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디지털 성범죄 340명 무더기 입건…51명 구속

  • 맑음대구35.1℃
  • 맑음진도군30.6℃
  • 구름많음태백30.9℃
  • 맑음상주33.7℃
  • 구름많음포항33.3℃
  • 흐림서산29.6℃
  • 구름많음속초27.8℃
  • 구름많음문경32.9℃
  • 맑음밀양36.8℃
  • 구름많음서청주31.1℃
  • 구름많음울산35.1℃
  • 구름많음김해시37.1℃
  • 구름많음부여31.7℃
  • 구름많음북강릉31.4℃
  • 구름많음천안30.9℃
  • 구름많음세종31.7℃
  • 맑음제주32.8℃
  • 맑음순천33.2℃
  • 맑음북창원36.4℃
  • 맑음구미35.3℃
  • 구름많음성산31.9℃
  • 구름많음거창35.0℃
  • 구름많음경주시37.5℃
  • 구름많음남원33.7℃
  • 구름많음정선군32.7℃
  • 흐림인제30.2℃
  • 맑음청송군34.2℃
  • 맑음완도33.9℃
  • 맑음진주34.7℃
  • 구름많음통영31.7℃
  • 구름많음홍성30.6℃
  • 맑음서귀포31.9℃
  • 맑음함양군34.4℃
  • 구름많음순창군33.6℃
  • 구름많음서울30.9℃
  • 맑음광주34.3℃
  • 구름많음인천29.7℃
  • 구름많음제천30.6℃
  • 구름많음전주34.4℃
  • 맑음고산30.5℃
  • 구름많음백령도27.3℃
  • 구름많음영주32.4℃
  • 구름많음수원30.7℃
  • 구름많음파주28.8℃
  • 맑음합천36.3℃
  • 맑음군산31.7℃
  • 맑음영천36.0℃
  • 구름많음영덕36.0℃
  • 맑음북부산34.8℃
  • 구름많음울릉도29.1℃
  • 맑음고창33.0℃
  • 구름많음보은31.4℃
  • 구름많음금산32.4℃
  • 구름많음강화28.4℃
  • 흐림철원29.3℃
  • 구름많음산청34.3℃
  • 맑음강진군33.6℃
  • 흐림대관령27.0℃
  • 맑음의령군36.8℃
  • 구름많음동해30.1℃
  • 구름많음영월31.6℃
  • 맑음남해32.9℃
  • 구름많음양평31.4℃
  • 구름많음춘천31.2℃
  • 맑음부안33.6℃
  • 구름많음청주32.4℃
  • 맑음해남32.3℃
  • 맑음고흥33.9℃
  • 구름많음원주31.7℃
  • 맑음거제31.7℃
  • 구름많음동두천29.3℃
  • 맑음흑산도33.0℃
  • 맑음고창군33.3℃
  • 구름많음대전32.3℃
  • 구름많음강릉32.0℃
  • 맑음부산31.6℃
  • 구름많음홍천31.4℃
  • 구름많음임실31.5℃
  • 맑음의성33.8℃
  • 맑음영광군32.7℃
  • 구름많음충주32.5℃
  • 구름많음보령31.0℃
  • 맑음여수31.7℃
  • 구름많음이천31.9℃
  • 구름많음울진28.4℃
  • 맑음안동33.1℃
  • 구름많음북춘천31.1℃
  • 구름많음양산시36.9℃
  • 맑음장흥33.9℃
  • 맑음창원35.6℃
  • 구름많음추풍령31.7℃
  • 맑음광양시34.5℃
  • 맑음목포31.9℃
  • 구름많음장수30.2℃
  • 구름많음봉화31.2℃
  • 맑음정읍33.8℃
  • 맑음보성군33.3℃

디지털 성범죄 340명 무더기 입건…51명 구속

주영민
기사승인 : 2020-04-23 17:20:32
다크웹서 성착취물 판매 사회복무요원 검거
'박사방' 피해자 명단 공개한 공무원들 송치
경찰이 텔레그램 성착취물 제작·유포하는 등 디지털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30여명을 추가 검거했다.

▲ 지난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와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대화방 운영·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 강훈이 탄 차량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향하자 시민들이 강력처벌을 촉구하며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경찰청은 디지털성범죄와 관련된 340명을 검거해 이 중 51명을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6일 기준 309명(43명 구속)에서 일주일 만에 31명이 늘었다.

범죄 유형별로는 성착취물 제작·유포가 146명으로 가장 많았다. 조직적 성착취물 유포 17명, 성착취물 개별 유포 95명 순으로 많았다.

피의자 연령대는 20대가 142명으로 가장 많았다. 10대도 106명이나 됐다. 30대 72명, 40대 14명, 50대 이상 6명으로 집계됐다.

성 착취 범죄는 대부분 10대와 20대 여성을 상대로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확인된 피해자 213명 중 165명을 특정했고, 이 중 161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조사가 끝난 피해자에게는 가명조서 작성, 영상삭제 지원·연계, 국선변호인 선임 요청, 해바라기센터·상담소 연계 등 635회의 보호·지원조치가 이뤄졌다.

한편, 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본부는 암호화폐를 받고 다크웹 내 커뮤니티에서 성착취물을 판매한 사회복무요원 A(21) 씨를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

A 씨는 복무 중이던 지난 3월말부터 4월15일까지 다크웹 내 코챈(코리아채널) 커뮤니티에서 성착취물 등이 포함된 사진과 영상 1TB를 클라우드 드라이브를 이용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이날 텔레그램 '박사방'의 성범죄 피해자가 포함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의 명단을 구청 누리집에 게시한 서울 송파구 공무원 2명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달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