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남양 '불가리스', 몽드셀렉션 2년 연속 '금상'…글로벌 발효유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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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불가리스', 몽드셀렉션 2년 연속 '금상'…글로벌 발효유 '우뚝'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5-19 08:36:10
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은 자사의 대표 발효유 제품인 '불가리스'와 '위쎈'이 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는 국제 품평회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식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은 1961년 벨기에에서 설립된 59년의 전통을 지닌 세계 품질평가 기관으로 올해는 세계 90여 개 나라에서 약 3000여 개가 넘는 제품들이 출품돼 3~4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각 분야의 우수 제품을 엄선했다.

▲ 남양유업은 자사의 대표 발효유 제품인 '불가리스'와 '위쎈'이 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는 국제 품평회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식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남양유업 제공]

이번 몽드셀렉션에서 남양유업의 불가리스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1991년 출시되어 29년간 누적 판매개수 약 30억 병을 돌파한 불가리스는, 장내 유익균 증가 및 장 환경 개선을 위한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 진행 등 연구개발에 대한 각별한 노력으로 여전히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대표 장 발효유 제품이다.

한편 이번에 몽드셀렉션에서 '금상' 수상의 쾌거를 이룬 남양유업의 위쎈은, 17년에 출시된 위 건강과 균형을 생각해 만들어진 위 전문 발효유 제품이다. '녹십자웰빙'과 공동연구를 통해 만든 위쎈은 헬리코박터균의 부착 억제와 배출에 관련된 특허 소재인 MPG-6(특허 10-0330138)와 특허 유산균 L. confusus (특허 10-0449597)뿐만 아니라 위세라(금은화추출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2300억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을 포함하고 당 함량도 줄인 제품이다.

남양유업 마케팅팀의 조현호 브랜드매니저는 "대표 장수 브랜드인 '불가리스'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품평회에서 브랜드 가치와 품질을 입증받아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등품질 철학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개발해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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