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베이징 코로나19 확진자 31명 증가…초중고 등교 중단

  • 맑음백령도24.6℃
  • 흐림밀양24.2℃
  • 맑음동해28.7℃
  • 비창원21.6℃
  • 구름많음제천23.6℃
  • 흐림제주22.8℃
  • 구름많음보령24.7℃
  • 흐림보성군22.7℃
  • 맑음수원25.6℃
  • 흐림진주23.1℃
  • 구름많음양평24.7℃
  • 비여수21.5℃
  • 흐림파주24.1℃
  • 흐림거제20.8℃
  • 흐림전주24.9℃
  • 흐림합천23.2℃
  • 흐림해남24.0℃
  • 박무서울24.5℃
  • 맑음서산25.9℃
  • 맑음천안24.9℃
  • 흐림완도23.2℃
  • 구름많음원주25.7℃
  • 흐림광주24.1℃
  • 흐림고산22.9℃
  • 구름많음영주26.1℃
  • 흐림순창군23.1℃
  • 구름많음홍천24.1℃
  • 구름많음추풍령23.3℃
  • 흐림정읍23.9℃
  • 구름많음정선군25.8℃
  • 맑음홍성26.8℃
  • 흐림구미24.9℃
  • 흐림북창원22.7℃
  • 구름많음흑산도21.0℃
  • 흐림순천21.9℃
  • 흐림김해시21.3℃
  • 흐림남원22.8℃
  • 흐림경주시23.7℃
  • 맑음문경26.9℃
  • 구름많음보은25.2℃
  • 흐림포항24.6℃
  • 흐림고흥22.5℃
  • 흐림대구24.7℃
  • 흐림통영21.0℃
  • 구름많음영천24.6℃
  • 흐림거창23.0℃
  • 구름많음서청주25.9℃
  • 흐림장흥23.3℃
  • 구름많음동두천23.7℃
  • 맑음속초25.4℃
  • 흐림고창23.8℃
  • 흐림함양군22.9℃
  • 흐림양산시22.4℃
  • 흐림남해21.6℃
  • 구름많음충주25.6℃
  • 흐림장수21.5℃
  • 구름많음이천25.4℃
  • 구름많음인천24.2℃
  • 흐림강진군23.2℃
  • 맑음대관령22.0℃
  • 구름많음부여25.0℃
  • 흐림서귀포23.2℃
  • 흐림강화24.2℃
  • 흐림광양시22.3℃
  • 구름많음인제24.0℃
  • 구름많음대전25.3℃
  • 맑음태백24.5℃
  • 맑음봉화25.0℃
  • 맑음강릉28.6℃
  • 비부산22.0℃
  • 흐림임실22.5℃
  • 흐림고창군24.0℃
  • 맑음울진28.6℃
  • 구름많음춘천24.8℃
  • 구름많음영월25.1℃
  • 흐림목포22.8℃
  • 맑음안동26.1℃
  • 흐림군산24.8℃
  • 비북부산22.1℃
  • 흐림의령군23.1℃
  • 흐림울산22.2℃
  • 흐림성산23.4℃
  • 구름많음세종24.9℃
  • 구름많음상주26.6℃
  • 흐림영광군23.7℃
  • 흐림청송군25.1℃
  • 흐림철원23.4℃
  • 흐림부안24.8℃
  • 구름많음울릉도22.2℃
  • 구름많음금산24.5℃
  • 구름많음북춘천24.2℃
  • 구름많음영덕25.9℃
  • 흐림산청23.1℃
  • 맑음북강릉28.3℃
  • 흐림진도군23.6℃
  • 흐림청주26.3℃
  • 흐림의성24.7℃

베이징 코로나19 확진자 31명 증가…초중고 등교 중단

조채원
기사승인 : 2020-06-17 10:00:50
중국 신규확진자 총 44명…지역발생 33명·해외유입 11명
베이징시 총 137명…긴급대응수준 3급서 2급으로 상향
중국 베이징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6일 하루 동안 31명이 증가했다.

▲ 중국 베이징의 대형농수산물 시장에서 코로나19 집단 발병 사태 여파가 확산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베이징의 보건소 앞에서 핵산 증폭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줄 서 있다. [뉴시스]


중국 전역으로 보면 16일 하루 동안 해외유입이 11명, 지역발생은 33명으로 총 44명이 신규 확진됐다. 베이징을 제외한 2명은 각각 허베이성(河北), 저장(浙江)성에서 발생했다. 사망자는 없으나 베이징에서 3명의 의심 환자가 추가됐다.


이로써 지난 11일, 베이징 신파디 도매시장에서 집단 감염사건이 발생한 이후 관련 확진자 수는 총 137명으로 늘었다.

베이징 집단 감염 확산에 심각성을 느낀 정부 당국은 16일 저녁, 베이징의 코로나19 긴급 대응 수준을 3급에서 2급으로 상향 조정했다.

베이징시는 지난 11일 이후 27개 시가지를 중위험지역으로, 신파디 시장이 위치한 펑타이화샹(丰台花乡)지구를 고위험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고위험군에 속하는 지역은 폐쇄식으로 관리하고, 5월 30일 이후 신파디 시장을 방문한 자와 상인 등 20만 명에 대해 핵산 검사를 실시 중이다. 이번 2급 상향 조치에 따라 신파디 시장 외 확진자가 발생한 하이뎬(海淀)구 위취안(玉泉)시장, 시청(西城)구 톈타오홍롄(天陶紅蓮) 시장의 상인과 14일 이내의 방문자도 핵산 검사를 받게 됐다.

또한 중·고 위험 지역 거주자와 신파디 시장 관계자는 베이징을 떠날 수 없다. 베이징을 벗어나려면 7일 이내에 받은 핵산 검사에서 음성이 입증되어야 한다.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 실내 공공장소와 공원 등의 관광지도 이용 인원이 30%로 제한된다. 개방된 농구장, 축구장 등의 스포츠 시설의 이용은 금지된다.

베이징 시는 17일부터 각급 학교의 수업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고, 고등학생의 등교도 중단시키기로 했다. 시 당국은 2급 상황에서는 사업체 폐쇄 조치를 취하지 않지만 원격 근무를 권장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