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0-07-20 14:14:20
한국야쿠르트가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은 적립금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로 가장 피해가 컸던 대구·경북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고·마·움(고객의 마음과 함께하는 움직임) 캠페인'을 진행했다.
▲ 한국야쿠르트는 대구·경북 지역에 5635만 원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금을 기부했다. [한국야쿠르트 제공]
'고마움 캠페인'은 고객이 한국야쿠르트 제품을 정기 주문할 경우, 회사가 고객 1인당 3000원 씩 고객 명의로 기부금을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해당 캠페인에는 지난 3개월 동안 1만8785명의 고객이 참여해, 총 5635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기부금 전액은 대구·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피해 복구에 사용된다. 매출 감소, 휴업 등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신종렬 한국야쿠르트 영업부문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시몬스, '도곡점·광주신창점' 리뉴얼 오픈...핵심 콘셉트 '레트로핏'
- 아모레퍼시픽, 세계면세박람회 참가…글로벌 면세 유통망 확대
- 유니클로, 목동점 확장 리뉴얼·의왕점 신규 출점…오프라인 접점 확대
- NS홈쇼핑, TV·T커머스 채널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 전남광주특별시, 노조 인사 반발에 "3년간 광주·전남 승진명부 분리"
- 롯데면세점, AI 검색 도입…디지털 전환 속도
- 한국맥도날드, 군 장병에 햄버거 600인분 전달…'행복의 버거' 확대
- 롯데리아, KCSI 패스트푸드 부문 14년 연속 1위
- 교원 빨간펜, '3D 뮤지엄 그리스 로마 신화' 전집 출시
- 롯데면세점, SK-II와 맞손…글로벌 뷰티 브랜드 동맹 강화