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글로벌리서치 "코로나 치명률 독감과 비슷…공포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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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서치 "코로나 치명률 독감과 비슷…공포 과장"

김형환
기사승인 : 2020-04-21 13:27:38
"높은 치명률은 모든 감염자가 확진 판정을 받지 못해 발생"
"코로나 공포의 원인은 일부 세력의 경제적 이득을 위한 것"
코로나19의 피해는 과장됐으며 일반적 독감과 별 다르지 않다는 주장이 나왔다.


퀘벡에 있는 비영리 매체 글로벌리서치는 20일(현지시간) 코로나19는 매년 유행하는 독감보다 위험하지 않으며 과장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글로벌리서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힌 누적 확진자 수 대비 누적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치명률 3~4%는 과대포장된 숫자라고 밝혔다.

그 근거로 검사가 광범위하게 진행된 아이슬란드와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연구를 제시했다.

아이슬란드의 경우 인구의 5%에 육박하는 숫자를 검사했다. 그 결과 치명률은 0.5%에 불과했다. 아이슬란드의 검사자 중 절반 이상이 무증상자였으며 유증상자 중 많은 숫자가 병원 치료 없이 코로나19를 이겨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연구진에 따르면 현재 발표되는 확진자 숫자보다 감염률은 50~85배 이상 높을 것이라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 스탠퍼드 대학 연구진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미국의 코로나19 치명률은 0.12~0.2%에 불과할 것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글로벌리서치는 언론과 정부, 그리고 WHO와 같은 국제기구가 코로나19 공포를 조장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언론의 경우 코로나19의 감염자가 100% 공개되지 않는 점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보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런 공포 조장의 원인으로는 일부 세력이 경제적 이득을 얻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도 내놓았다.

글로벌리서치는 "전쟁이나 테러와 같은 심각한 상황은 방산업체와 그들에게 투자한 금융 기관에 막대한 경제적 이득을 가져온다"며 "2009년 신종플루 발발 당시 사람들은 백신의 부재와 통제할 수 없는 확산에 두려워했고 그 결과 큰 제약회사들은 타미플루라는 약을 개발해 막대한 경제적 부를 누릴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글로벌리서치는 "코로나19의 거짓된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또 다른 사건이 발생할 것"이라며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국가를 가상의 감옥으로 만드는 것을 테스트한 것이며 만약 사람들이 계속해서 이를 허용한다면 경제적 부를 누릴 그들은 훨씬 더 크고 파괴적인 일을 꾸밀 것"이라고 경고했다.

KPI뉴스 / 김형환 인턴 기자 kh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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