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굿캐스팅' 첫 회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 12.3%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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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첫 회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 12.3% 호조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4-28 10:17:16
최강희-유인영-김지영, 위장 잠입 작전 시작 '굿캐스팅'이 첫 회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 지난 27일 첫 방송된 SBS '굿캐스팅'은 전국 시청률 12.3%를 기록했다. [SBS '굿캐스팅' 캡처]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1회는 전국 시청률 12.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현직에서 물러난 국정원 요원인 백찬미(최강희 분), 임예은(유인영 분), 황미순(김지영 분)이 국제 산업 스파이이자 동료 요원들의 목숨을 잃게 한 마이클 리를 잡기 위해 위장 잠입 작전에 투입되는 내용이 담겼다.

주연을 맡은 최강희, 유인영, 김지영은 한물간 국정원 요원 캐릭터에 적응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최강희는 국정원의 문제아로 불리는 백찬미 역으로 작전 수행을 위해서라면 교도소 독방 잠입도 마다하지 않는 열혈 요원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욱하는 성격 탓에 물의를 일으키는 백찬미를 능청스러운 연기로 표현했다.

유인영은 직장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화이트 요원이자 홀로 아이를 키우는 임예은을 실감 나게 보여줬다. 소심한 성격 탓에 언니들에게 치이고 현장 일엔 익숙지 않아 사고를 치며 구박받지만 점차 본분을 갖춰가는 성장형 캐릭터다.

잘 나가던 블랙요원에서 영수증 처리가 주 업무인 18년 차 주부가 된 황미순 역의 김지영은 독보적인 연기 내공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종혁은 3인방의 수장이 된 팀장 동관수 역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아울러 네 사람의 작전 타깃이 된 일광하이텍 대표이사 윤석호 역의 이상엽과 톱스타 강우원 역의 이준영은 2회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날 엔딩에서는 위장 잠입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 백찬미, 임예은, 황미순이 작전 수행지인 일광하이텍 건물 앞에 등장해 위풍당당한 워킹으로 무언의 선전포고를 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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