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라임자산운용, 직원 절반으로 줄고 평균급여 70% 감소

  • 맑음원주17.5℃
  • 맑음고창군19.8℃
  • 맑음전주19.9℃
  • 맑음창원23.7℃
  • 흐림청송군20.6℃
  • 맑음거창16.6℃
  • 맑음보성군18.3℃
  • 흐림강릉19.6℃
  • 흐림태백16.5℃
  • 구름많음대구22.2℃
  • 맑음부안19.4℃
  • 맑음정읍19.6℃
  • 구름많음거제24.0℃
  • 구름많음의령군20.7℃
  • 맑음의성17.6℃
  • 맑음영광군19.3℃
  • 맑음구미18.6℃
  • 맑음천안18.9℃
  • 구름많음북부산24.3℃
  • 맑음군산21.3℃
  • 맑음순천15.4℃
  • 흐림동해22.3℃
  • 맑음충주17.2℃
  • 맑음고산23.5℃
  • 맑음인제17.6℃
  • 맑음문경15.8℃
  • 맑음임실15.8℃
  • 맑음동두천17.3℃
  • 맑음속초23.0℃
  • 흐림영주16.3℃
  • 맑음청주20.3℃
  • 흐림영월15.7℃
  • 맑음통영23.3℃
  • 맑음광양시22.6℃
  • 맑음세종18.3℃
  • 맑음울릉도22.1℃
  • 맑음서산19.7℃
  • 맑음남원21.3℃
  • 맑음춘천17.2℃
  • 구름많음울산23.8℃
  • 맑음철원15.5℃
  • 맑음금산17.9℃
  • 맑음고창19.4℃
  • 맑음순창군22.0℃
  • 흐림제천15.7℃
  • 맑음서귀포24.8℃
  • 맑음이천17.0℃
  • 맑음수원20.9℃
  • 구름많음영천21.8℃
  • 맑음장수15.2℃
  • 구름많음양산시24.5℃
  • 맑음밀양24.0℃
  • 맑음여수22.9℃
  • 맑음보령20.3℃
  • 흐림영덕20.3℃
  • 맑음목포22.4℃
  • 맑음완도21.6℃
  • 맑음부여19.3℃
  • 맑음백령도21.0℃
  • 맑음대전19.0℃
  • 구름많음부산24.6℃
  • 맑음함양군17.5℃
  • 맑음장흥20.1℃
  • 흐림제주25.0℃
  • 맑음산청18.2℃
  • 맑음김해시23.5℃
  • 맑음추풍령17.0℃
  • 맑음광주20.8℃
  • 맑음고흥22.4℃
  • 구름많음북창원23.5℃
  • 맑음홍성19.9℃
  • 맑음파주17.5℃
  • 맑음강진군23.1℃
  • 맑음홍천15.7℃
  • 맑음보은15.5℃
  • 맑음흑산도23.5℃
  • 흐림정선군19.8℃
  • 맑음서청주17.2℃
  • 맑음진주20.6℃
  • 맑음해남20.0℃
  • 맑음상주17.6℃
  • 흐림봉화18.7℃
  • 맑음남해22.2℃
  • 맑음서울20.6℃
  • 흐림대관령15.8℃
  • 맑음양평17.6℃
  • 맑음강화20.1℃
  • 맑음인천21.9℃
  • 구름많음성산25.2℃
  • 맑음안동17.7℃
  • 흐림울진19.8℃
  • 흐림북강릉
  • 흐림경주시23.3℃
  • 맑음북춘천17.1℃
  • 맑음합천20.2℃
  • 맑음진도군22.1℃
  • 흐림포항24.9℃

라임자산운용, 직원 절반으로 줄고 평균급여 70% 감소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5-08 10:15:25
당기순손실 23억 달해…펀드 운용 외 수입 사실상 없어 대규모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발생한 라임자산운용(라임)의 임직원이 절반으로 줄고, 급여는 3분의 1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 대규모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발생한 라임자산운용의 임직원이 절반으로 줄고, 급여는 3분의 1 이하로 떨어졌다. [라임자산운용 홈페이지 캡처]

지난달 말 공시된 1분기 영업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연말 54명이었던 라임의 임직원 수는 29명으로 줄었다. 지난해 평균 급여는 2억5908만 원이었으나, 이번 1분기 평균 급여는 2021만 원(연 단위 환산 시 8084만 원)을 기록했다.

라임은 1분기에 23억2425만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15억5156만 원의 영업수익을 기록했지만 영업비용은 38억7024만 원에 달했다.

영업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항목은 15억786만 원을 기록한 '집합투자기구운용보수' 였다. 펀드 운용 보수 이외에는 수익이 거의 없었던 셈이다.

영업비용의 경우 지급수수료의 규모가 17억1240만 원으로 가장 컸고, 급여 5억8603만 원, 퇴직급여 4억7406만 원 순이었다.

금융당국은 라임이 수익률을 조정해 자산 손실을 숨기는 등 비정상적으로 펀드를 운용해 온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종필 전 부사장,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이모 청와대 전 행정관이 체포돼 수사를 받고 있다.

또한 라임의 모펀스 4개와 자펀드 173개의 환매가 중단됐으며, 금융감독원은 부실 펀드를 이관해 따로 정리하는 '배드뱅크'를 5월 중으로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