑음의성7.3℃
  • 맑음서산10.2℃
  • 맑음울진11.9℃
  • 맑음세종11.1℃
  • 맑음보령12.5℃

'백반기행' 허영만X장현성, 양평 28종 나물+숯불 삼겹살 '먹방'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4-10 20:37:10
30분 이상 구운 삼겹살에 나물 비빔밥까지 먹고 극찬 '백반기행'에서 만화가 허영만이 숯불 삼겹살 맛집을 발견했다.

▲ 허영만과 장현성이 1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경기 양평의 삼겹살 음식점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10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배우 장현성과 함께 경기 양평 중미산 중턱에 있는 고깃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장현성은 식당 입구에서 굽고 있는 삼겹살을 보고 "마치 만화에 나오는 스테이크 같다"며 감탄했다. 이 집에서는 기본 반찬으로 잔대순 무침, 비름나물, 부지깽이나물, 참 취나물, 미나리나물, 망초대 무침, 영아자 무침 등 28가지의 나물이 나온다.

삼겹살을 맛본 장현성은 "삼겹살이 보통이 아니다"고 칭찬했고 허영만은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난다. 겉은 과자처럼 바삭바삭하고 속은 물기가 촉촉하게 있다. 굽는 노하우가 대단한 식당이다"고 평가했다.

주인장은 고기를 낮은 온도에서 30분간 굽기 때문에 불 옆을 떠나지 못하고 수시로 뒤집어주는 정성을 보여줬다.

허영만은 데친 쇠미역에 싸서 먹는 것을 추천했고 장현성은 돗나물 무침과 함께 먹는 것을 권했다. 식사의 마무리로 나물 비빔밥을 만들었다. 각종 나물을 양푼에 넣고 간장과 밥을 넣어 완성했다. 허영만은 "배가 자꾸 차오는 게 원수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