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국제유가 상승, 경기부양책 기대감…미국 다우지수 2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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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 경기부양책 기대감…미국 다우지수 260P↑

이원영
기사승인 : 2020-04-25 06:32:17
트럼프, 4840억달러 세번째 부양책 서명 미국 뉴욕 증시가 24일(현지시간) 국제유가 반등과 경기 부양 기대에 힘입어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60.01인트(1.11%) 상승한 2만3775.27에 장을 끝냈다.

▲뉴욕 월스트리트 주식거래소 매장 표정.[AP 뉴시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8.94포인트(1.39%) 오른 2836.74에,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39.77포인트(1.65%) 상승한 8634.52에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는 이번주 초 대폭락세에서는 벗어나 3거래일 연속으로 강세를 유지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44달러(2.7%) 오른 16.94달러에 마감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경기부양책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4840억 달러(약 597조 5000억원) 규모의 추가 경기 부양책에 서명했다. 이는 미국의 네 번째 코로나19 부양책으로 이로써 미 연방청부 차원에서 마련된 코로나19 대응 예산은 모두 3조 달러 규모에 이르렀다.

한편 유럽 주요국 증시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감이 약화하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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